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경전
내 북마크

아직 북마크가 없습니다.

1. 참 진리의 빛

종교 경전

그리고 일러 가로되 진리가 도래하고 거짓이 멸망하리라. 실로 거짓은 멸망하게 되어 있노라.
꾸란 17.85 (이슬람)

예수께서 다시 그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세상의 빛이다. 나를 따르는 사람은 어두움 속에 다니지 않고 생명의 빛을 얻게 될 것이다.”
요한복음 8.12 (기독교)

당신의 말씀은 내 발에 등불이요 나의 길에 빛이옵니다.
시편 119.105 (기독교)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
요한복음 8.32 (기독교)

거룩한 스승께서 말씀으로 불을 밝히셨도다. 이로써 자아의 신전에 어둠이 걷히고, 보화로 가득 찬 놀라운 방이 활짝 열렸도다. 이를 바라보매 우리가 놀라 몸을 떠나니, 그 장려함은 이루 말할 수 없도다.
아디 그란트, 비라발, M.5, p821 (시크교)

본성으로 복귀하는 것을 상도라 하고, 상도를 아는 것을 총명이라고 한다. 상도를 모르면 허튼 짓을 저지르고 흉악한 재화를 초래하게 된다. 영원한 상도를 알고 실천하면 관대하게 포용할 수가 있고, 관대하게 포용하면 공평무사하게 되고, 공평무사하면 넓게 두루 통하고, 넓게 두루 통하므로 하늘이라 하겠고, 하늘의 경지는 곧 무위자연의 도이며, 도를 따르니 영구할 수 있으며, 죽을 때까지 위태롭지 않을 것이다.
도덕경 16 (도교)

스승이시여! 놀랍고도 불가사의합니다. 스승이시여! 마치 넘어진 자를 일으켜 세운 듯하고 감추어진 것을 밝히 드러내 보임과 같고, 길 잃고 방황하는 자에게 길을 일러 주는 것과 같고 어둠 속에 등불을 내다 걸어 눈 있는 자가 삼라만상을 환히 보게 하는 것과 같이, 세존께서는 온갖 방편으로 가르침을 밝혀 주셨습니다.
우다나 49 (불교)

그들이 예언자에게 내려진 계시를 들었을 때 그들의 눈에서 눈물이 가득 차는 것을 너희는 보게 되리라. 이는 그들이 진심을 알았기 때문이니라. 그들이 말하기를, 주여, 저희가 믿사오니 저희를 증언자로 기록하여 주시옵소서.
꾸란 5.83 (이슬람)

시각이 신체에 속해 있듯이, 이성은 정신에 속해 있다.
아리스토텔레스, 니코마코스 윤리학1.6 (헬레니즘)

말씀 선집

타락인간에 있어 앎은 생명의 빛이요 또한 소생의 힘이 된다. 그리고 무지는 사망의 그늘이요 또한 파멸의 요소인 것이다. 무지에서는 어떠한 정서도 일어날 수 없으며, 무지와 무정서에서는 어떠한 의지도 생길 수 없다.

이렇듯 인간에게 있어 지·정·의가 제 구실을 못하게 될 때, 거기에 인간다운 인간의 생활이 있을 수 없는 것이다. 인간이 근본적으로 하나님을 떠나서는 살 수 없도록 지어졌다면, 하나님에 대한 무지야말로 우리 인생을 얼마나 비참한 길로 몰아내고 있는 것인가? 그러나 하나님의 실재성에 대하여는 성서를 보아도 명확히 알 도리가 없다.

하물며 하나님의 심정에 대해서랴. 그러므로 이 새 진리는 하나님의 실재성에 관하여는 말할 것도 없고, 하나님의 창조의 심정을 비롯하여, 하나님이 자신을 반역하는 타락인간을 버리지 못하시고 유구한 역사의 기간을 두고 구원하시려고 애써 오신 애달픈 심정을 우리에게 알려 줄 수 있어야 한다.
(원리강론, 총서)

오늘의 세계는 영적인 대 각성이 필요한 때를 맞고 있습니다. 개인이나 국가나 세계 모두가 하나님의 실존에 대한 새로운 이해뿐만 아니라 하나님과 인간이 다시 만나 떨어지려고 해도 떨어질 수 없는 본연의 관계를 다시 찾아야 합니다.
(234-241, 1992.08.22)

여러분이 깨고 보면 나만이 있는 것이 아니고 부모가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이렇게 깨어나서 그 부모를 붙들고 눈물지을 수 있는 그날을 재림의 날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눈을 뜨고 나면 내 앞에는 인류가 6천년 동안 슬퍼한 슬픔을 대신하여 슬퍼하신 참부모님이 계셨다는 것, 나를 찾아 6천년을 헤매신 참다운 부모님이 계셨다는 것, 내가 슬퍼하기 전에 나를 대하여 슬퍼하신 하늘이 계셨다는 것을 알게 되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역사적인 심정에 사무쳤던 모든 사실이 한날에 전개될 때, 비로소 나는 하늘을 대하여 아버지라 할 수 있고 하늘은 나를 대하여 아들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 날이 바로 최후의 깨는 날인 것입니다.

그때는 역사적인 소망의 심정과 그 외의 일체가 내 일신의 가슴 속으로 찾아 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때의 기쁨은 하나님의 전체 목적이 이루어졌을 때 느끼는 기쁨이요, 그때의 감정은 인류가 타락하지 않고 완성했을 때 느낄 수 있는 감정인 것입니다.
(6-155, 1959.0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