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예수 그리스도의 희생에 의한 속죄
종교 경전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므로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합니다. 그러나 사람은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속량을 힘입어서, 하나님의 은혜로 값없이 의롭게 하여 주심을 받습니다. 하나님께서 이 예수를 사람에게 속죄 제물로 주셨습니다. 누구든지 그 피를 믿으면 속죄함을 받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렇게 하신 것은, 사람들이 이제까지 지은 죄를 너그럽게 보아 주심으로 자기의 의를 나타내시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길이 참으시는 가운데, 지금 이 때에 자기의 의를 나타내신 것은, 하나님께서는 의로우신 분이시라는 것과 예수를 믿는 사람은 누구나 의롭게 하여 주신다는 것을 나타내시려는 것입니다.
로마서 3.23-26 (기독교)
그러나 그리스도는 이미 나타난 좋은 일의 대제사장으로 오셔서 손으로 만들지 않은, 다시 말하면 이 피조물에 속하지 않는 더 크고 완전한 장막을 통하여 염소나 송아지의 피로서가 아니라 자기 자신의 피로 단번에 지성소에 들어가 영원한 속죄를 이루셨습니다.
염소나 황소의 피와 암송아지의 재를 더러워진 사람들에게 뿌려 그것으로 거룩하게 하고 육체를 깨끗하게 할 수 있다면, 하물며 그리스도께서 흠 없는 자기 몸을 영원한 영을 통하여 하나님께 드리신 그 자신의 피는 더욱 더 우리들의 양심을 깨끗하게 하고, 죽을 행실을 떠나 살아계신 하나님을 섬기게 하지 않겠습니까?
히브리서 9.11-14 (기독교)
사랑은 여기에 있으니, 곧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셔서, 당신의 아들을 보내주시고, 우리의 죄를 속하여 주시려고, 속죄제물이 되게 해주신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하나님께서 이렇게까지 우리를 사랑하셨으니, 우리도 서로 사랑해야 합니다.
요한일서 4.10-11 (기독교)
한번 빛을 받아서, 하늘의 선물을 맛보고, 성령을 나누어 받고, 하나님의 선한 말씀과 장차 올 세상의 권능을 경험한 사람들은, 타락하면, 그들을 다시 새롭게 해서 회개하게 할 수 없습니다. 그런 사람들은 자기들 때문에 하나님의 아들을 다시금 십자가에 못 박고, 욕되게 하는 것입니다.
히브리서 6.4-6 (기독교)
말씀 선집
예수 그리스도가 이 땅에 오셔서 해야 할 책임이 무엇이었나 하면 하나님의 영광을 회복하고, 하나님의 사랑을 회복하고, 하나님의 생명을 회복해야 했었습니다. 그런데 여기에 가로막고 있는 것이 무엇이었나 하면, 죄라는 것이었습니다.
죄악은 만민으로 하여금 하나님 앞에 영광을 돌리지 못하게 하고, 하나님의 사랑을 사랑으로 느끼지 못하게 하고, 하늘의 생명을 생명으로 느끼지 못하게 하여 영생의 중심을 세우지 못하게 하였습니다.
(1-167, 1956.07.11)
우리는 십자가의 대속을 ‘믿는다’는 극히 작은 탕감조건을 세움으로써 예수님과 똑같은 죽음을 거쳐 다시 살았다는 구원의 큰 혜택을 받게 된다. 한편, 우리는 몇 방울의 물을 머리에 떨어뜨려 세례를 받았다는 탕감조건을 세움으로써 예수님과 성신에 의하여 중생된 입장을 복귀할 수 있는 것이다. 그런가 하면 성만찬에서 한조각의 떡과 한 잔의 포도주를 취함으로써 우리는 예수님의 성체를 먹었다는 커다란 가치의 혜택을 받기도 하는 것이다.
(원리강론, 후편 서론1.1)
기독교인들은 전지전능하시고 자비로우시고 사랑의 많으신 하나님이시기에 천번 만번 죄를 지어도 용서해 주신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그들은 교회에서 기도하고 나오기가 무섭게 싸움을 합니다. 교회란 이런 식으로 죄 지은 후에 회개하는 회개당이 아닙니다. 그렇게 많은 죄를 용서하시는 하나님이시라면 왜 에덴동산에서 사탄이 한번 지은 죄는 용서하지 못하시느냐는 말입니다.
그러나 천리의 공법을 파탄시킨 죄는 용서될 수 없는 것입니다. 그 죄가 용서된다면 우주의 사랑의 법도는 근본적으로 파탄되고 사랑을 위하여 창조된 이 세계는 혼란에 빠지는 것입니다. 사탄이 하나님 자체까지 침해했는데 그것을 용서할 수 있겠습니까?
그럴 수 없기 때문에 재차 수정해서, 복귀의 역사를 거쳐 타락하지 않았다는 기준을 세워야 하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이 기준에 의해 사탄을 추방하고 제2의 이상적인 인물을 찾아 나와야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이 일을 하시는데 6천년이 걸린 것입니다.
(19-161, 1968.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