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타인을 돌보는 것이 인생의 근본 도리
종교 경전
서로 남의 무거운 짐을 져줍시다. 그리하면 그리스도의 법을 이룰 것입니다.
갈라디아서 6.2 (기독교)
남을 돕는 것은 모든 사람의 마땅한 직분이다.
탓트바르타 수트라 5.21 (자이나교)
무엇보다도 먼저 서로 뜨겁게 사랑하십시오, 사랑은 허다한 죄를 덮어줍니다. 불평하지 말고 서로 따뜻하게 대접하십시오, 모두 자기가 받은 은사를 따라서, 하나님의 여러 가지 은혜를 맡은 선한 관리인으로서 서로 봉사하십시오.
베드로전서 4.8-10 (기독교)
모든 사람은 이웃에 대해 책임지는 존재들이다.
탈무드, 산헤드린 27b (유대교)
최상의 인간이란 다른 사람에게 유용한 자이니라.
부카리 하디스 (이슬람)
누구든지 자신의 유익을 구하지 말고 남의 유익을 구해야 합니다.
고린도전서 10.24 (기독교)
부모님과 친척들, 고아들과 가난한 자들, 네가 아는 이웃과 네가 모르는 이웃들, 동료들과 여행자들, 그리고 너의 오른손이 소유하고 있는 자들에게 친절히 하여라. 하나님은 거만하고 허풍 떠는 자를 사랑하지 않으시노라. 또한 인색한 자, 다른 사람들에게 인색하게 명령하는 자 또한 하나님께서 은혜로서 베푸신 것을 은폐하는 자들이노라.
꾸란 4.36-37 (이슬람)
지금까지는 온 세상이 한결같이 각자 제 생각만 하고 있지만. 안타깝다 아무리 생각을 할지라도 남을 구제할 마음이 없으므로. 이제부터는 월일 부탁이야 모든 사람들은 마음을 단단히 바꿔다오. 이 마음 어떤 것으로 바꾸는가 하면세계를 구제할 한결같은 마음으로. 앞으로 온 세상이 한결같이 만가지를 서로 도와 간다면 월일도 그 마음을 받아들여서 어떤 구제도 할 것이라 생각하라.
친필 12.89-94 (천리교)
너 자신만의 이익을 추구하지 말고 타인도 생각하라. 네가 풍족하다 하여 “남들이 내게 관심두지 않으니 나도 그들에게 신경 쓸 필요 없다!”고 말하지 말라. 네가 운 좋게 사냥했으면 타인에게도 나누어 주어라. 또한 많은 강치를 쉽게 잡을 수 있는 좋은 장소를 남들에게 알려 주어라.
가끔은 타인들도 그들의 몫을 가질 수 있게 해주어라. 만일 네가 모든 것을 너를 위해 쌓아 놓는다면 다른 사람들이 너를 떠날 것이고, 아무도 너와 같이 있으려 하지 않을 것이다.
만일 네가 어느 날 병에 걸린다면, 네가 이전에 남들에게 관심두지 않았기 때문에 아무도 너를 문병하지 않을 것이다. 또한 다른 사람에게도 무엇을 주어라. 야마나는 이기적으로 행동하는 사람을 좋아하지 않는다.
야마나 에스키모족의 입회식 (미주 원주민 종교)
말씀 선집
사랑의 본질은 위함을 받겠다는 것이 아니라 전체를 위하겠다는 것이기 때문에 세상과는 다르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종교의 가르침을 보면 남을 위하고 절대 복종하고 희생 봉사하라는 것인데, 세상에는 이런 놀음이 없습니다.
(46-42, 1971.07.18)
이타주의, 남을 위해서, 국가를 위해서, 세계를 위해서 모든 것을 몰입하고 희생 봉사하는 삶이 이 세상에서는 가장 멍청한 바보의 인생철학처럼 보일는지 모르지만, 정말 심오한 진리를 깨닫고 보면 오직 이 길만이 인간세계에 가장 유익한 길이요, 영원히 인간이 행복할 수 있는 비결이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198-163, 1990.02.01)
원리원칙에 들어가서 남을 위해, 상대를 위해 투입하는 자는 천국 가는 것입니다. 교육이라든가 모든 지도 이념에서 막연하게나마 이러한 관점에서 선을 세워 나왔기 때문에, 오늘날 이 지구가 남아 있는 것입니다.
