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경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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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인과응보

종교 경전

자기 자신을 속이지 맙시다. 하나님은 조롱을 받으실 분이 아닙니다. 사람은 무엇을 심든지 그대로 거둘 것입니다.
갈라디아서 6.7 (기독교)

너희에게 어떤 재앙이 닥친다는 것은 너희 손이 행한 결과이니라.
꾸란 42.30 (이슬람)

검을 쓰는 사람은 검으로 망한다.
마태복음 26.52 (기독교)

폭력은 다만 고통을 낳으리니, 마땅히 이를 알고 늘 경계할지어다.
아차랑가 수트라 3.13 (자이나교)

재는 그것을 뿌린 그 사람 앞으로 되돌아 날아간다.
요루바족의 격언 (아프리카 전통종교)

바람을 심어 회리바람을 거둘 것들, 곡식 줄기는 서 있어도 이삭은 여물지 아니하고, 여문다 해도 남이 거두어 먹으리라.
호세아 8.7 (기독교)

악행을 한 어리석은 자는 그 결과를 알지 못한다. 무분별한 자는 자신의 업으로 자신을 태워 없앤다. 마치 불에 타는 사람처럼.
법구경 136 (불교)

모든 일의 결말은 하나님에게 귀착하느니라.
꾸란 31.22 (이슬람)

신에게 뿔이 없는 것이 아니다. 그에게도 뿔이 있다. 모든 행위에 대해 그는 호되게 심판을 내리신다.
오밤보족의 격언 (아프리카 전통종교)

이 생에서 지은 불의가 언제나 즉각 그 결과를 나타내는 것은 아니다. 유유히 나아가는 암소처럼 그것은 마침내 불의를 행한 이의 뿌리를 잘라버릴 것이다.
마누법전 4.172 (힌두교)

사람의 운명 속에 참화와 행복을 위한 특별한 문은 없다. 그것들은 사람들 자신이 그것들을 부름에 따라온다. 그들의 보상은 마치 그림자가 실체를 따르듯이 선과 악이 따른다.
음즐문, 응보서, 1 (도교)

허공중에서도, 큰 바다 가운데서도, 혹은 산 속의 동굴에 들어갈지라도 악업의 갚음에서 벗어날 그런 세계는 어디에도 없다.
법구경 127 (불교)

하늘의 그물은 큼직큼직하고 소홀하지만 놓치지 않는다.
도덕경 73 (도교)

사랑하는 여러분, 여러분은 스스로 원수를 갚지 말고, 그 일은 하나님의 진노하심에 맡기십시오. 성경에도 기록되기를 “‘원수 갚는 것은 내가 할 일이니 내가 갚겠다.’고 주님께서 말씀하신다.”고 하였습니다.
로마서 12.19 (기독교)

믿음을 쉽게 저버리는 자들로 하여 비통해하지 말지니, 그들은 하나님께 어떤 해악도 끼칠 수 없느니라. 하나님은 내세에서 그들에게 아무런 몫도 주시지 않으니, 그들에겐 무서운 재앙이 있을 뿐이로다. 하나님이 불신자들과 잠시 머물러 있음이 그들에게 좋은 징표라고 생각하지 않게 할지니, 진실로 하나님이 그들과 잠시 체류함은 죄악을 증가시켜 굴욕적인 징벌을 주고자 함이니라.
꾸란 3.176, 178 (이슬람)

모든 거래에는 맹세가 뒤따른다. 이익을 도모하려는 마음이 살아 움직이는 모든 것들에 퍼져 있다. 가게의 문이 열리고 상인들은 신용으로 거래를 한다. 거래 장부가 놓여지고 거기에 손이 기록을 한다. 돈을 빌리려고 하는 자는 누구나 와서빌려 간다.
그러나 수금원은 정기적으로 매일 순회를 하고서 채무자의 사정에는 개의치 않고 꼬박 꼬박 정해진 액수를 받아간다. 채권자들은 그들이 요구할 수 있는 것들을 언제든지 취할 수 있다. 심판은 진리의 심판이고 세상 모든 일은 축제를 위해 있다.
미슈나, 아보스 3.20 (유대교)

더욱이 하늘과 땅이 가장 큰 것이기 때문에 우주의 원리로 보아서 신령한 힘을 지니고 있음이 당연하다. 신령한 힘을 지니고 있으므로, 당연히 선에는 상을 주고 악에는 벌을 내린다. 그러나 천지가 광대하고 그 그물의 짜임이 크기 때문에 당장에 반응을 하지 않는 것이다.
포박자 (도교)

거룩하도다. 오, 지혜의 주여! 나는 당신을 알아보았습니다. 삶의 마지막 목적지에서, 당신의 지혜. 악은 악으로, 거룩한 것에는 축복으로 말과 행동이 열매를 거두게 하실 때, 생명의 탄생 시에 나는 당신을 알았습니다.
아베스타, 야스나 43.5 (조로아스터교)

행하는 대로 거두리니, 선행을 짓는 사람은 선하게 되며, 악행을 짓는 사람은 악하게 되리라. 덕행으로 고결함을 얻고 불의로 비천하게 되리라. 그러나 사람들은 “행위가 아니라 다만 욕망으로 사람이 이루어진다.”라고 그릇되게 말한다.
내가 말하건대, 욕망이 있음과 같이 그렇게 그의 의지가 있고, 의지가 있음과 같이 그에게 그렇게 행하는 바가 있다. 그가 스스로 짓는 행위가 무엇이건 스스로 그 결과를 감수해야 하리라.
마음이 집착하는 곳에 미세신(微細身)이 행위로 따라가니, 그것에 탐착하는 까닭이다. 이 생에서 지은 행위가 무엇이든 스스로 행한 바의 결과가 다하면, 그곳으로부터 이 행위의 세계로 다시 오리라. 욕망에 끌려 다니는 이는 이렇다. 그러나 욕망을 여읜 이는 구극의 경계에 이르리라.
브리하드아란야카 우파니샤드 4.4.5-6 (힌두교)

