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경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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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난에 처한 자에 대한 도움

종교 경전

여호와는 나의 목자, 아쉬울 것 없어라. 푸른 풀밭에 누워 놀게 하시고 물가로 이끌어 쉬게 하시니 지쳤던 이 몸에 생기가 넘친다. 그 이름 목자이시니 인도하시는 길, 언제나 곧은길이요, 나 비록 음산한 죽음의 골짜기를 지날지라도 내 곁에 주님 계시오니 무서울 것 없어라. 막대기와 지팡이로 인도하시니 걱정할 것 없어라. 원수들 보라는 듯 상을 차려주시고, 기름 부어 내 머리에 발라주시니, 내 잔이 넘치옵니다. 한평생 은총과 복에 겨워 사는 이 몸, 영원히 주님 집에 거하리이다.
시편 23 (기독교)

하나님에 대한 의무를 지킨 자에게 그분은 하나의 길을 마련하시고 예상치 못했던 방법으로 양식을 주시리라. 하나님께 의지하는 자 누구든 그분으로 충족하리라. 실로 하나님은 그분의 목적을 온전히 이루는 분이시니라. 하나님은 모든 것에 일정한 한계를 두셨노라.
꾸란 65.2-3 (이슬람)

여호와를 저의 피난처라 하고 지극히 높으신 분을 너의 요새로 삼았으니, 어떤 불행도 너를 덮치지 못하리라. 어떤 재앙도 네 집을 가까이 못하리라. 주께서 너를 두고 천사들을 명하여 너 가는 길마다 지키게 하셨으니, 행여 너 돌부리에 발을 다칠세라 천사들이 손으로 너를 떠받고 가리라.
시편 91.9-12 (기독교)

그것은 권세나 힘으로 될 일이 아니라, 내 영을 받아야 될 일이다.
즈가리야 4.6 (유대교)

나와 하나 되라, 그대는 나의 은총으로 모든 고난을 이기리라.
바가바드기타 18.58 (힌두교)

힘없고 비천한 사람들 위대한 이에게 몸을 기대면, 또한 번성하리. 미미한 물방울 깊은 못에 녹아 하나 되면, 어느 세월에 말라 없어질까?
고결한 말씀의 귀한 보배 173 (불교)

여호와께서는 영원하신 하나님, 땅 끝까지 창조하신 분이시다. 힘이 솟구쳐 피곤을 모르시고, 슬기가 무궁하신 분이시다. 힘이 빠진 사람에게 힘을 주시고 기진한 사람에게 기력을 주시는 분이시다. 청년들도 힘이 빠져 허덕이겠고 장정들도 비틀거리겠지만, 여호와를 믿고 바라는 사람은 새 힘이 솟아나리라. 날개 쳐 솟아오르는 독수리처럼 아무리 뛰어도 고단하지 아니 하고 아무리 걸어도 지치지 아니 하리라.
이사야 40.28-31 (기독교)

왕들아, 너희가 대군을 거느렸다고 이길 성 싶으냐? 힘 좀 있다 해서 궁지에서 살아날 성 싶으냐? 군마만 믿다가는 살아나기 어렵고, 대군을 거느렸다 해서 사지에서 벗어나지는 못하리라. 여호와의 눈은 당신을 경외하는 자들을, 그 사랑을 바라는 자들을 지켜보시며 죽을 자리에서 목숨을 건져 주시고, 굶주릴 때에 살려 내신다. 여호와는 우리의 도움, 우리의 방패, 우리는 애타게 그분을 기다린다.
시편 33.16-20 (기독교)

말씀 선집

운명의 길을 보호할 수 있는 것이 뭐냐. 하나님도 사랑을 인연 맺을 수 있는 그런 무엇이 없다면 보호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돈이 필요합니까? 하나님이 권력이 필요합니까? 지식이 필요합니까? 하나님이 필요한 것은 아무것도 없지만 단 한 가지 필요한 것은 사랑입니다.
그러므로 이 사랑의 길을 가지고 하나님을 조정할 수 있다는 특권이 우리에게 있다는 것입니다. 그 특권을 가지고서 조정하면 운명의 길도 조정할 수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움직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진짜 사랑하려고 하는 사람을 하나님이 내버려 두겠느냐 하는 것입니다. 그가 하나님을 사랑하기 위해서 불행한 자리로 간다면 불행한 자리로써 끝날 것이냐? 그것이 그 불행한 자리를 좋게 만들 수 있는 조건으로서는 끝날는지 모르지만 불행한 것으로는 끝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그 길을 찾아가는 사람은 불행하다고 해도 행복이요, 행복하다고 하면 더 행복한 것입니다.
이 세상에 하나님의 사랑을 찾아가기 위해서 불행의 세계의 파도를 헤치고 거슬러 가는 것을 볼 때 하나님이 얼마나 멋지게 생각하실 것이냐? 선생님은 그런 생각을 하고, 감옥에서 고문을 받고 매를 맞을 때에도 ‘때려라 이놈의 자식들아, 쳐라 이 자식들아, 그 수가 가해지면 가해질수록 하나님의 사랑이....’ 그게 무슨 말인지 이해됩니까? 그럼으로 말미암아 모든 생의 운명 길을, 틀어지는 인생의 운명 길을 우리는 비로소 바로 잡을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필요로 하는 단 하나가 무엇인가? 우리 인생길은 믿을 수 없는 길이요, 허황한 길이요, 불안한 길이요, 그 다음엔 죽음의 고리를 묶는, 비참한 죽음의 고비를 넘는 길이지만, 이 모든 것을 극복할 수 있고, 이것을 바로잡을 수 있고, 이것을 보호할 수 있는 하나의 길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그 이외에는 없다는 것은 두말 할 필요가 없습니다.
이 사랑을 가지고 살고 죽는 모든 것을 하나님과 같이할 수 있는 것이요, 보다 가치적인 내용을 지닐 수 있다는 것을 생각할 때, 이 길이야말로, 이러한 자리야말로 우리 인생 누구나가 찾아가야 할 길이 아니냐 하는 것입니다.
(67-175~176, 1973.06.03)