(69-86, 1973.10.20)
상대가 없어 가지고는, 위해서 살 수 있는 상대가 없어 가지고는 참사랑의 길은 영원히 찾을 수 없는 것입니다.
(398-284, 2002.12.15)
넓고 크게 하늘나라의 레일에 맞게끔 지상에서 위해서 살라는 것입니다. 태어나기를 위해서 태어났으니 위해서 살고, 더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사랑하고 잊어버리고 무한히 사랑해야 합니다.
(306-215, 1998.09.23)
참된 사람은 어떤 사람인가? 참은 곧 선한 것인데, 선한 사람은 어떤 사람인가? 자기를 중심삼고 전체가 자기 앞에 굴복하기를 바라는 자리에 선 사람은 선한 사람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그러면 선한 사람은 어떤 사람인가? 선한 사람은 전체를 위해 사는 사람입니다.
집안에서도 제일 착하고 귀하고 소망적인 아이라고 할 때,… 미래에 선을 차지할 수 있는 소망적인 아이라고 할 때는, 할아버지도 ‘그래’ 할머니도 ‘그래’ 어머니 아버지 할 것 없이 형제 가족 일가친척까지도 ‘그렇다’고 할 수 있는 아이라고 할 때는, 그 아이는 틀림없이 할아버지를 좋게 하는 아이일 것입니다.
할아버지에게 매일같이 ‘나 좋게 해! 나 좋게 해’ 그러는 아이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작은 아이지만 나이 많은 할아버지에 대해서 밤이나 낮이나 할아버지가 좋을 수 있는 길을 언제나 생각하고, 그걸 위해 언제나 행동하고, 언제나 모셔 드리려고 하는 아이임에 틀림없다 하는 결론이 나옵니다.
할아버지에게 뿐만 아니라, 할머니 아버지 어머니 형님 누나 할 것 없이 일가친척 전체에 도움을 주고자 하는 생활양식과, 혹은 예의범절을 따라가는 그 아이가 참된 소망의 아들임에 틀림없고, 손자임에 틀림없다는 것입니다. 이 결론은 부정될 수 없습니다.
전체를 위해 기쁠 수 있는 환경의 요건을 만들고, 그러한 내용을 제시하려고 하는 사람이 역사시대를 거쳐 와서 선을 이어받을 수 있는 참의 자리에 서 있다는 말입니다.
(174-11~12, 1988.02.23)
위하는 사랑을 중심 삼고 투입해서 우주가 창조됐기 때문에 우주가 생겨났습니다. 내가 위하면 우주 존속 기원과 일치되니 하나님과 하나 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망하지 않으니 나는 망하지 않고, 하나님이 우주의 주인 되니 내가 우주의 주인이 아니 될 수 없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위하는 사람은, 위하는 자는 중심자가 되는 것입니다.
(270-166, 1995.05.29)
미국 국민들은 개인주의 사상을 존중시하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주체와 대상의 관계를 망각한 개인주의는 있을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미국은 막다른 골목에 온 것입니다. 이러한 미국을 구할 수 있는 단 하나의 길은 어디서 나올 것이냐?
이제야말로 기독교 정수의 노정을 파헤쳐 가지고 하나님 본연의 생명 길을 찾아야 하는 것입니다. 이 길 외에는 없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 시대에 있어서 미스터 문이 여러분이 환영하지 않는 놀음을 이렇게 하더라도 필요한 사람이 아니겠느냐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천리원칙을 통하여 주장하나니, ‘네 개인은 가정을 위해서 있고, 네 가정은 민족을 위해서 있고, 네 민족은 나라를 위해서 있고, 네 나라는 세계를 위해서 있고, 세계는 하나님을 위해서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을 따르게 되면 하나님 것이자 내 것이 되는 겁니다.
(69-88~89, 1973.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