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경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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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타락한 혼령들은 거짓 안내자들

종교 경전

오, 크리슈나여! 신이나 마귀들이 어찌 당신의 장려함의 정도를 알 수 있겠습니까? 오직 당신만이 당신의 가장 내밀한 본성의 빛으로 당신의 있는 그대로를 낱낱이 압니다.
바가바드기타 10.14 (힌두교)

그의 종들 가운데 믿을만한 자 없고 그의 심복들 가운데도 허물없는 자 없도다.
욥기 4.18 (기독교)

인간의 아들 중에 맹인들이 얼마나 애처로운가. 이 세계가 얼마나 기묘하며, 보이지 않는 것들과 숨겨진 위험들로 가득 차 있는지 그들은 알지 못한다. 이를 안다면 지상에서 생명을 부지하고 살고 있다는 사실에 놀라워할 것이다.
조하르 1.55a (유대교)

하나님께서 신들을 모으시고 그 가운데 서시어 재판을 하신다. 언제까지 너희는 불공평한 재판을 하려는가? 언제까지 악인에게 편들려는가? 약한 자와 고아를 보살펴 주고 없는 이와 구차한 이들에게 권리 찾아주며 가난한 자와 약자들을 풀어 주어라. 악인의 손에서 구해 주어라. 그들은 분별력도 없고 깨닫지도 못하여 어둠 속을 헤매고만 있으니 세상이 송두리째 흔들린다. “나의 선고를 들어라. 너희가 비록 신들이요, 모두 지극히 높으신 이의 아들들이나 그러나 너희는 보통 인간처럼 죽겠고 여느 군주처럼 넘어지리라.”
시편 82 (기독교)

말씀 선집

영적인 현상에 있어서도 도깨비라든가 악령의 활동이라든가 하는 이런 현상이 얼마든지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신과 인간과의 관계, 이것은 해결돼 있지 않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해결해야 됩니다. 이론적으로 해결해서, 신이 주체냐 인간이 주체냐, 악한 영이 주체냐 인간들이 주체냐 하는 이러한 모든 것을 설정해 주지 않고는 이 우주가 자리를 못 잡는 것입니다.
(191.11,1989.06.24)

영계는 가인적이요, 지상은 아벨적입니다. 지금까지는 가인적인 입장에 있는 영계가 인간들을 지배해 나왔습니다. 영통인들이 모든 인간들을 지배해 나왔습니다. 지상에 있는 인간들을 사령(使令)해 가지고 자기가 혜택을 받는 놀음을 해왔습니다.
(83.15, 1976.02.05)

요즈음 노이로제 현상이 있어서 괜히 혼자 쭝얼쭝얼하는데, 그거 왜 그러는지 압니까? 그거 다 영계에서…. 이와 같은 관계, 이와 같은 계급에 있는 사람들이 혼자는 못 올라가니까 이 인간 세계를 통해서 그 놀음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악한 영은 관이 없습니다. 방향성이 없습니다. 선한 영은 방향성이 뚜렷합니다.
(91.274-275, 1977.0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