준비와 멋진 출발
어떤 여정이든 그 출발이 좋아야 한다. 동양 속담에 ‘시작이 반이다’라는 말이 있는데, 이 주제에 대해 잘 설명해 주고 있다. 좋은 출발이란 첫째로 내적인 준비가 잘 되었다는 것이다. 심정을 정화시키고 확고한 결의로 자신을 무장하고, 행동에 대한 자신의 철학과 방법론에 확신을 가져야 한다.
그 후 그 과제에 대해 조사하고 앞에 놓인 장애물을 극복하기 위해 충분한 자료를 수집해야 한다. 이것은 매우 실용적인 조언이면서도, 특히 영적 구도를 추구하는 사람들에게도 적용이 가능하다. 삶을 가볍고 하찮게 여기는 사람들은 처음의 시작점보다도 훨씬 낮은 자리로 전락하기 쉽다.
문선명 선생은 위대한 사람, 세상에 변화를 일으키는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준비를 잘 해야 한다고 말씀하신다. 목표에 초점을 맞춰 살지 않는 인생은 그저 그렇게 아무 실적이 없는 인생이 된다. 결의를 다지고 자기 훈련 기반을 준비하지 않는 사람은 자기 앞에 놓인 도전에 패배당하기 십상이다. 문 선생은 부패한 이 세상을 구원하기 위해 스스로 준비한 내용들을 설명하면서 준비하는 삶의 전형적 모델을 보여주고 계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