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서
죄악과 무가치한 것에 물든 우리가 하나님 앞에 직접 나아가거나, 악행에 의해 더럽혀진 우리가 참된 내적 본성을 실현할 수 없지만, 우리는 하나님께 우리의 죄를 용서해달라고 간구한다. 세계의 모든 종교의 간구자들은 보편적으로 하나님의 용서와 사면을 경험한다. 하나님은 언제나 죄를 용서하고 싶어 하신다. 우리를 사랑하는 부모가 그러한 것처럼, 하나님의 사랑의 의지 역시 그러하다.
이 구절은 하나님의 용서와 관용의 본성에 대해 표현한다. 결론 부분은 정화의 한 과정으로서 죄를 청산하는 것을 기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