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경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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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은총의 세계

종교 경전

선행을 하는 어느 누구도 이생에서나 다음 생에서나 결코 나쁜 결말에 이르지 않는다. 그와 같은 사람들이 죽을 때, 그들은 의로운 자들이 사는 다른 세계로 간다.
바가바드기타 6.40-41 (힌두교)

진실로 믿으며 올바른 일을 행하는 자들은 가장 선한 자들이니라. 그들에 대한 보상은 그 아래에 강물이 흐르는 낙원에서 영원히 사는 것이며, 하나님께서는 그들로 인해 기뻐하시고 그들은 하나님께 만족하리라. 이는 주님을 경외하는 자들에 대한 보상이니라.
꾸란 98.7-8 (이슬람)

랍비 조셉이… 병에 걸려 의식을 잃었다. 다시 회복되었을 때 그의 아버지가 물었다. “무엇을 보았느냐?” 그가 대답했다. “지금 세상과 정반대의 세상을 보았습니다. 위에 있는 자가 아래에 있고, 아래에 있는 자가 위에 있었습니다.” 아버지가 대답했다. “아들아, 바로잡힌 세상을 보았구나.”
탈무드, 페사힘 50a (유대교)

도래할 세상은 지금의 세상과 다르다. 새로운 세상이 되면 먹고 마시는 일이 없을 것이다. 아이를 낳는 일도 없을 것이며 상거래도 없을 것이다. 질투나 증오나 경쟁이 없을 것이다. 새 세상에는 의인이 존경받을 것이며, 그에게 왕관이 씌워질 것이며, 그는 신성한 광채를 즐길 것이다.
탈무드, 베라코트 17a (유대교)

아무런 미혹도 없는 세계, 영생과 더할 나위 없는 권능과 빛나는 광채를 지니며, 자신의 형상을 임의대로 바꿀 수 있으며, 언제나 첫날처럼 아름다우며, 수천의 태양이 발하는 광휘를 지닌 신들이 거하는 세계, 이와 같이 비길 데 없는 구극의 경계는 자기통어와 고행으로 얻나니, 모든 이기적인 욕망을 벗어나 해탈에 든 범부와 고행승들이 얻는 바의 경계이니라.
웃타라디야야나 수트라 5.26-28 (자이나교)

은총의 세계는 드높은 곳에 있나니, 신 의식으로 충만 된 영웅들, 지고한 권능의 영웅들이 아니고는 아무도 다가갈 수 있는 자가 없도다. 지극히 아름답고 더할 나위 없는 찬양을 받았던 시타와 같은 수많은 여신들이 그 세계에 사느니라. 신과 하나 된 이들은 모든 죽음과 미망에서 자유롭도다.
그 세계에는 도처에서 모인 거룩한 신애자들이 살며, 가슴에 숭엄하고 영원한 신을 품었도다. 영원한 지복으로 무형의 지고자가 영원의 세계에 거하며, 일체만유에 가없는 은총을 내리도다.
그 세계는 모든 대륙과 나라를 품고 있으며, 그 수를 헤아릴 수가 없도다. 그 안에 거하는 모든 삼라만상이 그의 뜻을 받들도다. 그는 다시없는 기쁨으로 그들을 굽어보며 낱낱이 가슴속에 품어 안도다. 나나트가 말하노니, 실로 형언할 수 없는 것이 그 세계의 장려함이라.
아디 그란트, 자푸지 37 M.1, p. 8 (시크교)

말씀 선집

하나님이 이러한 중심존재이신데, 그러면 하나님이 계시는 저 천국, 하나님이 계시는 저 영계는 어떠한 조직으로 돼 있습니까? 그 조직 구조는 간단합니다. 천국에 갈 수 있고 극락에 갈 수 있는 사람들은 자기를 위해서 살던 사람들이 아닙니다. 그런 사람은 못 가는 것입니다. 전체를 위해서 태어나서 전체를 위해서 살던 사람이 가는 곳이 천국이라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영계를 체험한 경험이 없을는지 모르지만 본인은 하늘의 은사로 말미암아 숱한 영적 세계를 체험하였습니다. 천국에 들어가게 되면, 자기를 위하는 사람은 하나도 없습니다. 하나님을 위하고 인류를 위해 살던 사람들이 전부 다 그 세계에 가 있는 것입니다.
(77-189~190, 1975.04.06)

하나님을 옹위하고 하나님 앞에 가까이 오면 올수록 기쁘다는 것은 원리가 그렇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영계라는 것은 하나님을 중심삼은 이상세계로서 하나님의 사랑의 박자와 그 파동에 의해 움직이는 세계입니다. 그래서 내가 거기에 어울릴 수 있는 요소를 지상에서 닦고 가지 않으면 거기에서 화합이 안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자녀의 사랑, 부부의 사랑, 부모의 사랑 이 세 사랑을 완성해야 됩니다.
(19-335, 1968.03.29)

천국은 다른 데 있는 것이 아니라 내 마음에 있습니다. 그 마음이 머무는 자리는 어떤 자리냐? 사망의 모든 요소를 내포하고 있는 자리가 아니라 그것을 극복하여 하나의 생명이 파급될 수 있는 자리입니다. 그래서 천국은 마음에서부터 시작되는 것입니다. 세상을 이긴 마음에서부터 시작되는 것입니다. 아무리 환경적으로 천국이 이루어졌다고 하더라도 내 마음이 악하고, 그것을 그릴 수 없고, 거기에 동할 수 없는 입장에 있다면 그 천국은 쓸데없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천국을 맞이할 수 있는 터전이 되는 것은 환경이 아니라 나 자신입니다. 나 자신이 문제입니다. 천국을 유지할 수 있는 지주, 지지하는 그 지지점이 어디냐 하면 환경이기에 앞서 내 마음입니다.
(46-23~24, 1971.07.18)

천국은 늘 푸른 산하와 넓은 초원지대가 펼쳐져 있으며, 그곳에는 새들이 노래하고 아름다운 꽃들이 만발해 있으며 동물들이 정겹게 노닐고 있는 모습입니다. 주변의 공기는 라일락 향기와 같은 냄새로 가득 차 있습니다. 또한 보석보다 더 밝은 광채가 비추어져 있고 수정처럼 투명한 세계가 나타나며, 서 있기만 해도 마음이 시원하고 편안함을 느낍니다. 천국은 깊은 사랑의 감동을 느끼게 되며 자유와 행복과 기쁨이 저절로 느껴지는 세계입니다. 지상생활과 달리 천국은 마음속에 느껴지는 깊은 감동이 지속되는 세계입니다.

천국에는 근심과 걱정과 괴로움이 없이 표정이 아주 밝고 평화로운 모습입니다. 서로 말할 필요도 없습니다. 스스로 느껴서 위해주고 사랑해주는 곳입니다. 싸움도 없고 미움이나 시기, 질투, 교만과 같은 타락성도 없습니다. 위해서 사는 참사랑만이 가득 찬 세계입니다.
(흥진님 영계 메시지, 2002.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