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경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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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전례와 숭배

종교 경전

두세 사람이 내 이름으로 모이는 자리에는 내가 그들과 함께 있다.
마태복음 18.20 (기독교)

힘과 영광을 여호와께 돌려라. 민족들아, 지파마다 여호와께 영광을 돌려라. 예물을 들고 하나님 앞에 나아가 그 이름에 어울리는 영광을 여호와께 돌려라. 거룩한 광채 입으신 여호와를 경배하여라. 온 땅은 그 앞에서 무서워 떨어라.
시편 96.7-9 (기독교)

나의 진정한 본질을 여실히 앎으로써 견실하게 나를 섬기는 자가 진정으로 나를 신애하는 자이니라. 너희에게 나를 일깨워 주는 상징이나 성상들로 나를 숭배하라. 또한 내가 가장 명백하게 나타나는, 나를 신애하는 자들의 심정으로 나를 숭배하라.… 경전들에 규정된 예법과 의식을 준행하되 그들의 내밀한 정신을 망각하지 말지어다.
스리마드 바가바탐 11.5 (힌두교)

여호와께서 당신의 거룩한 전에 계신다. 온 세상은 그의 앞에서 잠잠하여라.
하박국 2.20 (유대교)

우리에게 제사를 드리게 하소서, 늘 그래왔던 것처럼 그러면 우리는 늘 있던 결과를 얻게 됩니다.
요루바족의 격언 (아프리카 전통종교)

모든 이슬람 예배는 도덕을 지향한다. 기도는 수치스럽고 옳지 못한 행위를 자제하게 하고, 자선을 베푸는 일은 부를 감소시켜 탐욕으로부터 그들의 영혼을 정화시키고, 금식은 인내와 결의 속에 교훈이 있고, 성지 순례는 어려움과 고난에 대한 인내와 모든 피조물의 동등함과 인간의 영혼 안에 있는 평화의 뿌리를 양성하는 가운데 있는 훈련과정이라.
알 가잘리, 이흐야 울룸 엘 딘 130.1 (이슬람)

왕손가(王孫賈)가 물었다. “안방 신에게 잘 보이기보다는 차라리 부엌 신에게 잘 보이라고 하니 무엇을 말하는 것입니까?” 공자가 말했다. “그렇지 않다. 하늘에 죄를 지으면 빌 곳이 없다.”
논어 3.13 (유교)

말씀 선집

예배를 드리는 시간은 제사를 드리는 시간입니다. 자기 과거를 하나님께 보고하고 속죄해야 합니다. 고로 예배시간은 자유가 없는 시간입니다.
(11-163, 1961.06.24)

천군 천사 옹위하는 가운데 환희의 심정으로 이 한 시간 경배 드리는 이 자리가 전체의 생명을 승리로 이끌 수 있는 하나의 복의 기관적인 제단이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하고 원하옵니다.
(7-12, 1959.07.05)

이 자리가 아버지의 마음과 하나가 되는 지성소가 되도록 하여 주옵소서. 아버지의 심정에 접하고, 아버지의 사정에 어리고, 아버지의 소원에 화하여 당신만이 주관할 수 있는 거룩한 자리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21-132, 1968.1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