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경전
내 북마크

아직 북마크가 없습니다.

3. 하나님과 함께 가르침

종교 경전

나는 심고 아볼로는 물을 주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자라게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심는 사람이나 물을 주는 사람은 아무것도 아니요, 자라게 하시는 분은 하나님뿐이십니다. 심는 사람과 물주는 사람은 하나이며, 그들은 각각 수고한 만큼 자기의 삯을 받을 것입니다.
고린도전서 3.6-8 (기독교)

그러나 이것이 너희에게는 증언의 기회가 될 것이다. 그러므로 너희는 명심해서 변론할 말을 미리부터 생각하지 말라. 나는 너희의 모든 적대자들이 맞서거나 반박할 수 없는 구변과 지혜를 너희에게 주겠다.
누가복음 21.13-15 (기독교)

눈으로 보는 자가 격언을 남긴다.
이갈라족의 격언 (아프리카 전통종교)

대부분의 사람들에게는 자아에 대해서 들을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지 않는다. 설사 듣는다 해도, 대부분은 그것을 이해하지 못한다. 그것에 대해 말하는 자는 놀랍다. 그것을 배우는 자는 총명하다. 훌륭한 스승에게 배워서 그것을 이해할 수 있는 자는 복되다.
무지한 자가 가르칠 때, 자아에 대한 진리를 완전히 이해될 수 없다. 확실한 지식에 근거하지 않을 때 자아에 대한 견해는 각기 다양하기 때문이다. 가장 미묘한 것보다 더 미묘하며, 모든 논리를 초월한다. 자아와 브라흐만을 하나로 아는 스승에게 배움으로써 헛된 이론을 떨쳐버리고 진리를 얻는다.
언설은 그를 드러낼 수 없다. 마음은 그에게 도달할 수 없다. 두 눈은 그를 볼 수 없다. 실로 그를 안 성현들에게 배우는 것을 제외하고, 어떻게 그가 파악될 수 있겠는가?
카타 우파니샤드 1.2.7-8; 2.6.12 (힌두교)

소크라테스가 이스코마코스에게 물었다. “가르침은 질문을 던지는 데에 있습니까?” [이스코마코스가 답했다] “실로 그대 방식의 비밀이 내게 지금 곧 분명해집니다. 나는 그대가 질문을 던지는 그 원리를 알 것 같습니다. 그대는 나 자신의 지식세계를 통해 나를 이끌어 갑니다. 그리고 그때 내가 아는 것과 유사한 것을 지적함으로써 지금까지 나는 모른다고 믿어온 어떤 것을 내가 진실을 알고 있다는 것을 설득합니다.”
크세노폰, 경영론 (헬레니즘)

현인에게 주는 현명함은 학습을 우월한 것과 열등한 것에서 연유한 의문이다. 기억하라, 그가 일구고 씨를 뿌리고, 도공의 작품을 연습하고, 어부였을 때부터 황제가 될 때까지 항상 다른 이에게서 어떻게 선을 행하는지를 배웠다.
주희(朱熹)

말씀 선집

하나님은 참사랑을 중심 삼은 아버지입니다. 하나님은 참사랑을 중심 삼은 참스승입니다.
(203-237, 1990.06.26)

여러분이 단에 설 때 ‘내가 단에 선 것은 하나님과 더불어 선다.’는 생활철학이 있어야 됩니다. 하나님과 더불어, 하나님이 같이 살고 싶어 하는 자리에서 성인을 대표한다, 나라님을 대표한다, 국민을 대표한다 하는 자리에 서서 선언하는 교육을 해야 됩니다. 나를 본받아라! 본받는 데는 지식이 아닙니다. 나라와 더불어, 성인의 도리와 천리와 더불어 같이 살고 싶어 하는 정서적 터전 위에서….
(148-277, 1986.10.11)

기도생활을 하면 형용할 수 없는 기쁨이 오는 것입니다. 그 경지가 창세전 하나님의 생각의 경지입니다. 여러분이 그러한 경지에서 ‘이렇다’ 하는 내용을 갖고 설명할 수 있는 입장에 서게 된다면, 그 입장이 바로 하나님께서 천지만물을 창조하시던 입장이 아니겠습니까? 하나님께서 말씀으로 피조물을 창조하시던 입장이 아니냐는 것입니다. 그러한 경지에서 말씀을 선포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사람들도 반드시 그 말씀과 접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29-321, 1970.03.13)

이 세계는 좋은 스승을, 좋은 선생을 원하고, 좋은 부모를 원하는 것입니다. 본래 타락하지 않았으면 최고 부모가 누구냐 하면 하나님이요, 최고 교사가 누구냐 하면 하나님입니다. 모든 것에서 그렇습니다.
하나님은 사랑도 충만하고 지식도 충만하니 그 누가 끌어 갈 수 있느냐? 사탄이 젊은 사람들을 전부 빼앗으려고 ‘야, 전부 하버드 대학 가라!’ 다음에는 또 ‘사랑하는 사람 찾자!’ 그러지요. 그것밖에 없습니다. 그 미국식 사랑은 무슨 사랑일까요? 그것은 틀림없이 사탄이 시키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인간에게 가르쳐 주고 싶은 것이 뭐냐? 하나님이 진짜 선생이라는 것을 가르쳐주고 싶고, 하나님이 진짜 어버이라는 것을 가르쳐 주고 싶다는 것입니다. 그 이상은 없습니다. 인간의 타락이 뭐냐 하면, 무지 때문에 벌어진 것입니다. 알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무지 때문에 타락 했습니다.
타락이 무엇이냐? 자기를 사랑하겠다고 한 것이 타락입니다. 자기를 중심 삼고 사랑을 요구했기 때문에 타락했습니다. 타락하지 않은 자리가 무엇인가? 하나님을 중심 삼고 사랑하자는 자리입니다. 그것이 다른 것입니다.
(102-233, 1979.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