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경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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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완전성

종교 경전들은 절대자와 하나 된 사람, 진리로 체현된 사람, 죄 또는 세속적인 타락의 족쇄에서 자유로운 사람, 성스러운 은총의 충만을 드러내 보이는 사람의 공덕들을 묘사한다. 그들은 성자, 현자, 붓다, 또는 신성한 인간이라고 불릴 수 있을 것이다. 이 같은 완전 상태는 우리가 닿을 수 없는 영역 너머가 아니다. 우리가 단지 노력하기만 한다면 성취할 수 있는 목적지이다. 간디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삶은 열망이다. 그것의 임무는 완성, 즉 자기실현을 위해 분투하는 것이다. 그 이상은 결코 우리의 나약함이나 불완전함 때문에 낮추어져서는 안 된다." 여기에 기술된 구절들은 완전 상태를 성취한 사람의 탁월한 품성을 묘사한다. 특히 완전함의 세 가지 품성이 강조된다.
첫째는 몸과 마음의 통일이다. 성자는 이기적인 욕망을 극복하고 성욕, 탐욕 또는 다른 욕망을 정화함으로써 자기 자신을 주관했다. 결과적으로 그는 오직 하나님의 뜻과 양심의 지시에 따라서 옳은 것만 행하고자 한다. 성 아우구스티누스의 말에 의하면 우리는 "하나님을 사랑하고 당신의 의도하는 것을 할 수 있는 사람이다" 라는 것이다.

둘째는 완전성은 하나님과의 통일이다. 하나님은 최고의 인간적 열망들의 전형이며 모델이다. 그래서 성자는 하나님 자신의 완전성에 동참하고자 노력함으로써 하나님의 속성들, 즉 절대, 불변, 사랑, 정의 등을 구현하게 된다.

셋째는 완전성은 하나님의 참사랑을 구현하는 것을 의미한다. 사랑 또는 자비는 죄 있는 사람들을 구원하기 위한 그의 지칠 줄 모르는 노력에서 나타난 것으로서 하나님 본질의 핵심이다. 그러므로 완전한 남자와 여자는 다른 사람들의 풍요한 삶을 즐거워하며 사회의 이익을 위해 사심 없이 노력한다. 성자의 사랑은 어느 한편으로 치우치지 않으며 그 누구도 적으로 간주하지 않으며 항상 선으로 악을 갚는다.(제13장 '참사랑'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