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경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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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하나님의 형상

어떻게 인간이 하나님을 닮았다는 것을 묘사할 수 있는가? 이 절과 다음 절은 세 가지 측면에서 이 주제에 관해 설명한다. 첫째,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되었다. 둘째, 인간은 하나님의 영이 임재하는 그릇이다. 셋째,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스런 자녀들이다.

유대교와 기독교의 경전들은 인간이 하나님의 형상으로 하나님을 닮아 창조되었다고 가르친다. 하나님의 형상은 신성, 진리, 정의, 사랑 등의 이상을 말한다. 성자나 자아를 완성한 사람은 하나님의 신성을 드러내는 천국과 비슷하다. 이와 같은 이상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내적 인간의 변화, 즉 문선명 선생이 언급한 것처럼 '인격혁명'을 필요로 한다.

문선명 선생의 가르침은 인간이 하나님을 닮는 몇 가지 방식에 대해서 설명해 주고 있다. 그는 전지, 전능, 절대, 영원 등 하나님의 속성을 검토하고, 인간이 이와 동일한 품성을 지니기 위해 노력한다고 말한다. 더욱이 이와 같은 품성들을 지니는 것은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우리들의 본성적 권리이다. 또한 경전들은 남자와 여자가 모두 하나님의 형상 안에 거한다고 단언한다. 하나님은 단지 자신과 완전한 사랑을 나눌 수 있는 상대로 인간을 창조하였으므로, 인간은 한결같이 완전히 하나님을 닮아야 한다. 그래서 인간이 타락으로 훼손되지 않았다면, 결혼으로 하나 된 남녀로서 하나님의 형상을 완전히 성취할 수 있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