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경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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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평화의 문화 구축과 인류 통일

종교 경전

오, 인간들이여! 우리(하나님)는 너희를 한 쌍의 남녀로부터 창조하였으며 우리는 너희로부터 민족과 부족을 만들었느니라. 이것은 너희가 서로 알게 하기 위함이노라.
꾸란 49. 13 (이슬람)

나라는 작고 백성들은 적어야 한다. 비록 뛰어난 재능이 있다 하더라도 사용하지 않는다. 백성들로 하여금 죽음을 중히 여기게 하고 멀리 이사하지 못하게 한다. 비록 배와 수레가 있다 하더라도 타고 갈 일이 없다. 비록 갑옷과 무기가 있더라도 벌려놓고 쓸 곳이 없다.

사람들로 하여금 다시 끈을 매듭지어 사용하게 하고, 그들의 음식을 달게 먹게 하고, 그들의 옷을 아름답게 여기게 하고, 그들의 거처를 편안히 여기게 하고, 그들의 풍속을 즐겁게 여기게 해야 한다. 이웃나라가 서로 바라보이고, 닭과 개의 소리가 서로 들려도, 백성들이 늙어 죽을 때까지 서로 왕래하지 않게 한다.
도덕경 80 (도교)

인도의 8만 4천 도성에 있는 8만 4천 왕들이 자신들의 영토와 왕국과 보물을 다툴 때, 그들은 서로 공격하거나 싸우지 않아야 할 것이다. 그들은 이전 행위들의 공덕의 합당한 축적에 의하여 왕좌를 얻을 것이다. 그들은 자신의 왕국에 만족할 것이며, 또한 황폐한 전체 영토를 놓고 혈기를 보이지도 않을 것이다. 인도의 8만 4천 도성들의 8만 4천 왕들이 서로의 복지를 생각하고, 서로의 사랑을 느끼며, 자신의 영토에 만족할 때, 인도는 번성하고 풍족하며 즐겁고 사람들이 북적이는 나라가 될 것이다.
금광명경 (불교)

그날에 이집트에서 앗시리아로 가는 큰 길이 트여 앗시리아 사람과 이집트 사람이 서로 오가며 이집트 사람이 앗시리아 사람과 함께 예배하리라. 그날에 이스라엘은 이집트와 앗시리아 다음의 셋째 번 나라가 되어 세상에서 복을 받으리라. 만군의 여호와께서 복을 주시며 이르시는 말씀을 들어라. “복을 받아라. 내 백성 이집트야, 내가 손수 만든 앗시리아야, 나의 소유 이스라엘아!”
이사야 19.23-25 (기독교)

다양한 믿음과 정치경제 체계로써 평화롭고 우호적인 지구가족을 만들어 내려면, 우리 각자는 그와 같은 조화를 위하여 전력해야 하는 책임을 져야 한다. 그 외에는 다른 대안이 없다.
텐진 가초, 제14대 달라이 라마

전쟁은 인간의 마음에서 생기는 것이므로 평화의 방벽을 세워야 할 곳도 인간의 마음이다. 서로의 풍습과 생활에 대한 무지는 인류역사를 통해 세계 국민들 사이에 의혹과 불신을 초래한 공통적인 원인이며, 이 의혹과 불신 때문에 그들의 불일치가 너무나 자주 전쟁을 일으켰다. 정부의 정치적·경제적 조정에만 기초를 둔 평화는 세계 국민들의 일치되고 영속적이고 성실한 지지를 확보할 수 있는 평화가 아니다. 따라서 평화를 잃지 않기 위해서는 인류의 지적·도덕적 연대 위에 평화를 건설하지 않으면 안 된다.
유네스코 헌장 전문

평화는 그대들과 나 또는 소수의 위대한 사람들이 즉각 만들어낼 수 있는 어떤 것이 아니다. 심지어 백만 명의 그리스도들 또는 끄리슈나들도 그것을 할 수 없었다. [마하바라타]에 나오는 것처럼, 주 끄리슈나는 판다와족과 카우라와족 사이의 대전을 막을 수 없었다. 모든 인류는 지상에 평화를 가져오는 그리스도처럼 되어야 한다. 우리 각자가 자신의 삶을 그리스도, 끄리슈나, 붓다의 지혜와 전형에 따라 우리의 삶을 구체화할 때 우리는 바로 여기서 평화를 구가할 수 있을 것이다.
신의 자녀들이 ‘우리는 인도인들이고 너희는 미국인들, 또는 우리는 독일인들이고 너희는 영국인들’ 이라고 구별하는 한, 그들은 미혹에 사로잡히고 세계는 분열될 것이다. 만일 우리가 차이를 무시하고 차별과 편견 없이 모든 사람들에 대한 사랑을 배운다면, 수많은 전쟁과 고통과 파괴가 방지될 것이다. 어떤 국적을 지니고 있다는 사실보다는 그대들이 신의 형상대로 만들어져 있다는 사실을 자랑스럽게 여겨야 한다. 왜냐하면 ‘미국인’ 또는 ‘인도인’ 은 다만 때가 되면 내버려지는 겉옷에 지나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대들은 영원토록 신의 자녀이다. 그대의 자녀들에게 그러한 이상을 가르치는 것이 보다 낫지 않겠나? 그것은 평화를 위한 유일한 길이다. 학교에서 참된 평화의 이상을 확립하고, 그대 자신들의 삶에서 평화를 이루어야 한다.
파라마한사 요가난다

