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가정에서 온전하게 나타나는 하나님의 형상
종교 경전
당신의 모습대로 사람을 지어내시고, 하나님의 모습대로 사람을 지어내시되 남자와 여자로 지어내셨다.
창세기 1.27 (기독교)
나는 그요, 그대는 그녀이다. 나는 가락이요, 그대는 가사이다. 나는 하늘이요, 그대는 땅이다. 우리 둘이 여기 함께 살며 자손들의 부모가 되리라.
아타르바 베다 14.2.71 (힌두교)
사랑의 복음은… 더 이상 결혼한 두 개인으로서가 아니라 한 존재 내에 있는 두 개체적 본성으로서 남자와 여자의 일치를 제공한다. 그리고 이 합쳐진 영적 개체성은 하나의 유형적 존재로서가 아니라 부모로서 하나님을 반영한다. 이 신성하게 통일된 영적 의식에서 영원한 천국의 기쁨—신의 창조의 완전성—으로 나아가는 데에 장애물은 없다.
과학과 건강, 576 (크리스천 사이언스)
말씀 선집
하나님의 성상과 형상을 갈라놓은 것이 사람인데, 사람은 성상과 형상으로 남자 여자라는 것입니다. 그것이 완전히 때가 되면 이들이 아버지 어머니, 즉 천지부모가 됩니다. 그리고 그 중간에, 그 뼈에 하나님이 있는 것입니다.
(341-239, 2001.01.02)
1남과 1녀는 무형이신 하나님의 실체대상으로 나타난 아들딸입니다. 남자는 하나님의 플러스(+) 성품을, 여자는 하나님이 마이너스(-) 성품을 대신할 실체대상입니다. 창조이념은 양성(兩性)의 중화체(中和體)로 계신 하나님의 성상(性相)을 이성(二性)으로 분립했다가 다시 하나님의 본성상(本性相)을 닮은 모습으로 합성일체화(合性一體化)하는 것입니다. 한 남자와 한 여자는 각각 하나님의 일성(一性)을 닮아 나왔습니다. 따라서 이들 1남 1녀의 결합은 하나님의 플러스(+) 성품과 마이너스(-) 성품이 하나 되는 것입니다. 즉, 하나님을 닮은 중화체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인간의 두 사람, 즉 부부는 하나님의 전체를 표상하는 결합체입니다.
(9-83, 1960.04.16)
하나님은 절대적인 분이시고, 하나님은 유일하신 분이시고, 하나님은 불변하신 분이시고, 영원하신 분이십니다. 그러면 이와 같은 대상의 자리에 선 우리 인간이 상대적이긴 하나, 대상적이긴 하나, 대상적인 자리에서 변하는 것을 원하느냐? 원치 않습니다. 절대적이요, 유일적이요, 불변적이요, 영원적인 대상의 가치를 지니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오늘날 우리 타락한 인간, 속세에 속한 우리 인간 세계에 있어서도 사랑하는 사람은 영원하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사람은 홀로 단 하나이기를 바라는 것이 아니냐. 사랑하는 사람이 변하는 것을 원치 않는다는 것입니다. 우리 타락한 인간도 사랑하는 대상의 절대, 유일, 불변, 영원을 요구하는데, 우주의 중심 되시는 하나님이 그의 사랑의 대상이 변하기를 바라겠느냐는 것입니다. 그럴 수 없습니다. 그 대상의 존재가 한계적이길 바라겠느냐는 것입니다. 절대적이기를 바란다는 것입니다. 그 대상의 존재가 불변이기를 바란다는 사실을 우리는 알아야 되겠습니다.
(77-185, 1975.04.06)
하나님의 창조목적이 무엇이냐? 아담과 해와를 지어놓고 그냥 보기 위한 것이 아닙니다. 남자와 여자를 만든 것은, 남자는 남자대로 여자는 여자대로 늙어 죽게 하기 위해서가 아닙니다. 이들이 장성하여 서로 이성에 대한 상대적인 심정을 통하여 하나님을 중심한 인류의 참된 지상천국을 건설하게 하기 위함이었습니다. 하나님을 중심한 사랑의 보금자리를 만들도록 하기 위함이었던 것입니다. 여기서 남성인 아담은 하늘을 대표하고 여성인 해와는 땅을 대표합니다. 그러므로 그들은 둘이지만 그들이 횡적으로 하나 되면 하늘과 땅이 통일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하고 두 사람이 통일하고 나면 천주는 자동적으로 통일이 되는 것입니다.
(21-44, 1968.09.01)
인간은 하나님을 닮아 났지요? 하나님은 절대적인 주체이시기 때문에 절대적인 대상의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 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사람을 지을 때 그러한 주체와 대상의 중화적 주체로서 아담과 해와를 지으셨습니다. 우리 인간이 그런 하나님을 닮았기 때문에 그 전지전능한 사랑의 힘에는 무엇이든지 허락되지 않는 것이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아담 해와를 창조하신 것과 마찬가지로 우리 인간도 창조의 능력을 부여 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으로부터 창조의 능력을 부여받아 우리도 사람을 창조할 수 있는 자리가 아들딸을 낳는 자리인 것입니다. 결국은 하나님과 마찬가지로 사람을 지었다는 자리에 우리도 설 수 있다는 것입니다.
(57-111, 1972.05.29)
아담 해와는 무엇이냐? 아담 해와는 하나님이 들어갈 수 있는 집입니다. 고린도 전서 3장 16절에 있는 말씀과 마찬가지입니다.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거하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뇨?" 하신 말씀을 보니 아담 해와는 하나님의 집입니다. 무엇이 거하는 성전입니까? 하나님의 무엇이 거하는 성전이냐 말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거하는 성전이라는 겁니다.
하나님이 무엇을 가지고 사랑할 것이냐? 아담 해와는 하나님의 집이요 하나님의 몸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몸을 가지고 아담 해와가 사랑한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우주의 비밀입니다. 이것을 몰랐습니다. 아담 해와를 누가 사랑하는 것입니까? 타락하지 않았으면 아담 해와를 누가 사랑하는 것입니까? 하나님이 사랑하는 것입니다. 아담 해와는 하나님의 사랑의 성전입니다.
(161-44, 1987.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