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양성평등의 추구
종교 경전
배움은 모든 신앙을 하는 자, 남자 여자에게 부과된 의무이니라.
수난 이븐 마자흐 224 (이슬람)
그러나 주님 안에서는 남자 없이 여자가 있을 수 없고 여자 없이 남자가 있을 수 없습니다. 여자가 남자에게서 난 것과 마찬가지로, 남자도 여자의 몸에서 났습니다. 그리고 모든 것이 다 하나님에게서 생겨났습니다.
고린도전서 11.11-12 (기독교)
여성들은 동등한 노동에 대해 동등한 보수를 받아야 하고, 그들은 장관과 감독자, 교수와 대통령의 임무에서 동등하게 자격이 있다고 간주되어야 합니다. 그래서 그대들은 성이 아니라 능력이 지위와 급료를 결정해야 한다고 주장해야 합니다.
수잔 안토니
남편과 아내도 평등하다. 차이는 존중하되, 그 차이가 주도권을 잡기 위해 이용되어서는 안 된다. 사회와의 협력 속에 교회는 여성의 인권을 확인하고 옹호해야 한다.
교황 요한 바오로 2세
평화를 조성하는 데 있어서 여성은 자연히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거의 우리 모두는 평화로운 삶에 대한 첫 가르침을 어머니로부터 받습니다. 왜냐하면 사랑에 대한 우리의 사랑에 대한 욕구는 인간 존재의 토대 그 자체이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성장에서 아주 이른 시기부터 우리는 전적으로 어머니의 보살핌에 의존하며, 어머니가 자신의 사랑을 표현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만일 아이가 적절한 사랑을 받지 못한다면, 나중에 그들은 남을 사랑하는 것이 어렵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이와 같이 어머니의 사랑은 평화의 조성에 크게 기여합니다.
텐진 가초, 제14대 달라이 라마
남성이 여성을 난롯가에서뿐만 아니라 국가의 의회에서 그의 동료로서 인정할 날이 올 것이다. 그러면 그때까지는 아니지만 인류를 최고의 진보로 이끌 양성 사이의 완벽한 동료관계, 곧 이상적인 결합이 있을 것입니다.
수전 앤서니
말씀 선집
남자는 여자의 선생이요, 여자는 남자의 선생입니다. 서로 배우는 것입니다.
(247-174, 1993.05.02)
여자는 남자 하는 놀음 하고, 남자는 여자 하는 놀음을 하라 이겁니다. 그러면 통합니다. 그렇게 되면 벌써 무엇이든 할 수 있습니다.
(116-183, 1982.01.01)
여자 선장들이 많게 되면 그때에 반대하던 녀석들은 ‘아이고…’ 그럴 때가 올 것입니다. 틀림없이 온다는 것입니다. 틀림없이 여자 선장들을 많이 만들어 놓을 겁니다.
그래 가지고 났다 하는 젊은 놈들, 뭐 하버드 대학을 나오고, 무슨 대학을 나왔다는 녀석들을 전부 다 종으로 부려먹어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그것을 원합니까, 원하지 않습니까? 원합니까? 무슨 여자 소리가 ‘예스’ 그래요? 「예스!」 그렇지! 오, 예스! 배짱을 배워야 됩니다.
제일 좋은 방법은 태풍이 불어오는데 밀고 나가고 그 뱃놈들을 호령을 하고 주먹질도 하고 그럴 수 있는 훈련을 해야 위대한 여선장이 되는 것입니다. 또 배에서 애기한테 젖까지 먹이면서 ‘야! 이놈의 남자야! 이래라, 저래라.’ 할 때 ‘예, 예’ 하게 되면 얼마나 기분이 좋겠나 생각해 보십시오.
(95-97, 1977.11.01)
무엇이 평등입니까? 밥 먹는 것이 평등입니까? 남자는 밥을 두 사발 먹는데 빵 4개를 먹는데, 여자는 밥을 한 사발밖에, 빵 하나밖에 못 먹습니다. 일을 하는 데도 여자는 ‘앵앵’ 하고 따라 나가지만 남자는 ‘퍽퍽’ 한다는 것입니다.
그게 평등권입니까? 씨름을 해도, 레슬링을 해도 평등입니까? 여자하고 남자하고 레슬링 하는 것을 봤습니까? 평등이 절대 될 수 없습니다. 그렇지만 사랑에 있어서는 평등합니다. 그런 것입니다. 그래 그 이상 뭐 원하는 게 있습니까?
그래 하나님이 여자를 사랑하사 남자들은 일생동안 고생하고 싸우고 별의별 일을 다 합니다. 지금은 밥을 해먹고 빵을 먹고 하지만 옛날 같으면 산에 가서 짐승을 사냥해 와야 되고, 호랑이하고 싸우고, 사자하고 싸우고 이랬습니다. 이런데도 불구하고 여자는 지금까지 동등한 입장에 하나도 서지 않고 같이 살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도 한 가지 여자가 남자한테 자랑할 수 있는 것은 애기 낳는 것입니다. 애기. 지상에서 환경적인 평등을 주장할 수 있는 하나의 조건으로서 하나님이 여자에게 아기를 낳는 권한을 줬다고 나는 생각합니다. 조물주가 기울어진 것을 바로잡기 위해서 아기를 낳게 했는데, 이 여자들이 아기를 안 낳으려고 합니다. 그러니 이제 싸울 수도 없다는 것입니다.
(103-273, 1979.03.11)
‘여성은 약하지만 어머니는 강하다.’는 말이 있습니다. 여성 자체는 연약하기 그지없지만 만일 여성이 어머니로서 사랑의 주체적 입장을 취하거나 또는 아내나 딸로서 사랑의 중심적 역할을 할 때 여성은 더없이 강해지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여성이 어머니나 아내나 딸로서 사랑의 주체적 입장을 취하여, 상대를 백 퍼센트 위하여 주고 나면 그 공백을 하나님의 사랑이 채워 주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의 능력이 발동되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성이라도 하나님을 닮아 뜨거운 사랑의 주체적 입장을 취하면 그 사랑의 능력은 가정을 살리고, 나라를 살리고, 세계를 살리는 놀라운 힘으로 나타나는 것입니다.
(참가정과 세계평화 p.22-23, 1992.05.11)
우리 회원은 도래한 여성시대와 함께 남편을 품고 자녀를 바르게 양육하는 참사랑의 모범적인 실천운동을 전 세계적으로 전개해야 하겠습니다. 그리하여 세계평화 구현을 위한 정치, 경제, 문화, 그리고 사회 각 분야에서 우리 여성이 앞장서야 되겠습니다.
여성으로서 구원섭리역사의 주역을 담당했던 리브가, 다말, 마리아와 같은 고난과 핍박의 선열들을 기억합시다. 그들이 생명을 건 모험과 역경을 이겨 천륜의 도리를 세운 그 강인한 의지를 전수받아 우리의 가정을 참된 부모, 참된 부부, 참된 자녀의 보금자리로 가꾸어 나감으로써 오늘의 이 죄악세계를 천국세계로 변화시키는 성업에 우리 모두 궐기합시다.
(세계평화여성연합 창설대회, 한학자총재, 기조연설, 1992.0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