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경전
내 북마크

아직 북마크가 없습니다.

1. 천사의 정체와 사명

종교 경전

천사를 시켜 명령을 전하시고 번갯불에게 심부름을 시키시며.
시편 104.4 (기독교)

그분은 진흙으로 도자기를 만들듯 인간을 창조하시고 연기 없는 불로 진(정령)을 창조하셨느니라.
꾸란 55.14-15 (이슬람)

천사들은 모두 구원의 상속자가 될 사람들을 섬기도록 보내심을 받은 영들이 아닙니까?
히브리서 1.14 (기독교)

천사들은 주님의 영광을 찬미하고 땅에 있는 자들을 위하여 용서를 구하노라.
꾸란 42.5 (이슬람)

‘우리의 주는 하나님이시오’라고 말하고 올바른 길을 걷는 자들에게는 천사들이 내려와 말하길 ‘두려워하지 말라. 슬퍼하지 말라. 너희에게 약속된 낙원 안에서 기뻐하라. 우리는 이 세상과 저 세상에서 너희의 친구이니라. 그곳에서는 너의 영혼들이 갖고 싶은 것 구하는 것 모두를 얻으리라.’
꾸란 41.30-31 (이슬람)

주께서 너를 두고 천사들을 명하여 너 가는 길마다 지키게 하셨으니, 행여 너 돌부리에 발을 다칠세라. 천사들이 손으로 너를 떠받고 가리라.
시편 91.11-12 (기독교)

나(사만타바드라 보살)는 모든 악한 세계에 있는 존재들의 고통을 덜어주며, 또한 그들에게 행복을 줍니다. 나는 억겁의 세월을 통해 시방세계에서 계속 그렇게 할 것입니다. 일체중생의 유익함이 영원하며 동시에 어디에나 존재합니다. 화엄경 39 (불교)
모든 악한 것을 행하기를 그만두라. 모든 선한 행위를 하라. 그러면 그대는 악의 별의 영향력으로부터 영원히 놓여나게 될 것이며, 항상 좋은 수호천사에 의해서 둘러싸여져 있게 될 것이다.
음즐문 (도교)

한 남자가 대로를 걸어갈 때, 무리의 천사가 그 앞에 나타나 다음과 같이 외쳤다. “거룩한 분의 형상이 거할 길을 열어라.”
시편 미드라시 17.8 (유대교)

그것은 내린 계시가 틀림없노라. 강한 권능을 가지신 분이 그를 가르치셨으며 그분은 힘을 가지신 유일한 분이시니라. 그것을 나타내 보이셨노라. 지평선 가장 높은 곳에, 그리고 내려와 가까이 다가왔노라. 활 두 개의 거리보다 더 가까이 다가와 그분의 종에게 계시를 내렸노라.
꾸란 53.4-10 (이슬람)

여섯 달 만에 천사 가브리엘이, 하나님께로부터 갈릴리 지방의 나사렛 동네로 보내심을 받아서, 다윗의 가문에 속한 요셉이라는 사람과 약혼한 처녀에게로 갔다. 그 처녀의 이름은 마리아였다. 천사가 안으로 들어가서 마리아에게 말하였다. “은혜를 입은 사람아, 기뻐하여라. 주께서 너와 함께 계신다.” 마리아는 이 말을 듣고 몹시 놀라 ‘이 인사말이 대체 무슨 뜻일까’ 하고 생각하였다. 천사가 마리아에게 말하였다. “두려워하지 말라. 마리아야, 너는 하나님의 은혜를 입었다. 보아라, 네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니, 너는 그의 이름을 예수라고 하여라.”
누가복음 1.26-31 (기독교)

문창제군(文昌帝君)이 말했다. “17세대 동안 나는 고위 정치가로서 화현[化身]해 왔고, 나는 결코 나의 백성들을 억압하지도 않았고 부하들을 학대하지도 않았다. 나는 불운 속에서 그들을 도왔다. 나는 그들을 가난으로부터 구제했다. 나는 고아들을 불쌍히 여겼다. 나는 그들의 죄를 용서했다. 나는 천상(天上)과 조화되는 비밀스러운 덕을 널리 실천했다. 내가 내 마음을 유지하는 것처럼 그대가 그대의 마음을 유지할 수 있다면, 하늘은 틀림없이 그대에게 축복을 내려줄 것이다.”
음즐문 (도교)

말씀선집

천사세계는 이 우주가, 즉 피조세계가 창조되기 전에 지음 받았습니다. 하나님이 천사세계를 지은 다음 천사의 협조를 받아 만물이라는 물질을 통해 가지고 인간을 태어나게 했습니다. 그러므로 인간은 하나님으로부터 천사, 물질을 통해 가지고 태어난 것입니다. 이러한 과정을 거치는 데 있어서 하나님이 원하는 목적, 하나님이 창조하신 목적, 천사가 창조에 협조한 목적, 만물이 인간 앞에 투입된 목적, 인간이 생겨난 목적, 이것은 다를 수 없다는 것입니다. 이 전체가 종합돼 가지고 넷이 다 좋다고 해야 됩니다. 하나님도 좋고, 천사도 좋고, 만물도 좋고, 인간도 좋고, 이런 좋을 수 있는 공통적인 내용이 제시되어야 됩니다.
(83.155 1976.02.08)

