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경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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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법칙에 따른 삶

종교 경전

그렇게 하고 우리를 언제까지나 오늘처럼 이렇게 복되게 잘 살도록 하시려고 여호와께서는 우리에게 우리 하나님 여호와를 경외하며 이 모든 규정들을 지키라고 분부하신 것이다.
신명기 6.24 (기독교)

번영하는 자는 알아보기 쉽고, 쇠망하는 자도 알아보기 쉽다. 진리를 즐거워하는 자는 번영하고, 진리를 꺼리는 자는 마땅히 패망한다.
숫타 니파타 92 (불교)

하나님께서 계시를 내리어 가장 아름다운 말씀으로 일관된 성서를 주셨나니, 때로는 서로 유사하고 때로는 반복 되었도다. 주님을 경외하는 자들의 살결은 떨리나니 그들의 살결과 마음은 하나님을 찬미함으로 편하여 지리라. 그것이 바로 하나님의 가르침이다.
꾸란 39.23 (이슬람)

한 번 지나간 밤은 다시 돌이킬 수 없다. 법을 따라 행하지 않는 자들의 밤은 헛되이 지나가도다.
웃타라드야야나 수트라 14.24 (자이나교)

여호와의 율법은 이지러짐이 없어 사람에게 생기를 돌려주고, 여호와의 법도는 변함이 없어 어리석은 자도 깨우쳐 준다. 여호와의 분부는 그릇됨이 없어 사람의 마음을 즐겁게 하고, 여호와의 계명은 맑아서 사람의 눈을 밝혀 준다. 여호와의 말씀은 순수하여 영원토록 흔들리지 아니 하고, 여호와의 법령은 참되어 옳지 않은 것이 없다. 금보다, 순금덩이보다 더 좋고, 꿀보다, 송이 꿀보다 더욱 달다.
시편 19.7-10 (기독교)

꿋꿋한 믿음으로 불평 없이 천칙을 따라 사는 사람들, 그들은 행위 가운데서도 업을 짓지 않으리라. 그러나 나의 이 가르침을 불평하며 준행하지 않는 사람들, 그들은 미망에 빠져 스스로 고통을 불러들이느니라.
바가바드기타 3.31-32 (힌두교)

내 말을 듣고 그대로 행하는 사람은 반석 위에 자기 집을 지은 슬기로운 사람과 같다.
비가 내리고 큰물이 밀려오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들이쳐도 그 집은 반석 위에 세워졌기 때문에 무너지지 않는다. 그러나 내 말을 듣고도 행하지 않는 사람은 모래 위에 자기 집을 지은 어리석은 사람과 같다. 비가 내리고 큰물이 밀려오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들이치면 무너져 버린다. 그리고 그 무너짐이 대단할 것이다.
마태복음 7.24-27 (기독교)

비길 데 없고 다함없는 덕성을 지닌 부처들은 정법의 소산이니, 그들은 법 안에 거하며, 법으로 더불어 살며, 법을 자기의 스승으로 삼고, 법을 자기의 빛으로 삼으며, 법을 자기의 행위기준으로 삼으며, 법을 자기의 귀의처로 삼는다···
법은 한결같아 만유에 두루 평등하며, 천하거나 존귀하거나 그 중간이거나 치우쳐 사랑하는 일이 없나니, 이와 같이 나도 나의 생각을 그 법과 같이 해야 하리.
법은 유쾌한 일만을 좇아가는 일이 없으니, 이와 같이 나도 나의 생각을 그 법과 같이 해야 하리···
법은 피난처를 구하는 일이 없으며, 만세상의 피난처가 법이니, 이와 같이 나도 나의 생각을 그 법과 같이 해야 하리.
법은 편애하는 일이 없으며, 편애하지 않는 것이 법이니, 이와 같이 나도 나의 생각을 그 법과 같이 해야 하리.
법은 생사윤회의 두려움을 지니지도, 해탈에 유혹되지도 않으며, 근심 걱정 없음이 법이니, 이와 같이 나도 나의 생각을 그 법과 같이 해야 한다.
법집경 (불교)

도를 잘 세우면 뽑히지 않고, 잘 품으면 빠지지 않는다. 오직 그 덕으로 자손들도 제사를 끝없이 지내고 집안이 번성할 것이다. 도로써 몸을 닦으면 그 덕이 진실하게 되고, 도로써 집안을 다스리면 그 덕이 넉넉해지고, 도로써 고을을 다스리면 그 덕이 영원히 자라고, 도로써 나라를 다스리면 그 덕이 풍성해지고, 도로써 천하를 다스리면, 그 덕이 두루 펴져 나간다.
도덕경 54(도교)

말씀선집

흥하는 길은 무엇이냐? 흥하는 길은 법을 따라가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자기의 창조목적을 이룰 수 있는 법은 하나님이 보호하고 하나님이 협조해 주기 때문입니다. 이 법을 따라가면 흥할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하나님의 법을 반대한 사탄편이 되게 될 때, 하나님이 치기 때문에 망하는 것입니다.
(103-275, 1979,03,11)

법도를 따라 법대로 사는 사람은 어떻다고 합니까? 교만하다고 합니까? 그렇게 사는 사람을 정직한 사람이라고 합니다. 정직은 바를 정(正)하고 곧을 직(直)입니다. 바르고 곧다. 똑바르다는 것입니다. 법이라는 것은 뭐냐? 똑바른 것을 세우는 것입니다. 그러면 선과 악은 무엇으로 가르느냐? 법으로 가르는 것입니다. 교만은 법도를 무시하는 것입니다. 법도를 무시하고 위치와 환경을 무시하며 행동하는 것을 꺾어 놔야 합니다. 교만을 제어하고 겸손을 지녀야 하는 것입니다.
(37-130. 1970.12.23)

