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하나님과 그의 뜻에 헌신하는 행위
종교 경전
네가 무슨 일을 하든지 모든 것을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하라.
고린도전서 10.31 (기독교)
너의 모든 행동이 하늘 위한 것이 되게 하라.
미슈나, 아보스 2.17 (유대교)
가장 훌륭한 행위는 하나님을 위해 사랑하고 하나님을 위해 증오하는 것이라.
아부 다우드 하디스 (이슬람)
그분은 영원히 살아계시고 그분 외에 신은 없도다. 그분께 구하고 그분께 신실한 경배를 드리나이다.
꾸란 40.65 (이슬람)
마음을 다 기울이고 정성을 다 바치고 힘을 다 쏟아 너의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여라. 오늘 내가 너희에게 명령하는 이 말을 마음에 새겨라. 이것을 너희 자손들에게 거듭거듭 들려주어라. 집에서 쉴 때나 길을 갈 때나 자리에 들었을 때나 일어났을 때나 항상 말해 주어라. 네 손에 매어 표를 삼고 이마에 붙여 기호로 삼아라. 문설주와 대문에 써 붙여라.
신명기 6.7-9 (기독교)
한 개의 잎사귀든 꽃이든 과일이든 물이든 청정한 마음의 신애로 바치면, 나는 그 사랑스런 공물을 받는다. 그대가 먹는 음식이든, 그대가 행하는 희생제든, 그대가 베푸는 도움이든, 심지어는 그대의 고통까지도, 그대가 행하는 모든 것을 나에게 바치는 봉헌으로 하라. 그러면 그대는 업의 속박에서 벗어날 것이다.
바가바드기타 9.26-27 (힌두교)
사랑과 믿음으로 사는 자는 거룩하도다. 생각을 통하여, 말과 행동을 통하여, 양심을 따라서 그는 의를 증장시키나니, 지혜의 주께서 선한 마음으로 그의 나라를 허락하시는도다. 내가 간구하여 이 상을 받으리라.
아베스타, 야스나 51.21 (조로아스터교)
말씀 선집
충효정신과 송죽 같은 절개는 앞으로 이루어질 지상천국의 중추적 사상과 정신이 되는 것입니다. 천국은 하나님의 나라이니 그 나라를 위해 영원히 충성해야 하고 하나님은 인류의 아버지이니 그 아버지께 영원토록 효도해야 합니다.
(100-253, 1978.10.19)
그저 아무렇게나 일해야 되느냐? 아닙니다. 거기에는 반드시 지금이 어떠한 때인데 이때에 가야 할 곳은 어떤 곳이라는 목적관이 뚜렷해야 됩니다. 하나님의 입장을 대신하려니 … 하나님 대신자가 돼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첫 번이고, 그러한 자리를 대신했다는 사실을 자기가 확신하면서 그 다음부터 하나님 뜻의 길을 따라 어디로 가야 된다는 것을 여러분이 생각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70-257~258, 1974.2.13)
하나님의 사랑을 받으려면 어떻게 해야 되겠느냐? 하나님이 우리 인간에게 완전한 사랑을 갖고 오느니만큼 우리가 완전한 무엇을 투입해야 되는 것입니다. ‘지성이면 감천’이라는 우리 한국의 격언이 있지만 그건 천리(天理)를 통한 말입니다.
‘정성을 다 들인다’ 하는 그 정성들인다는 거기에는 안팎을 다한다는 것입니다. 또, 언행심사와 모든 실천, 안팎의 모든 우리 양심 생활권까지도 몽땅 합해 가지고 바친다는 것입니다. 그게 정성이라 이겁니다.
‘정(精)’은 정신을 말합니다. ‘성(誠)’은 말씀 언변에 이룰 성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안팎의 모든 것을 이루어 가지고 바친다는 뜻입니다. 그렇게 돼야 감천(感天)입니다. 하늘이 감동한다는 것입니다. 하늘이 감동함으로 말미암아 어떻게 되느냐? 그 사람을 생각하고, 생각할 뿐만이 아니라 생각이 늘 머물게 되면 거기에는 사랑이 찾아오는 것입니다. 모든 전체의 생각이 거기에 머물게 될 때는 사랑이 여기에 연결됩니다. 생각하는데 사람의 마음이 동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정성을 들이는 입장에 서야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우리 인간을 사랑하듯이 여러분이 하나님을 위해서 정성으로 모든 것을 바쳐 드리면 하나님의 사랑을 비로소 여러분들이 느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사랑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본래 타락했기 때문에 여러분 자신이 하나님을 사랑할 수는 없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위해서 정성을 들임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이 내게 찾아오는 것이고 그 사랑을 통해서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을 사랑할 수 있게 됩니다. 사랑의 근원은 하나님입니다.
(78-31~32, 1975.5.1)
정성의 마음, 사랑의 마음이 아니고는 사탄 혈통이 절대 근절이 안 되는 것입니다. 아담 해와가 타락할 때 하나님의 마음 깊은 곳에 비통한 역사의 고통을 느낄 수 있는 뿌리가 박힌 것입니다. 그것을 내가 어떻게 전부 뽑아 드릴 수 있느냐? 더 깊이 들어가서 뽑으려니까 더 느껴야 됩니다.
하나님은 자지만 나는 대낮같이 일어서서 제일 어려운 일을 하는 이러한 입장에 서지 않고는 타락했을 때의 하나님의 심정보다도 몇 백 배 어려운 자리에 서지 않고는 뽑을 수 없다는 마음을 언제나 가져야 된다는 것입니다.
(308-208~209, 199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