세계의 지도자들이 국가 간 상호의존을 위해서는 정치적 블록체제를 포기하고, 모든 형태의 경제적 군사적 정치적 제국주의를 희생시키고, 상호 협력으로의 변화가 필요하다는 사실을 깨닫지 못하는 한 세계평화는 요원하다. 개인과 국가 간의 결속을 위해서는 이것이 반드시 필요하다.
교황 요한 바오로 2세, 사회적 관심

말씀 선집

21세기의 인간은 우주를 창조한 신의 근본 원리를 벗어나서는 더 이상 지구성의 주인으로 존재할 수 없을 것입니다. 사람들이 원치 않더라도 인류의 미래는 더 밀접한 인간관계를 요구합니다. 미래는 사람들이 지역과 민족과 혈색을 초월하여 더욱 가깝게 엉키어서 살아갈 수밖에 없는 ‘지구 한 가정 시대’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다양한 종교와 문화 전통, 그리고 서로 다른 생활의식들을 이해의 차원을 넘어서서 서로 어울리고 수용할 수밖에 없는 세상이 오고 있습니다. 개인이나 어떤 집단이 이기적인 선택으로 자기만의 분별된 도피처를 소유할 수는 없게 됩니다.
(219-9, 1991.08.24)

우리가 이 세상의 모든 국경선을 철폐하면 평화의 세계는 자동적으로 오게 될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기억해야 할 것은 이 세계에 현존하는 국경선들의 주인이 과연 누구냐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아니라는 것은 분명합니다. 국경을 만들기 시작한 장본인은 바로 다름 아닌 사탄마귀입니다. 따라서 어디든지 국경선이 있는 곳에는 반드시 악마와 악마의 실체가 도사리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겠습니다. 이런 결과는 인간 조상의 타락이 선악의 분기점이 되는 혈통을 엇바꾸어 놓았기 때문입니다.
동양과 서양을 비교해 보아도 문명권을 중심삼고 상반된 국경선이 생겼는데, 그곳에는 악마가 진을 치고 있는 것입니다. 악한 문화적 배경, 역사와 전통적 배경, 인종적 차별 등 이런 모든 종류의 함정을 파고 국경선을 만든 장본인은 하나님이 아니고 사탄 악마라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소원해 오신 선한 세계는 통일의 세계입니다. 즉, 전 인류가 하나의 대가정을 이루어 사는 하나의 세계인 것입니다. 그런 세계에 어떻게 국경이 존재할 수 있겠습니까? 국경이 없는 세계이기에 원수도 있을 수 없는 것입니다. 원수라는 말 속에는 국경이 내재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원수를 사랑해서 하나 만들면 국경이 무너져 내리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전략전술은 언제나 ‘원수를 사랑하라’는 것입니다. 원수를 사랑하라는 말씀처럼 위대한 전략이 없고, 또 이처럼 위대한 전술이 있을 수 없습니다. 이런 엄청난 내용을 오늘날까지 역사적으로 인류가 모른 채 살아왔고, 오늘을 살고 있는 현대인들도 모르고 있다는 것입니다.
(429-290~292, 2003.10.03)

우리가 이 세상의 모든 국경선을 철폐하면 평화의 세계는 자동적으로 오게 될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기억해야 할 것은 이 세계에 현존하는 국경선들의 주인이 과연 누구냐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아니라는 것은 분명합니다. 국경을 만들기 시작한 장본인은 바로 다름 아닌 사탄마귀입니다. 따라서 어디든지 국경선이 있는 곳에는 반드시 악마와 악마의 실체가 도사리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겠습니다. 이런 결과는 인간 조상의 타락이 선악의 분기점이 되는 혈통을 엇바꾸어 놓았기 때문입니다.
동양과 서양을 비교해 보아도 문명권을 중심삼고 상반된 국경선이 생겼는데, 그곳에는 악마가 진을 치고 있는 것입니다. 악한 문화적 배경, 역사와 전통적 배경, 인종적 차별 등 이런 모든 종류의 함정을 파고 국경선을 만든 장본인은 하나님이 아니고 사탄 악마라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소원해 오신 선한 세계는 통일의 세계입니다. 즉, 전 인류가 하나의 대가정을 이루어 사는 하나의 세계인 것입니다. 그런 세계에 어떻게 국경이 존재할 수 있겠습니까? 국경이 없는 세계이기에 원수도 있을 수 없는 것입니다. 원수라는 말 속에는 국경이 내재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원수를 사랑해서 하나 만들면 국경이 무너져 내리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전략전술은 언제나 ‘원수를 사랑하라’는 것입니다. 원수를 사랑하라는 말씀처럼 위대한 전략이 없고, 또 이처럼 위대한 전술이 있을 수 없습니다. 이런 엄청난 내용을 오늘날까지 역사적으로 인류가 모른 채 살아왔고, 오늘을 살고 있는 현대인들도 모르고 있다는 것입니다.
(101-331~332, 1978.11.12)

