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자유에 대한 갈망은 인류역사에서 가장 강력한 에너지로 분출되었다. 하나님은 이집트에 있는 이스라엘인 노예들에게 하나님의 자유에 대한 사랑을 보여 주셨고 그들을 해방함으로써 모든 곳에 있는 자유를 사랑하는 사람의 본보기로 삼았다.
하나님이 우리를 자유로운 존재로 창조하셨기 때문에 인간은 어디에 있을지라도 자유를 갈망한다. 하나님은 인간의 자유를 존중한다. 하나님은 인간이 그릇된 선택을 해도 그리고 죄를 짓고 비참하게 될지라도 간섭하지 않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인간 존재로 하여금 하나님의 이상적인 대상으로서 완성해야 하는 목표를 지향하도록 자유를 부여하였다. 그래서 자유는 그 자체에 목적이 있는 것이 아니라 참사랑, 참된 공동체, 하나님의 나라 등 더 큰 목적을 향한 하나의 수단이다.
더 나아가 자유는 인간의 삶에 대한 하나님의 계획에 도움이 될 때에만 유의미하고 유효한 것이다. 죄를 짓는 경우처럼 잘못 사용된 자유는 노예상태로 이끌 수 있다.
그래서 하나님은 인간을 창조하면서 인간의 자유의지를 선한 방향으로 안내할 내적 나침반으로 양심을 주었다. 그리고 모든 자녀에게 그들로 하여금 자유를 적절하게 사용하도록 교육하고 사랑할 수 있는 부모를 보내주었다. 자유를 둘러싼 논쟁들은 주로 민주주의에 기초한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세속적 민주주의의 자유에 대한 관념의 비판, 특히 천주교 교회의 비판은 자유에 대한 과도한 가치 부여와 서양 민주사회에서 널리 퍼진 남용에 대한 문선명 선생의 일부 부정적인 판단에 공명한다.
마지막으로 우리는 하나님은 자유롭지 않고 어느 누구보다도 더 많이 해방이 필요한 분이라는 문선명 선생의 독특한 가르침을 묘사하고 있는 몇몇 구절을 포함시킬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