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경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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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화해

종교 경전

네가 제단에 제물을 드리려 할 때에 형제가 네게 어떤 원한을 품은 것이 생각나거든, 너는 그 제물을 제단 앞에 두고 나가서 먼저 형제와 화해라라. 그리고 와서 제물을 드리라.
마태복음 5.23-24 (기독교)

우리 사람들과 화합하게 하시고, 낯선 사람들과도 화합하게 하소서. 쌍둥이 신들은 우리와 낯선 사람들 사이에 심정 통일을 만드신다. 우리가 마음으로 하나 되게 하시고, 목적에서 하나 되게 하시며, 우리 안에 거하시는 성령들과 싸우지 않게 하소서. 또한 날이 밝아올 때, 전쟁신의 화살들이 떨어지지도 않게 하소서.
아타르바 베다 7.52.1-2 (힌두교)

더욱 좋은 보상은 하나님의 보상이니, 믿음을 갖고 그분께 의지하는 자, 큰 죄악과 추잡한 행위를 피하고 화가 났을 때 기꺼이 용서할 줄 아는 자를 위함이니라. 악에 대한 보상은 상응하는 악으로 이루어지나, 용서하고 화해를 구하는 자는 하나님의 보상을 받으리라. 진정한 기개는 관용과 인내이니라.
꾸란 42.36-43 (이슬람)

만일 그들이 평화로 기운다면 너희도 그쪽으로 기울어라. 그리고 하나님에게 믿음을 맡기도록 하여라.
꾸란 8.61 (이슬람)

하나님의 사도가 이르기를 “현재와 미래에 가장 훌륭한 교훈을 가르쳐 주리까? 너희를 억압하는 자를 용서하고, 너희에게서 등 돌린 자와 유대를 맺고, 너희를 모욕한 자에게 친절하고, 너희에게서 빼앗은 자에게 주는 것이라.”
하디스 (이슬람)

누구에게도 악의를 품지 아니하고, 모든 이에게 자애로움으로, 신이 우리에게 보게 하신 그 정의로움에 대한 굳은 확신으로, 우리가 당면한 일을 끝내기 위해, 이 나라의 상처를 꿰매기 위해, 전투를 치러야 했던 자와 그의 미망인과 고아를 돌보기 위해, 우리 사이의 그리고 모든 나라들과 바르고 항구적인 평화를 이룩하고 이를 간직하는 데 온 힘을 다하기 위해 매진합시다.
에이브러햄 링컨, 두 번째 대통령 취임사

말씀 선집

혼자라도 화평한 자리에서 조건을 세워 나가야 됩니다. 싸움하는 자리에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떠나가는 것입니다. 조건이 어디에서 이루어지기를 바라느냐? 모든 악한 것이 굴복하고 제거된 선한 자리에서 이것을 이루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싸움을 하고 불평하는 입장에서는 조건을 무시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형제끼리 무슨 문제가 있으면 제사를 지낼 때는 화해하고 오라는 것입니다.
(286-209~210, 1997.08.11)

내가 나를 위해서 있다고 하는 자리에서는 하나 될 수 없습니다. 식구들이 평화의 동기를 이룰 수 있고 서로 안위의 대상이 되기 위해서는 내가 너를 위해서 있다고 하는 자리에 서야 합니다. 내가 너를 위해서 있다고 하는 데에서만 평화는 그려지는 것입니다.
(60-21, 1972.08.01)

지금까지 국가의 형성 과정은 자기에게 끌어다 붙이는 놀음이었습니다. 그러나 이제 세계로 넘어가는 과정에서는 자기를 버려야 됩니다. 자기의 사랑하는 나라가 세계를 지도하는 국가가 되기 위해서는 그 나라를 버려야 합니다. 그러지 못하는 나라의 주의나 사상은 세계를 규합하지 못합니다.
(26-294, 1969.11.10)

각국 나라가 자기 나라를 중심삼고 하나님이 사랑한다고 하면서 자기 나라 외의 나라는 전부 다 원수시하면 그 세계는 어떤 세계입니까? 싸움의 세계일 것입니다.

이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하나님의 아들딸이 되려면 하나님이 사랑하듯이 사랑할 수 있어야 됩니다. 인류를 사랑할 수 있어야 됩니다. 선생님은 하나님은 원수, 원수 국가들이 서로가 화해하기를 바라고, 친화(親和)하기를 바라고, 서로서로 통하고 하나 되기를 원하고 있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오늘날 국경을 넘어 세계를 하나 만들기 위한 놀음을 하고 있습니다.
(83-312, 1976.0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