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하나님의 자녀로서 타고난 권리
종교 경전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사람은 누구나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여러분은 또다시 두려움에 빠뜨리는 노예의 영을 받은 것이 아니라 자녀로 삼으시는 영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그 영으로 하나님을 “아바, 아버지”라고 부릅니다.
바로 그 때 그 성령이 우리의 영과 함께,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임을 증언하십니다. 자녀이면 상속자이기도 합니다. 우리가 그리스도와 함께 영광을 받으려고 그와 함께 고난을 받으면, 우리는 하나님의 상속자요 그리스도와 더불어 공동 상속자입니다.
로마서 8.14-17 (기독교)
너희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자녀이다.
신명기 14.1 (기독교)
아나스와 압둘라가 하나님의 선지자에게 전하기를 “모든 창조물은 하나님의 자식이며, 하나님이 가장 아끼는 이는 그분의 자녀를 다정하게 대하는 이들이다.”
바이하키 하디스 (이슬람)
우리는 우리를 만든 이의 자녀들, 그가 우리를 죽이리라 두려워 말라. 우리는 신의 자녀들, 그가 우리를 죽이리라 두려워 말라.
딩카족의 기도 (아프리카 전통종교)
아버지께서 우리에게 얼마나 큰 사랑을 주셨는지를 생각하여 보십시오. 하나님께서 우리를 당신의 자녀라고 일컬어 주셨으니,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요한일서 3.1 (기독교)
그러자 예수께서 아기들을 가까이에 부르시고 말씀하셨다. “어린이들이 내게로 오는 것을 허락하고 막지 말라. 하나님의 나라는 이런 사람의 것이다. 내가 진정으로 너희에게 말한다. 누구든지 어린이와 같이 하나님의 나라를 받아들이지 않는 사람은 거기에 들어가지 못할 것이다.
누가복음 18.16-17 (기독교)
나의 선고를 들어라. 너희가 비록 신들이요 모두 지극히 높으신 이의 아들들이나 ….
시편 82.6 (기독교)
예언자 야사프의 말이 들어맞게 하소서. “당신들은 모두 신이며 저 높으신 분의 자녀들이다,” 아버지의 관용을 함부로 사용해 우리에게 주신 자유의 선택이 해가 돼 돌아오지 말게 하소서. 우리가 하면 이룰 수 있기에, 거룩한 열정을 품고 현실에 만족하지 않으며 최고의 선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자들로 인도하소서.
피코델라 미란돌라, 인간의 존엄성에 대하여
말씀 선집
하나님은 사랑의 하나님이라 했습니다. 그 사랑의 하나님이 우리 인간을 진짜 사랑하실 자리가 어디냐 하면 인간이 요구하는 최고의 자리입니다. 하나님은 그 자리를 사랑하지 않으면 안 되는 입장에 계시다는 것입니다. 인정과 천정이 결합되는 자리는 하나님과 인간이 부자관계의 인연을 맺는 자리가 아닐 수 없습니다.
여러분은 지금 단시간 내에 이런 말을 듣고 있지만, 여기 서서 이야기를 하는 사람은 우주의 궁극의 진리가 무엇이냐 하는 문제를 가지고 누구보다도 심각한 입장에서 오랫동안 추구했던 사람입니다. 최고의 자리에 들어가서 얻은 답은 뭐냐? 우주의 근본은 부자의 관계라는 결론입니다.
부자의 관계라 해서, 오늘날 우리를 낳아 주고 같이 사는 아버지 어머니가 아닙니다. 그것은 천지를 창조한 절대적인 하나님과 타락하지 않은 본연의 우리 인간의 관계인 것입니다. 인류가 도달하여야 할 본연의 가치의 자리는 하나님이 아버지요 우리는 자녀라는 자리입니다. 하나님은 이러한 엄청난 자리를 우리에게 허락하셨다는 겁니다.
