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경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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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기쁨

행복을 추구하는 것은 인간의 삶은 물론, 종교적인 탐구의 토대가 된다. 궁극적 실재와의 합일은 초월적인 기쁨을 누릴 수 있다. 그것은 지복(아난다), 열반, 또는 심지어 신성한 애인과의 혼인으로 다양하게 특징지어진다. 유일신론적인 신앙에 따르면 신은 기쁨을 위해 인간을 창조했다. 신과 그의 피조물들의 합일은 그 기쁨을 완전하게 한다.

이 절은 인간의 심정과 신의 심정이 합일하여 공명할 때 천국의 기쁨을 묘사하는 구절들로 시작된다. 그리고 천국 기쁨의 광활함과 감각을 통한 부분적인 쾌락을 비교하는 구절들이 나온다. 이같은 통찰은 윤리에 대한 논의에서 소홀히 다루어져서는 안 된다. 조지 워싱턴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덕과 행복 사이에는 불가분의 합치점이 있다." 우리는 기쁨이 충만한 삶과 천국의 기쁨 사이에 상승 작용을 묘사하는 구절들로 끝맺는다. 다른 사람들에게 행복을 나누어 주려는 노력이 수반되는 유쾌하고 낙천적인 자세는 성령의 기쁨을 끌어 당길 수 있다. 이것은 부부의 사랑과 신성한 사랑의 신비한 연관속에서 경험된다. (제19장 '부부사랑'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