말씀 선집

체(體)를 중심 삼고 자기 생명을 유지하는 데 있어서는 모든 지체들이, 주체와 대상이 주고받는 수수작용을 잘 해야 되는 것입니다. 주고받는 모든 것이, 전체가 잘 주고 잘 받으면 그 육체가 원활히 운동하고 생존이 계속됩니다. 그런데 어디가 막혔다 하게 되면 어떻게 되느냐?
이 우주는 하나님의 이상적 존재형으로서 잘 주고 잘 받는 것은 전부 다 옹호합니다. 옹호하는 이 세계의 요소 가운데 반대요소가 벌어지고 결여되거나 한 곳이 막히게 되면 옹호권에서 작용할 수 없는 불합격자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 반작용으로 내뱉게 됩니다. 그것은 우주 자체의 보호를 위해서입니다. 세계에는 작용과 반작용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 반작용이 나쁜 것이 아닙니다. 대개 나쁜 것으로, 반대로 보지만, 그것은 큰 것을 보호하기 위한 작용이라는 것입니다. 따라서 보는 관이 달라져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배가 아프다면, 그것은 배를 중심삼고 어떤 주체 앞에 대상적인 위치에서 주고받을 수 있는 회로가 막혔다는 것입니다. 막혔으니, 막혀 버린 비준만큼 반대로 몰아내게 되는 것입니다. 우주력에 의해 몰아내는 힘이 거기에 작용하니 아픈 것입니다. 막힌 것을 열어만 놓으면, 약으로 그 문을 열어 놓기만 하면 괜찮아지는 것입니다.
마찬가지입니다. 우리의 양심세계나 사람의 모든 세계가 고통을 받고 그러는데, 왜 고통을 받느냐? 그것은 우주력에 불합격될 수 있는 요소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우주가 그걸 몰아냄으로 말미암아 양심의 가책을 받는 것입니다.
그게 정상적인 방향인데도 불구하고 거기에 반대되는 입장에 서게 되면 그 작용을 못 하게 되니, 반드시 반대로 괴롭히는 작용이 아픔으로 나타나는 것입니다. 반작용이 나타나서 지옥행이 되는 것입니다.
(165-176~177, 1987.05.20)

미국도 천주교에서 갈라진 신교를 중심삼고, 구라파에서 새로운 종교를 반대하는 구교 가운데 잘 믿는 교파를 빼내어 이동시켜서 건설한 나라입니다. 대이동한 것입니다. 대이동해서 여기에 터를 닦은 것입니다.
미국은 영국의 연장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영국 사람이 잘못한 것까지 미국에서 전부 다 탕감해야 됩니다. 영국이 지금까지 아시아, 중국에 와서 뭘 했느냐 하면, 아시아인들을 전부 아편으로 죽여 버렸습니다. 지금까지 아시아 지역에 와서 그러한 정책을 썼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세력기반을 완전히 무너뜨려 마비상태가 된 걸 자기들이 지금까지 지배해 나온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 죄를 탕감해야 됩니다. 그것을 미국에 있는 여러분들, 지금 젊은 가정이나 고등학교 학생들이 전부 탕감해야 됩니다. 그러지 않으면 망합니다. 역사에 위배되어 망한다는 것입니다.
(105-134, 1979.10.04)

하나님의 사랑의 법을 어기는 것은 악이요, 원수요, 용납할 수 없는 죄입니다. 하나님 앞에 원수요, 용납할 수 없는 죄라는 것입니다. 죄 중에 제일 무서운 죄입니다. 원수 중에 하나님이 제일 싫어하는 원수입니다. 그 길을 시정하지 못하는 자는 하나님은 원수요, 죄인으로 취급하기 때문에 들이쳐서 망하게 하는 것입니다. 망하게 되는 것이 원칙이라는 것입니다.
여러분 중에는 이태리의 폼페이 시(市)를 가 본 사람도 있겠지만, 그 도시가 망하게 된 것도 문란한 사랑의 사회생활 때문이었습니다. 소돔과 고모라도 그래서 멸망한 것입니다. 로마도 그래서 망한 걸 알아야 됩니다. 이러한 공식적인 역사관으로 미루어 볼 때, 미국도 그러한 사랑을 시정하지 않고, 회개하지 않으면 망합니다.
(104-141, 1979.04.29)

여러분! 일제하에서 반일 지하운동을 했던 본인에게 일본민족은 원수였습니다. 민족적으로는 물론, 개인적으로도 원수였습니다. 그러나 일본이 패전한 후 본인은 일본인을 사랑했습니다. 지하 독립운동을 했다고 끌어다가 모진 고문을 했던 일본 경찰관들은 본인의 말 한마디면 모두 처형감이었는 데도, 오히려 쫓기고 있는 그들을 안전하게 보내준 것입니다.
오늘날 일본의 많은 젊은이들이 왜 본인에게 영원한 생명을 걸고 충성하는지 아십니까? 인과법칙에 따라서 보답하지 않으면 안 되는 원칙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국가를 초월하여 하나님의 심정적인 뜻에 따라서 세계를 향해 참사랑을 심었기 때문입니다. 국가적인 원수를 사랑하며 사는 길로 이끄는 심정적 기반을 심었기 때문에 자신들도 모르게 천명에 따르고 있습니다.
(316.82, 2000.0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