(53-286, 1972.03.04)
여기 서 있는 사람은 신비로운 경지에 들어가서 우주의 근본이 무엇이냐고 물어 본 적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대답이 "부자의 관계다. 아버지와 아들이다!"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것이 결론이라는 것입니다. 일반 사람 같으면 '아! 우리 아버지 어머니하고 나하고…' 라고 생각할 것입니다. 자기를 낳아 준 아버지와 어머니로 생각하기 쉽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과 인간의 관계를 말하는 것입니다.
부자의 관계가 가진 특정한 내용이 무엇이냐? 아버지와 아들이 만날 수 있는 최고의 장소가 어디냐? 사랑이 교차되는 중심, 생명이 교차되는 중심, 이상이 교차되는 중심에서 만나는 것입니다.
그렇게 보면 사랑과 생명과 이상이 한 자리에 있다는 것입니다. 그 자리에 가면 하나님도 사랑이요 나도 사랑이요, 하나님도 생명이요 나도 생명이요, 하나님도 이상이요 나도 이상이 된다는 것입니다. 그것을 결정지을 수 있는 최초의 인연과 최초의 통일의 장소가 부자관계가 이루어지는 자리가 아니면 있을 수 없더라는 것입니다.
(69-78~79, 1973.10.20)
하나님은 우리 인간, 아담 해와를 지어 놓고 참된 사랑을 했다는 것입니다. 참된 사랑을 누가 시작했느냐? 아담 해와가 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아담 해와를 아들딸같이 사랑해 나왔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부모로부터 태어나 사랑받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아버니 어머니의 사랑을 흠뻑 받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나 그 사랑은 모르고 태어나서 자기만 있는 것 같습니다. 아버지 어머니의 사랑은 모든 것은 포위해서 품어 주고 사랑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맨 처음에는 하나님을 몰랐지만 하나님을 보고 웃으면서, 하나님의 보호 가운데서 자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이 어떻다는 것을 아는 것입니다. 그래서 부모의 사랑과 자녀의 사랑이 커 가는 것입니다.
(149-312, 1986.12.21)
부자의 관계가 갖고 있는 특성은 무엇입니까? 사랑과 생명과 혈통의 관계입니다. 부모의 사랑이 전제되지 않고는 우리의 생명이 존재할 수 없습니다. 즉, 하나님 앞에 인간은 절대적인 참사랑의 상대로서 창조되었다는 것입니다. 그 자리가 바로 하나님은 아버지가 되고 인간은 아들딸이 되는 축이 세워지는 자리라는 것입니다.
만일 그보다도 더 높고 귀한 자리가 있다면 인간의 욕망은 또 그 자리를 추구할 것입니다. 그러나 그런 자리는 없습니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최고의 자리는 당신을 위해 숨겨놓고 당신의 자식이요 사랑의 절대 상대자 되는 아담 해와에게는 두 번째 좋은 자리에 세워 창조했다는 것은 상상할 수도 없습니다.
우리의 영원한 참부모 되시는 하나님은 백 퍼센트 당신 전체를 투입하시어 인간을 창조하시고 동위권, 동참권, 동거권, 상속권을 부여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모든 속성을 다 주셨다는 것입니다.
(평화신경, 평화메시지 1-14~15, 2005.09.12)
하나님과 인간의 관계를 중심삼고 볼 때, 하나님이 인간의 아버지이며 인간이 하나님의 아들이라면 인간에 대해서 '하나님보다 잘 생겼구만' 하면 하나님이 기분 좋겠습니까, 나쁘겠습니까? 나쁘다면 하나님은 인간만 못하다는 것입니다. 틀림없이 하나님도 좋아하실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사랑이라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40-343, 1971.02.11)
우주의 진리, 천리의 대도의 원칙은 뭐냐 하면 부자의 관계인 것입니다. 그 부자의 관계는 오늘날 타락한 세계에 자기를 낳아 준 아버지와 어머니와의 관계가 아닙니다. 횡적인 부부의 사랑이 하나님의 이상적 사랑으로 완전히 꽃피워서 그 사랑의 향취가 온 천지에 진동함과 동시에 하나님의 사랑이 가해져서 아버지와 아들딸의 자리가 완성되는 것입니다.
(101-35, 1978.1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