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에 대한 두려움
하나님에의 두려움은 긍정적인 정서다. 이러한 정서가 우리로 하여금 나쁜 일을 멀리하게 하고 옳은 일을 하도록 주도하기 때문이다.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은 곧 하나님의 처벌을 무서워하지 않기 때문에 쉽게 범죄를 저지르는 성향을 지니게 된다.
그리고 그런 사람은 하나님 실재를 부정하며 자신들의 행동을 정당화한다. 때로는 그들은 종교적 도덕규범은 개인의 자유를 위해 제거되어야 할 족쇄와 같다는 현대 이론을 거론하면서 자신들을 합리화한다.
그러나 문선명 선생은 타락으로 인해 공포 자체가 부정적인 정서로 자리 잡았고, 공포가 인간의 생각을 지배하기 시작할 때 인간은 온갖 종류의 자기중심적 행동을 드러내게 된다고 말씀하신다.
하나님을 향한 고도의 경외심, 숭배와 두려움, 하나님의 시봉심은 인간의 본질적 요소이다. 이러한 경외심이 우리 삶의 단계와 단계를 인도해 주는 것이다. 이 마음은 또한 자신의 삶과 존재목적이 자신의 것이 아니라, 하나님에서 유래했다는 사실을 항상 상기시켜 준다. 그리고 이것이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이자 하나님의 영광에 동참한 동역자라는 의미와 가치관을 형성하는 추동력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