인간세계에 참사랑을 완성한다면, 정치적으로나 문화적으로나 환경적으로 무슨 문제가 있을 수 있겠습니까? 참사랑의 세계에서는 해결하지 못할 문제가 없습니다. 참사랑의 세계는 곧 환희와 이상이 충만한 자유와 평화와 행복의 세계입니다. 참사랑의 동위권·동참권·상속권에 의해서 기쁨과 행복이 무한히, 그리고 영원히 확산되는 세계가 됩니다. 오늘 세계 인류가 안고 있는 난문제들은 참사랑의 완성으로써만 근본적인 해결이 가능한 것입니다.
(229-65, 1998.06.11)

장래는 싸움이 없습니다. 지금까지 싸움은 자기를 중심으로 한 쓸모없는 싸움이었습니다. 그것은 서로 빼앗기 위한 싸움이었지만, 통일세계는 하나님의 왕권을 세워 가지고 위하여 사는 세계이기 때문에 전쟁은 필요 없는 것입니다. 형제끼리 서로 빼앗을 필요가 없습니다. 너무나 주려고 하니까 도망가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기 부락에 살게 되면 그냥 통과입니다. 하숙 같은 것은 부락에서 하는 거예요 그렇게 되면 아침, 점심, 그리고 저녁밥을 먹을 수 있도록 정성껏 준비해 준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거기서 자고 갈 수도 있습니다. 그러한 시대가 오는 것입니다.

장래는 삼권분립이라는 것도 없어집니다.

법률도 뭣도 없습니다. 사랑의 자치권이 완전히 이루어지면, 법률이 자동적으로 완성됩니다. 위하는 사랑, 그것을 이룩한 곳에는 아무런 문제도 없습니다. 상하가 하나가 되고, 전후·좌우가 하나 되는 것입니다.
(224-173, 1991.11.24)

이제 우리는 하나님과 역사 앞에 답해야 합니다. 크게 화합하고 하나를 이루어야 할 인류가 무엇으로 어떻게 현실을 극복하고, 다가오는 세 천년을 소망 속에 맞이할 수 있을 것인가? 또한 개체와 자국의 이익을 넘어서서 위하고 신뢰하며 살아야 할 평화세계를 이루고, 또 이를 지탱할 새 가치관을 어떻게 정립할 것인가? 과학, 기술의 찬란한 누각 위에서 인본주의의 안경을 끼고 물신의 유혹 아래서가 아니라, 본심의 문을 열고 겸허하게 답을 찾아야 합니다. 땅에서 찾지 못하면 하늘로부터 오는 소리를 통하여 해결을 보아야 합니다.
(279-212, 1996.08.20)

본인은 오늘 이 귀한 하나님의 섭리역사적 완성의 자리를 빌려 다시 한 번 하나님과 인류의 섭리적 최후의 목적인 평화천국 창건을 위해, 그리고 하나님의 조국과 본향의 창설을 위해 실로 섭리적이고도 혁명적인 프로젝트를 선포하고자 합니다.
역사적으로 사탄에 의해 동과 서를, 남과 북을 갈라놓았고, 지리적으로 북미 대륙과 러시아 대륙을 갈라놓은 베링해협에 교량을 건설하거나 해저 터널을 뚫자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아프리카의 희망봉으로부터 칠레의 산티아고까지, 영국의 런던에서 미국의 뉴욕까지 자동차로 전 세계를 순회 질주할 수 있게 될 ‘세계초고속도로’를 연결해줄 ‘WORLD PEACE KING BRIDGE and TUNNEL’을 완성하고, 세계를 일일생활권으로 만들자는 것입니다.
더 이상 분단과 분열은 용납될 수 없다는 것이 하늘의 경고입니다. 전 세계를 하루의 생활권으로 묶어 사탄이 만들어 놓은 인종, 문화, 종교, 국가의 벽을 헐어내고, 하나님이 그렇게도 소원해 오신 평화이상세계왕국을 이 지구성에 창건하자는 것입니다.
미국과 러시아가 하나 되고, 유럽 대륙, 중국, 인도, 일본, 브라질 등 세계의 모든 국가들이 그리고 모든 종교들이 하나가 되어 함께 힘을 모아 이 역사적인 프로젝트를 성공시켜야 할 것입니다. 이 사업의 성공이야말로 인류에게 더 이상 전쟁과 분단이 필요 없는 평화이상세계왕국을 창건하는데 결정적 역할을 하게 될 것입니다.
(평화신경, 평화메시지 1:30-31, 2005.09.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