모든 존재는 하나님에 의하여 창조되었다. 따라서 천사도 하나님이 창조하신 피조물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하나님은 천사세계를 다른 어떤 피조물보다도 먼저 창조하셨다. 창세기 1장 26절에 기록된 천지창조의 기록을 보면, 하나님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라고 스스로를 복수로 부르셨는데, 이것은 지금까지의 많은 신학자들의 해석대로 삼위신의 입장이었기 때문에 그렇게 말씀하신 것이 아니고, 인간보다도 먼저 창조되어 있었던 천사들을 놓고, 그들을 포함시킨 입장에서 하신 말씀이었음을 알아야 한다.
하나님은 피조세계의 창조와 그의 경륜을 위하여 먼저 천사를 사환으로 창조하셨다(히 1:14). 천사는 아브라함에게 하나님의 중대한 축복의 말씀을 전하였고(창 18:10), 그리스도의 잉태에 관한 소식을 전하였으며(마 1:20; 눅 1:31), 옥중에서 쇠사슬에 묶여 있는 베드로를 풀어 성 밖으로 인도하였던 것이다(행 12:7-10). 이밖에도 하나님의 뜻을 위하여 천사가 활동한 예는 성서에서 무수히 찾아 볼 수 있다.
그러므로 요한계시록 22장 9절에는 천사가 자기 자신을 ‘종’이라고 하였고, 또 히브리서 1장 14절에는 천사를 ‘부리는 영’이라고 기록하여 놓았다. 그리고 천사는 하나님에게 송영을 드리는 존재로서 창조되었다는 증거를 성서 가운데서 많이 찾아 볼 수 있는 것이다(계 5:11; 계 7:11).
다음에는 천사와 인간과의 창조원리적 관계를 알아보자. 하나님은 인간을 자녀로 창조하시고 피조세계에 대한 주관권을 부여하셨기 때문에(창 1:28), 인간은 천사도 주관하게 되어 있는 것이다.
고린도전서 6장 3절을 보면, 인간에게는 천사를 심판할 수 있는 권한이 있다고 하였다. 그리고 영계를 통하는 모든 사람들은 수많은 천사들이 낙원에 있는 성도들을 옹위하고 있는 것을 보게 되는데, 이것도 역시 천사가 인간에 대하여 시종적(侍從的)인 관계를 말해 주는 하나의 좋은 예라 하겠다.
(원리강론, 타락론 2.1)

천사는 어떤 존재입니까? 종의 입장에서 하나님 앞에 충성의 도리를 다하고 아담 해와의 울타리가 되어 주어야 하는 존재입니다. 만세토록 하늘 세계에 영광된 분위기를 만들어 가지고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아담 해와와 함께 행복하게 살아야 했던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천사장은 아담 해와를 위해서 창조된 것입니다. 아담 해와의 아버지이신 하나님께서 천사를 창조한 목적은 아담 해와를 위해서였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천사장이 창조된 목적인 것입니다.
(15.239 1965.10.17)

지금까지 영계에서 천사세계에 해당하는 것은 누구냐? 오늘날 지상에 왔다 갔던 선한 영들은 천사 사명권 내에 들어가 있습니다. 그건 왜 그러냐 하면 아담을 만들기 전에 천사를 만들었던 것과 마찬가지 입장이기 때문에, 땅 위에 아담 완성을 이루기 전의 선한 사람들은 천사의 입장에 돌아갈 수 있다는 조건이 성립됩니다.
(76.324 1975.03.15)

남자는 무엇이냐면, 천사장입니다. 천사장인데, 하늘을 반대해서 타락시킨 천사장이 아니라 복귀된 천사장입니다. 에덴에서 아담을 절대 협조하여 보호 육성해서 가정 이상을 이루어 하늘나라로 들어갈 수 있게 책임져야 하는 것이 천사의 사명이었습니다. 이러한 천사의 사명을 못했기 때문에, 이것이 전부 깡패가 된 것입니다. 지옥 왕이 돼 버렸습니다.
(281.313 1997.03.09)

그렇기 때문에 천사는 앞으로 올 메시아가 통치할 그 나라 사람들을 위해서 지상에 와서 희생하는 것입니다. 천사들이 땀을 흘려 가지고 복귀하는 것입니다. 영계는 천사세계이며 육계는 아담세계이지요? 타락권의 확대된 세계가 사탄권내에 있으니 그것을 빼내오는 일을 누가 해야 되느냐? 영육의 실체 천사들이 해야 합니다. 영육을 통한 실체 천사가 행사하는 곳이 사탄 마귀의 세계가 돼 있기 때문에 영계와 천사만 가지고는 안 되는 것입니다. 실체 천사세계를 만들어야 되는 것입니다.
(62.247 1972.0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