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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과 구원

비탄과 위험과 억압을 당하게 되면 신앙인은 하나님의 도움에 의지한다. 위기에 처할 때, 전쟁에 임했을 때, 또는 죽음에 직면할 때, 무신론자조차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할 것이다. 그리고 시시때때로 구원을 받은 사례들이 많이 발견된다. 그러나 성서는 참된 힘이란 하나님의 구원의 능력에 있으며, 싸움에서 이기기 위해 자신의 힘이나 동맹, 또는 제물에 의존하지 말 것을 경고한다.

이 구절은 하나님의 구원에 대한 확신, 도움에 대한 간구를 표현하고 있으며 하나님의 은총이 견고한 피난처라고 기술하고 있다. 역사상 하나님의 구원 행위에 대한 몇 가지 사례가 있다. 즉, 성서에서 홍해를 건넌 모세, 바울의 감옥에서의 탈출, 그리고 꾸란에서 트렌치 전투 등이 그것이다. 우리는 고난에 처한 사람을 구제할 준비가 되어 있고, 구제할 수 있는 신적 자비심을 지닌 관세음보살에 대해 불교신자가 찬양하는 것도 여기에 포함시킨다.

문선명 선생은 여러 차례, 특히 북한의 노동수용소에 수감되었을 때 하나님의 구원을 경험했다. 그는 사람들이 헌신과 신앙의 마음을 가질 때만 통상적으로 하나님의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이유에 대해서 설명한다. 하나님 사랑의 심정은 모든 사람에게 미친다. 그러나 사탄의 참소로 하나님이 보호하실 수 없기 때문에, 사람들은 때때로 하나님의 도움을 받기 전에 스스로 시련을 극복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