여기에 미터자가 있다고 합시다. 실제 1미터는 이만한데 자기 멋대로 자를 만들어 가지고 ‘이만큼이 1미터다’하고 재어서는 안됩니다. 자기 멋대로 재면 안 되는 것입니다. 미터자는 반드시 미터의 원기(原器)를 중심삼고 제작된 것이어야 합니다.
(51-80,1971,11,01)

법정에서 살인강도 한 사람에 대해서 ‘우리나라 헌법 몇 조 몇 조에 의해서 사형선고다’ 라고 하면 기분 좋아하는 사람 있나요? 판정은 그렇게 났지만 ‘이놈의 자식들, 뭐야?’ 내가 잘했지. 뭐야 이게?‘ 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들, 미국이면 미국의 헌법을 중심삼고 법정에서는 용서받을 수 있는데, 우주적인 이 헌법을 중심삼고 보면 용서법이 있을까요? 없습니다. 그렇지만 희생하고 봉사하면 용서받는 것입니다. 이럴 때는 동정을 받을 수 있고, 삶의 길이 있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회개하라’는 말이 있습니다. 예수님이 이 땅 위에서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다.’고 했습니다. 무엇을 회개하라는 것입니까? 간단합니다. 희생하고 봉사해야할 도리에 어긋난 모든 것을 회개하는 것입니다. 기독교는 무얼 회개하는 것입니까? ----.남을 위하지 않고 자기를 위한 데서 모든 죄악이 발생했다는 것입니다.
도둑질이 왜 나쁘냐는 말입니다. 그 도둑질은 내가 하고 싶어서 했는데 그게 뭐 나쁜게 있느냐 말입니다. 거기에는, 그 하나의 옷에도 희생의 대가가 들어가 있고 봉사의 대가가 들어가 있습니다. 공적인 것이 들어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것을 그냥 가져왔기 때문에 죄입니다. ‘거짓말 하는게 무슨죄냐? 나는 기분 좋은데. 그저 나는 기분이 좋은데, 속은 걸 보면 말이야’ 그렇게 말합니다.
거짓말을 해서 뭘 하자는 것입니까? 자기 이익을 위해서 하려는 것입니다. 원칙에 위배되면 전부 조건에 걸리는 것입니다. 또, 보기 싫은 그 여자 하나 때려죽였는데, 그 보기 싫은 원수 때려죽였는데, 죄는 무슨 죄에요? 나도 보기 싫은 동시에 우리 엄마 아버지 할아버지 할머니---. 미국 사람 전부 다 보기 싫은데 그것 때려죽이면 그게 무슨 죄에요? 우주의 공법이 그도 여러분들과 같이 동등하게 미국을 대표한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미국을 대표한 사람이기 때문에 그렇게 하면 공법을 유린한 것입니다.
그런 것을 전부 종합해 보면 무엇이 들어가 있느냐? 어디에 귀결이 되느냐 하면 희생과 봉사에 귀결됩니다. 희생하고 봉사하는 사람을 헌법, 무슨 법 몇 조의 공판에 건다는 세계의 법이 어디에 있습니까? 그런 사람을 법정에서 악하다고 벌을 주는 그런 법이 있느냐 이겁니다. 이 공법이 나쁘다고 하는 공법입니까, 좋다고 하는 공법입니까? 그 나라의 대통령이 있으면 그 사람을 불러 그 나라를 대표해서 표창을 하고 상을 주게 됩니다.
그러면 그게 도대체 어디서부터 시작된 것인가? 어디서부터 그런 출발이 벌어졌어요? 나를 중심삼고 하면 좋겠는데, 왜 전체를 중심삼고 하라고 하는 것이냐? 남이 나를 위해서 희생하게 하고 나는 희생을 시키게끔 만들었으면 얼마나 좋겠느냐? 만약에 그런 법을 세웠다고 한다면, 한 집안이 뭉쳐서 살 수 있겠습니까? 그 집안은 산산조각이 납니다. 열 사람이면, 열 사람이 그런 주장을 하면 열 조각이 납입니다. 또, 백 사람이면 백 조각, 2억 4천만 미국 사람이 그런 주장을 하면 2억 4천만으로 동강이 납니다.
그런 법을 정했다면 물질세계에서부터 어떤 존재세계에도 적용해야 된다는 이런 말이 성립됩니다. 여러분들만, 사람만 그럴 수 있느냐는 말입니다. 눈 안에 있는 한 세포가 말하기를, ‘나도 존재이기 때문에 , 내 존재를 중심삼고 온 우주가 나를 위해 있어라’ 할 때 그렇게 된다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눈이 말하기를 ‘야, 너 김 아무개! 굴복해라. 그리고 너라는 사람이 네 주장하면 나 눈은 너 싫다’ 라고 말할 것입니다. 이렇게 자기를 주장하는 것이 존재 파괴 형성의 기본이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눈을 대해 ‘자, 이놈아, 눈 세포 너도 귀하지만 나라는 보다 공적인 존재 앞에 네가 흡수되어 있으니 우주 공법대로 따르는 거야!’ 하면, ‘예‘ 하게 돼 있습니다. 보다 가치있는 것, 그것은 공적인 것입니다. 그건 어디서나 ‘예예’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런 원칙이 있는 걸 알기 때문에 불평할 수 없습니다.
(105-92~93,1979,0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