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원리적 생활
종교 경전
정직하게 살면 그의 길이 안전하지만 비뚤게 살면 곧 드러나고야 만다.
잠언 10.9 (기독교)
떳떳한 덕이 굽어지지 아니함은 녹(祿)을 요구해서가 아니며, 언어를 반드시 미덥게 함이 행실을 바르게 하려고 해서가 아니다. 군자는 법을 행해 명을 기다릴 뿐이다.
맹자 VII. B.33 (유교)
덕은 근본이고 재물은 말단이다. 근본을 밖으로 하고 말단을 안으로 하면(근본을 무시하고 말단을 중시하면) 백성들을 다투도록 하고 남의 것을 빼앗도록 인도하게 된다.
대학 10.7-8 (유교)
칭찬을 듣는다고 기뻐하지 말고 비난을 받는다고 슬퍼하지 말라. 자신의 공덕과 힘을 잘 아는 것, 그것은 탁월한 사람의 특징이라네.
고결한 말씀의 귀한 보배 29 (불교)
마음이 편안하고 티 없이 맑으며 슬픔을 여읜다면, 세상사 변화무쌍한 일들에 영향을 받지 않는다면, 이것이야말로 더 없는 축복입니다.
숫타 니파타 268 (불교)
공자가 말하였다. “어질지 않은 자는 오랫동안 곤궁함에 처할 수 없으며 오랫동안 즐거움에 처할 수 없으니, 어진 자는 인(仁)을 편안하게 여기고 지혜로운 자는 인(仁)을 이롭게 여긴다.”
논어 4.2 (유교)
네 첫 번째 목표를 덕으로 삼아라. 부도덕한 행위를 하기 보다는 차라리 돈을 포기하고, 명성을 포기하고, 지식을 포기하고, 지구 자체와 지구가 담고 있는 모든 것을 포기하라.
그리고 어떠한 상황에서도 또한 어떠한 환경에서도 네가 불명예스러운 일을 하는 것이 최선이라고 결코 생각하지 말라.
네가 어떤 일을 하게 되었을 때에는 언제나, 비록 그것이 타인에게는 알려지지 않고 너만 알고 있을지라도, 전 세계가 너를 바라보고 있다면 네가 어떻게 하려고 하는지를 네 자신에게 물어 보아라, 그리고 그에 따라 행동하여라.
토머스 제퍼슨
좋은 평판을 얻으려면, 사람들이 생각해 주기를 바라는 사람이 되십시오.
소크라테스 (헬레니즘)
말씀 선집
어떤 사람을 인격자라고 할 때, 그것은 그 사람의 외모나 학벌, 경력 또는 지위를 보고 하는 말이 아닙니다. 얼마만큼 원리적인 입장에서 살아가고 있는가를 보는 것입니다. 외적으로 화려하고 다양한 어떤 것을 강조하는 것이 아닙니다. 하늘을 섬기는 데 있어서 마음이 변함없는 사람, 그런 마음을 가지고 하나님의 뜻에 맞추어 생활해 나갈 수 있는 사람이 인격자인 것입니다.
(19-285, 1968.03.10)
사람의 인격에 뼈가 있겠습니까? 없겠습니까? 인격의 뼈를 보았습니까? ‘인격’ 하게 되면 사람의 형태, 사람의 갖추어진 모양을 말하는데, 그 가운데는 보이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그렇게 보이게 하는 근본을 보면 보이지 않는 가운데 숨어 있는 뼈 같은 형성체가 있습니다. 그 형성체로 말미암아 보이는 형체가 이렇게 있게 되는 원인이라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177-315, 1988.05.22)
하나님의 정통을 인계받은 자로서 곧은길로 나아가야 합니다. 옳지 못한 것은 굴복시켜야 합니다. 힘에 대항하여 힘 아닌 다른 것으로 그것을 굴복시키려면 몇 천 배의 수고를 해야 합니다. 어떤 환경이든 수습하여 정복할 수 있는 충효의 절개를 세워야 합니다. 순수한 마음으로 출발하고 확고부동한 행보로써 목적을 달성해야 합니다.
(21-83, 1968.10.27)
변하는 선을 중심 삼고 하나의 세계를 이룰 수 없다. 중심은 흔들리지 않는다. 깊을수록 잔잔하다. 태평양을 보라. 표면에는 폭풍이 일고 파도가 일지만 속 깊은 곳에는 정(靜)이다. 그것을 배워라.
(뜻길 p.198)
어떤 사랑이 귀한 보석 같은 사랑, 보물 같은 사랑입니까? 불변의 사랑입니다. 보물이라는 것은 그 자체가 힘과 가치를 가지고 상대방을 움직이게 되어 있지, 상대방이 이 보물을 움직이게 되어있지 않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면 여러분은 어떤 사람입니까? 상대방에게 영향 주는 사람이 귀한 사람입니다. 영향을 받는 사람이 귀한 사람입니까? 영향을 주는 사람 중에서도 좋은 영향을 주는 사람이 귀한 사람입니다.
(118-95, 1982.05.09)
역사상의 성현들은 이 땅에 왔다 간 그 누구보다도 참된 사람입니다. 그러면 참은 어떻게 성립되는가? 참이라는 것은 미래에만 성립되는 것이 아니고, 현재에만 성립되는 것도 아닙니다.
참은 과거에도 참이어야 하고, 현재에도 참이어야 하고, 미래에도 참이 될 수 있어야 합니다. 참은 환경을 초월합니다. 참된 사람은 과거에도 중심이요, 현재에도 중심이요, 또 미래에도 중심인 것입니다. 이런 자리에서 참된 사람이 성립됩니다.
그러면 인간 세상에서 가장 참에 가까울 수 있는 것은 무엇인가? 지금까지 수많은 사람들이 왔다 갔지만 참에 가장 가까운 것이 무엇이냐 할 때, 상대적으로 나타난 스승이나 부모보다도, 참의 모체를 이룰 수 있는 존재는 바로 자기 자신입니다.
그러면 자신에게 제일 가까울 수 있는 참의 상대는 무엇이냐? 그것은 자기 자신의 마음, 곧 양심입니다. 우리는 곧잘 ‘그 사람 양심적이다. 그 사람 마음이 곧다’고 합니다. 마음이 곧다는 것이 무엇입니까? 그것은 과거도 곧고 현재도 곧고 미래도 곧아야 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28-159, 1970.01.11)
자신을 믿고 가라! 오로지 홀로 간다는 입장에서 결정체가 되어야 한다.
(뜻길 p.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