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경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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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인간사를 주관하는 주인

종교 경전

여호와께서 영원히 통치하실 것이다.
출애굽기 15.18 (기독교)

하늘과 땅의 왕국과 그 안의 만물이 하나님께 속하리니, 그분이야말로 만물의 주인이도다.
꾸란 5.120 (이슬람)

통치자, 왕, 영주, 재상, 신하들, 이 모두가 신의 창조이니, 그들의 뜻이 신에게 복종하여, 모두가 신에게 기대어 있도다.
아디 그란트, 비라발 키 바르 6.M.4, p.851 (시크교)

의의 참다운 창조자요 사람의 행위를 주관하시는 당신을 내 눈으로 보았을 때, 그때, 오, 주여! 선한 생각의 아버지여! 내 마음은 처음이며 끝이신 당신을 알아보았습니다.
아베스타, 야스나 31.8 (조로아스터교)

하늘의 노여움을 겁내고 놀거나 게을리 하지 말라. 천명의 변혁에 경외심을 갖고서 뛰어 달리며 사냥하는 일을 멈추어라. 하늘은 밝게 본다. 그대의 출입 내왕을 다 보고 있다. 하늘은 총명하다. 그대가 방종하고 일락하는 것을 다 알고 있다.
시경 254 (유교)

지혜의 주는 일마다 빈틈이 없으니, 마귀나 사람에 의해 이전에 이룩된 것, 이후에 이룩될 것들, 이 모두가 실로 그의 뜻이라. 지혜의 주, 그만이 결정자이시니 그의 뜻대로 우리에게 이루어지리라.
아베스타, 야스나 29.4 (조로아스터교)

겸손한 이와 순종하는 이들을 학대하는 자는 누구나, 지엄한 주께서 그를 화염으로 태우리라. 창조자는 완전한 정의를 펴시며 그에게 헌신하는 자들을 보호하시니라.
아디 그란트, 가우리, M.5, p.199 (시크교)

사람들이 위엄을 두려워하지 않는다면 큰 위엄이 이르게 될 것이다.
도덕경 72 (도교)

여호와께서 오실 무서운 날이 다가왔다. 득달같이 다가왔다. 여호와께서 오실 날, 역마보다 날쌔게 오는구나. 군인보다도 잽싸게 닥치는구나. 그날은 천벌이 내릴 날, 모두들 죽도록 고생하는 날, 폭풍에 휩쓸려가는 날, 먹구름이 뒤덮이는 어두운 날, 나팔소리 울리며 함성이 터지는 날이다. “저 든든한 성을 쳐라. 귀퉁이에 솟아 있는 망대를 쳐라.” “내가 사람들을 몰아치리니, 그들은 소경처럼 더듬거리다가 피를 땅에 뿌리고 배알을 거름덩이처럼 쏟으리라. 그들이 나에게 죄를 지은 탓이다. 은과 금이 아무리 많아도 그것으로 그 난을 면하지는 못하리라.” 천벌이 내릴 날, 온 세상은 활활 타버리리라. 그가 세상 사람을 송두리째 순식간에 멸하시리라.
스바냐 1.14-18 (기독교)

말씀 선집

지금까지 우리는 관념적으로 하나님을 불러왔습니다. 종교적인 주체로만 하나님을 불러왔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생명의 주체인 동시에 생활의 주체요, 생활의 주체인 동시에 이념의 주체입니다.
(11-87, 1961.02.12)

나를 완전히 알고 나를 해명하기 위해서는 비교하고 판단할 수 있는 상대적인 조건이 있어야 합니다. 그것은 인간이 신앙의 대상으로 삼고 있는 절대자인 것입니다. 그 절대자와 내가 관계를 맺어 그 차이를 비교하고 논단할 때 자기가 어떤 존재라는 것이 해명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마음을 지배하고 움직이는 절대적인 존재, 혹은 주체 되는 그 무엇이 있다는 사실을 여러분은 먼저 느껴야만 되겠습니다.
(7-207~208, 1959.09.13)

사탄의 전권시대가 쓰러져서 하나님의 전능시대가 오는 것입니다. 사탄이 마음대로 못 합니다. 자기가 발휘할 수 있는 한계 내에서 권능을 사용했지만, 능력의 자리에 못 섰다는 것입니다.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기준이 되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전반적인 승리의 기반에 전반적인 전능의 역사를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349-179, 2001.07.19)

인류는 역사적인 전기를 맞고 있습니다. 지금의 때는 보이지 않고, 무력하고 존재하지 않은 것 같았던 하나님의 능권이 인류의 생활 속에 시현될 때가 되었습니다. 만상과 우주에 엄존하는 신성한 질서와 합법의 주인 되신 하나님의 절대권을 인간들이 자기의 일과 속에서 체득하는 놀라운 일이 일어날 때가 되었다는 말입니다.
역사를 통한 하나님과 참부모님, 그리고 의인들의 희생과 무조건적인 사랑의 실천기반 위에서 이룩된 하나님의 선한 상대기대가 굳건히 조성되었기에 가능한 기적 같은 일입니다. 인류는 이제 점점 하나님을 감지하고 영계와 영인들의 역사를 알아가게 됩니다. 사람들이 자기들의 속사람인 영인체를 자각하고 영성이 계발될 것입니다.
이리하여 인간은 자연스럽게 우주의 공법을 체득하고 확실한 인격변화를 일으켜 참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하여 인류는 우주의 존재 질서와 인간관계가 이기적 자기중심적으로 된 것이 아니고 이타적으로 남을 위하면서 살도록 되어 있음을 배우게 될 것입니다.
(404-322, 2003.02.06)

지금까지 사탄권은 국가 기반에 한정되어 있었습니다. 이제는 그것을 넘어가는 것입니다. 그것은 사탄권을 넘어간다는 것입니다. 우주 기반과 천주 기반을 하나님이 주관하는 것은 문제없습니다. 그래서 이 땅 위에 사탄권은 사라지고 새로운 하늘 주권이 나오는 것입니다. 하나님 위에서 사탄은 사라지고 새로운 하늘 주권이 나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개인에서부터 우주까지 주관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처음으로 주권을 갖게 되는 것입니다.
전체·전반·전권·전능의 하나님이 마음대로 할 때가 온다는 것입니다. 전반은 사탄세계의 전체를 하나님이 주관하는 세계가 된다는 겁니다. 전능은 사탄세계의 전권을 하나님이 쥐고 마음대로 할 수 있게 된다는 것입니다. 사탄의 전권은 국가기반을 넘지 못합니다. 세계기반은 하나님이 쥐고 있는 것입니다.
(295-254, 1998.0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