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
진실하다는 것은 불변하는 성격을 말한다. 진실한 사람은 어떤 상황이 닥쳐도 목표를 포기하지 않고, 약속을 지키며, 자신의 의무를 다한다. 무엇보다도 진실한 사람은 가족과 공동체에 도덕적, 영적 중심 존재가 된다.
다른 이들은 그 사람에게 기대하고, 신뢰하고, 의지하려 한다. 문선명 선생의 말씀처럼 다이아몬드와 금이 귀한 이유가 그것의 불변하는 광택 때문이듯이, 다이아몬드 같은 가치를 지닌 사람은 불변하는 성격을 가진 사람이다.
책임과 역경은 그 사람의 진실함을 시험한다. 안락보다는 원칙을 중요시하는 사람들이 진실한 사람들이다. 그 한 예가 아버지의 뜻을 저버리느니 차라리 왕국을 포기해 버렸던 힌두교 라마야나의 영웅 라마이다. 때로는 내가 맡은 책임을 이용해 자기 부와 발전의 기회로 삼고 싶은 유혹이 올 때가 있다.
역경에서도 항상 긍정적인 자세를 유지하는 것은 일종의 도전이다. 목숨이 위태로운 상황에서는 의무를 지키는 것이 더 어려워진다. 그러나 진실한 사람은 상황에 휘둘리지 않고 자기 책무를 다한다. 그런 사람은 과제가 주어졌을 때 변하지 않는 자세로 목표를 향해 나아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