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경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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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남성지배의 원인으로서 인간 타락

종교 경전

아담은 핑계를 대었다. “당신께서 저에게 짝지어 주신 여자가 그 나무에서 열매를 따주기에 먹었을 따름입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여자에게 물으셨다. “어쩌다가 이런 일을 했느냐?” 여자도 핑계를 대었다. “뱀에게 속아서 따먹었습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뱀에게 말씀하셨다. “네가 이런 일을 저질렀으니 온갖 집짐승과 들짐승 가운데서 너는 저주를 받아 죽기까지 배로 기어 다니며 흙을 먹어야 하리라. 나는 너를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리라. 네 후손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라. 너는 그 발꿈치를 물려고 하다가 도리어 여자의 후손에게 머리를 밟히리라.”
그리고 여자에게는 이렇게 말씀하셨다. … “너는 아기를 낳을 때 몹시 고생하리라. 고생하지 않고는 아기를 낳지 못하리라. 남편을 마음대로 주무르고 싶겠지만 도리어 남편의 손아귀에 들리라.”
창세기 3.12-16 (기독교)

나는 각 남자의 머리는 그리스도요, 아내의 머리는 남편이요, 그리스도의 머리는 하나님이신 것을, 여러분이 알기를 바랍니다. 남자가 머리에 무엇을 쓰고 기도하거나 예언하면, 그는 자기 머리를 부끄럽게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여자가 머리에 무엇을 쓰지 않은 채로 기도하거나 예언하면, 그는 자기 머리를 부끄럽게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남자는 하나님의 형상이요 하나님의 영광이니 머리를 가려서는 안 됩니다. 그러나 여자는 남자의 영광입니다. 남자가 여자에게서 난 것이 아니라, 여자가 남자에게서 났습니다. 또 남자가 여자를 위하여 지으심을 받은 것이 아니라 여자가 남자를 위하여 지으심을 받았습니다.
그러므로 여자는 천사들 때문에 그 머리에 권위의 표를 지니고 있어야 합니다. 그러나 주님 안에서는 남자 없이 여자가 있을 수 없고 여자 없이 남자가 있을 수 없습니다.
고린도전서 11.3-11 (기독교)

내가 천국을 들여다보고 그곳 거주자 대부분이 가난한 자임을 보았느니라. 그리고 (지옥) 불을 들여다보니 그곳 거주자 대부분이 여성이더라.
부카리 하디스 8.76.554 (이슬람)

여성에게 경의를 표하라, 여자는 남편의 종이 아니다; 여성은 지배가 아닌 지도받을 수 있는 존재임을 보여주어라. 여성은 꾸중 받아야 하는 결혼 부적격자들이 아니다. 남편은 부인을 조타수처럼 다루어라. 인생의 반려자로서 존중하며 영광을 함께 상속받은 이로써 대접하고 공유하라.
여자의 유혹이 가장 심각한 유혹이다. 아담도 해와의 꼬임에 넘어가 거룩한 계명을 어겼다. 그가 과오를 깨닫고 죄지음을 알았을 때 아담은 숨고 싶었으나 그럴 수 없었다.
그리하여 하나님이 이렇게 물으셨다. “아담아 어디 있느냐? … 너는 여자 한 명으로 인해 너의 주 하나님을 떠나고자 하였다. 너는 그토록 보고 싶었던 그분을 버린 것이다. 여자 하나로 인해 너를 숨기려 하였고, 세상의 거울과 천국의 거처와 그리스도의 영광을 포기했느니라.”
여기서 이세벨이 얼마나 혹독히 엘리야를 핍박했고, 헤로디아가 어떻게 세례요한을 죽음으로 몰고 갔는지 부가적인 설명이 더 필요하겠는가?
밀라노의 암브로스, 서신 59, 60

말씀 선집

지금까지는 여자의 절개를 강조했습니다. 에덴동산에서 누가 절개를 잃어버렸습니까? 여자가 잃어버렸습니까, 남자가 잃어버렸습니까? 여자입니다. 남자도 잃어버렸습니다. 에덴의 중심인 남자도 잃어버렸습니다. 아담이 해와에게 꼬여 들어가서 결국은 원래 뿌리인 남자까지 잘라졌다는 것입니다.

여자인 해와가 남자인 아담을 타락시켰다는 것입니다. 그것을 탕감 받느라고 지금까지 여자가 남자들에게 유린당했습니다. 여자들이 남자들에게 유린당하는 것은 그것 때문입니다.

그래서 선생님이 여자를 해방시키기 위해서 남녀평등운동과 여성해방운동을 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세계의 어떤 사람보다 후세인들을 위해서 해야 됩니다.
(26-334, 1969.10.03)

여자들이 왔으니 한마디 해야 되겠습니다. 여자라는 것은 요사스럽습니까, 요사스럽지 않습니까? 여자가 지금까지 벌을 받았습니까, 복을 받았습니까? 요사스러우니까 벌을 받은 것입니다.
지금까지 여자들이 왜 고생을 했느냐 하면 남편이 자기 남편이 아니기 때문에 고생을 한 것입니다. 알겠습니까? 남자들은 천사장형입니다. 원래 남자들은 색시를 맞이하게끔 안 되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도가 높은 종교일수록 독신생활을 강조하는 것입니다. 남자는 천사장형인데, 본래 천사장에게는 그때 상대가 허락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비원리적으로 사랑했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여자에게는 그가 남편이 아닙니다.
(39-214, 1971.01.10)

하나님의 심정에 해와가 못을 박았기 때문에 남자들이, 천사장이 해와의 심정에 못을 많이 박은 것입니다.
(302-232, 1999.06.14)

해와는 미래에 있어서 하나님의 왕녀입니다. 왕녀인 동시에 장래 하나님의 상대였습니다. 해와를 키워 가지고 무엇을 하려 했느냐 하면 사랑의 상대로 만들려고 했습니다. 하나님의 부인이 되는 것입니다.
왜 그러냐 하면 사랑을 나눠 주기 위해서는 몸뚱이가 필요합니다. 피조세계에 상대가 필요한 것입니다. 체가 필요한 겁니다. 저 나라에 가보면 하나님은 무형입니다. 공중에서 태양 같은 빛이 24시간 언제나 떠 있습니다. 공중에서 하나님이 전부 무형으로 관리하는 것입니다.
그 무형의 하나님이 실체를 가진 인간의 사랑의 대상으로는 허무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무형의 하나님이 사랑이상의 절대 작품이요, 파트너로서 체를 가진 아담 해와를 지었습니다.
하나님의 체가 누구의 모양이냐 하면 아담 해와의 모양입니다. 하나는 내적인 아버지요, 하나는 외적인 아버지라는 것입니다. 하나는 내적인 부모요, 하나는 외적인 부모라는 것입니다.
(199-361, 1990.0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