우리의 마음은 찾아가고 있습니다. 여러분 보십시오. 전파도 아무 곳에서나 작용하지 않습니다. 반드시 수신기가 있는 곳에서만 작용하는 것입니다. 상대기준이 있으면 어디서든 작용을 합니다. 사람도 마찬가지입니다.
참다운 양심과 참다운 심정적인 기준, 하늘의 심정적인 터전을 가진 사람이 있으면 그 사람은 어디 가든지 어느 때든지 억울하고 슬픈 자리에서도 자기도 모르게 살 길이 생깁니다. 오해받는 자리에서도 살 길이 생깁니다. 그 살 길은 좋은 자리에서는 그렇게 많이 안 생깁니다.
역사적인 혁명, 역사적인 발견, 역사적인 성공을 했다는 사람 가운데 평탄한 자리에서 성공한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죽음과 직면한 자리에서부터 시작하는 것입니다. 하늘은 그런 자리에서 여러분을 찾아오고 계십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떠한 사람이 하늘 앞에 서려면 반드시 곡절에 부딪칩니다. 물질적인 곡절과 인간을 중심삼은 사정과 심정적인 곡절에 부딪칩니다. 거기서 내 갈 곳이 이곳이라고 부르짖고 나가게 될 때, 수많은 사정과 곡절에 부딪쳐 허덕이는 사람들을 지도할 수 있는 대표자가 되는 것입니다.
(7-333~334, 1959.10.18)

이 이상도 참겠다고 할 때 하나님께서 찾아오셔서 ‘야, 아무개야. 더 이상 참지 마라, 그 길을 더 가지 마라’ 하고 정지시키는 것이 복귀의 자리입니다. 감사와 찬송의 마음을 가지고 참고 견디는 날에는 하나님께서 눈물을 흘리며 찾아오셔서 ‘세상 가운데에 너 같은 아들이 어디에 있으며, 딸이 어디에 있겠느냐? 지금 네가 하는 일을 딴 사람에게 시키겠다’ 하시며 그를 안식의 자리, 하늘땅에 없는 복 받을 수 있는 자리에 옮겨놓으려고 하시는 것이 아버지의 마음인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44-29, 1971.05.04)

하나님은 어디서 역사하시고, 사탄은 어디서 참소하느냐 하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되겠습니다. 반드시 두 가지의 역사가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뜻을 이루는데 있어 하나님이 협조할 수 있는 지점까지는 인간의 힘으로 올라가야 됩니다. 이것은 인간의 책임입니다.
하나님이 협조해 주시는 것은 어떤 지점을 넘어서야 하는 것입니다. 이 지점을 넘어서야만 하나님이 협조해 주실 수 있는 것입니다. 그 이하에서는 협조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공식이 돼 있습니다. 이스라엘 민족을 보더라고 은사의 시대가 있었으면 반드시 핍박의 시대가 있었습니다. 반드시 사탄이 공격하는 때가 있었습니다.
(73-268~270, 1974.09.29)

당신이 걸어오신 길을 따라와 보니 십자가의 길이었사옵니다. 그러나 남이 알지 못하는 그 길을 개척자의 심정으로 몸부림치며 따라와 보니 그 길이 망하는 길이 아님을 알았사옵니다. 인간들은 조롱하였으나 당신은 격려하셨사옵니다.
수많은 백성들과 수많은 인간들은 반대하였으나 당신은 앞에 서서 위로해 주셨사옵니다. ‘내가 있고 영계에 있는 천 천만 성도들이 네 갈 길을 옹호한다’고 하시며 몇 번이고 권고하셨던 것을 저희는 알고 있사옵니다.
(16-50, 1965.1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