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경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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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하나님의 자녀

유대교와 기독교 경전들은 하나님을 '하늘에 계신 아버지'라고 부른다. 이 같은 통찰은 세계의 다른 신앙전승에서도 발견된다. 그러므로 인간은 하나님의 자녀들로 간주된다. 그러한 부모-자녀 관계가 얼마나 진정한 관계일 수 있을까? 이것이 이 절에 담긴 구절들의 주제이다.

문선명 선생은 하나님과 인간의 관계에서 느끼는 심정의 깊이와 힘이 우리를 낳아준 육신의 부모로부터 느끼는 애정과 의리보다 더 강렬해야 한다고 가르친다. 우리가 하나님의 심정과 사정을 깨닫고, 그래서 아들이 연로한 아버지를 위해 무거운 짐을 지는 것처럼 세상을 향한 하나님의 무거운 짐을 우리가 함께 나눌 수 있고 또한 나누어야 한다는 마음을 가질 때, 하나님과 함께하는 우리의 삶이 얼마나 의미 심장할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