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무함마드에게 주신 하나님의 계시
종교 경전
오, 예언자여! 우리는 그대에게 증인으로서, 기쁜 소식의 전달자로서, 또한 경고자로서, 그리고 하나님의 허락에 따라 소환되어 불을 밝히는 등불로서 보냈느니라.
꾸란 33.45-46 (이슬람)
무함마드는 하나님의 사도이자 최후의 예언자이도다.
꾸란 33.40 (이슬람)
하나님은 인간을 통해서 말씀하지 않으시고 계시를 통해서, 또는 장막 뒤에서, 그리고 사도를 통하여 말씀을 전하신다. 이는 그분께서 뜻하시고 허락하신 것이라. 실로 그분은 고귀하고 현명하시도다.
이제 하나님은 그분의 명령으로 그대(무함마드)에게 계시하나니, 그대는 이전의 성서가 무엇이며, 믿음이 무엇인지 알지 못했으리라. 그러나 하나님은 그것을 광명으로 만드시어 그분이 뜻하시는 자들을 인도하도록 하였도다. 실로 그대는 인간을 바른 길, 하나님의 길로 인도하리라.
꾸란 42.51-52 (이슬람)
한 라마단 달에… 하나님이 그의 종복에게 임무와 자비를 내려주신 그날 저녁, 가브리엘 천사가 그에게 하나님의 가르침을 전달해 주었다. 하나님의 사도가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 내가 잠들어 있을 때, 그가 비단 덮개에 무언가 적힌 글귀를 가지고 나에게 다가와서 ‘읽어라!’라고 외치니, 내가 ‘나는 읽을 줄 모른다’고 대답하였다.
그러자 그는 나를 숨 막힐 듯이 압박하여 다시 나에게 ‘읽어라!’라고 외쳤다. 내가 다시 ‘읽을 줄 모른다’고 하자, 그는 나를 다시 숨 막힐 듯이 압박하며 나에게 읽으라고 외쳤다. 내가 다시 ‘읽을 줄 모른다’고 하자 그는 세 번째로 숨 막힐 듯이 압박하며, 다시 ‘읽어라!’고 외쳤다.
그래서 나는 ‘내가 무엇을 읽을 수 있으리까?’라고 겨우 대답하였는데, 그렇지 않으면 그는 다시 나를 압박할 것 같았다. 그가 말하였다. ‘읽어라! 창조주이신 주님의 이름으로, 그분은 응혈로써 인간을 창조하셨다. 읽어라! 주님은 가장 자비로우신 분, 펜으로 가리킴을 주시고 인간에게 모르는 사실을 가르쳐 주셨도다.’ " 꾸란 96.1-5 (이슬람)
그래서 나는 그것을 읽었고, 그는 내 곁을 떠났다. 그리고 나는 잠에서 깨어나서, 그 말들이 나의 가슴 속에 선명하게 남아 있음을 알았다. 이제 나는 하나님의 피조물 중 황홀한 시인이나 미혹된 자들보다 더욱 증오스러운 존재가 없음을 알았다.
나는 그들을 쳐다볼 수조차 없었다. 홀린 사람이 나 자신인지, 시인이나 혹은 미혹된 자인지, 쿠레이쉬 부족들이 결코 이런 사실을 나에게 말해주지 않을 것이라고 나는 생각했다. 나는 산꼭대기로 올라가서 스스로 아래로 몸을 던져 자살함으로써 안식을 얻으려 했다. 그래서 그렇게 하기로 하고 산 중턱에 왔을 때, 나는 하늘에서 어떤 목소리를 들었다.
‘오, 무함마드! 당신은 하나님의 사도이고 나는 가브리엘이다.’ 내가 머리를 들어 목소리의 주인공을 보니, 아! 가브리엘이 지평선에 걸터앉은 사람의 형상으로 나타났다. 그가 말하기를 , ‘오, 무함마드! 당신은 하나님의 사도이고 나는 가브리엘이오.’ 나는 앞뒤로 조금도 움직이지 않고 서서 그를 응시하였다. 그리고는 그로부터 나의 얼굴을 돌려 내가 바라보던 하늘을 향했다. 나는 전처럼 그를 보았다.
“내가 카디자에게, ‘내가 홀린 것인지, 홀린 것이 시인인지 아니면 미혹된 자들인지’ 라고 말하였다. 그녀는 다시 말하였다. ‘나는 그러한 것들로부터 하나님께 보호를 구하나이다. 오! 아불 까심, 하나님은 이렇게 당신을 내버려 두지 않으십니다. 그분은 당신의 진실함과 신뢰, 품성과 친절함을 알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오, 사랑하는 당신이여! 이렇게 된 것을 보니 당신께서 아마 무엇을 본 것이군요?’ 나는 그렇다고 대답했다. 그리고 내가 본 것을 설명해 주었다.
그러자 그녀는 말했다. ‘기뻐하십시오. 내 삼촌의 아들이여! 그리고 훌륭한 마음을 가지십시오. 명백히 하나님의 손길이 카디자의 영혼에 있나니, 나는 당신이 이 백성들의 사도가 될 것임을 희망합니다.’”
이븐 이스하크, 시라트 라술 알라
말씀 선집
성인은 죽음의 자리에서도 자신의 생명을 지키고 살 수 있는 힘을 개발하여야만 하며, 그러한 능동적인 힘을 가져야 됩니다. 이러한 세계주의적인 내용을 가지고 있어야만 성인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사실을 두고 볼 때, 소크라테스보다는 무함마드가 4대 성인 중의 한 사람이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39-31, 1971.01.09)
무함마드도 마찬가지입니다. 이슬람, 즉 회교는 종합적인 종교입니다. 기독교 신구약을 모두 끌어다가 만든 종합적인 종교이지만 그것도 역시 신을 위주한 것입니다. 아라비아 민족에게 적당한 내용을 밑받침해 가지고 신을 중심으로 신에 의한 절대적인 참의 인간을 구상하고 찾아 나갔다는 것입니다.
(39-316, 1971.0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