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희생
자기희생이란 하나님을 섬기고 하나님의 뜻을 구현하는데 자신의 모든 것—몸, 마음, 영혼—을 헌신하는 것이다. 박해 시기의 자기희생은 문자 그대로 순교자로서 자신의 일생을 포기하는 것이다. 비교적 안정 시기의 자기희생은 ‘산 제물’ 로서 자신의 모든 행동을 하나님 창조목적의 구현에 헌신하는 것이다.
예수님은 자신의 생명을 십자가에 헌제하는 자기희생의 전형적 모델이었으며, 제자들에게 ‘자신의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라’는 동일한 계명을 준수할 것을 교시하였다. 개인 단위에서 우리들 각자는 자신의 십자가—경우에 따라 여러 개의 십자가—를 지고 있다.
종교는 우리에게 희생과 복종의 자세로 자신의 책임을 수행하기를 요구한다. 문선명 선생은 역사상의 모든 성인들이 그렇게 한 것처럼 공적 십자가를 지고 전 생애를 투여하면서 인류구원을 위해 세상의 악과 대치하고 계시다. 이것이 바로 고귀한 삶, 곧 절대 자기희생의 삶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