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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

끊임없는 전란의 시기에 태어난 철인 공자는 당시의 고통을 넘어서 평화로운 세계의 기초가 되는 보편적 도덕 원리를 추구했다. 그는 제자들을 불러 모아 이 나라 저 나라를 유랑하면서 그의 이상에 관심을 갖는 통치자를 찾아 나섰다. 그는 비록 계속 거절당했지만 하늘은 자신을 보다 높은 목적을 위해 쓸 것이라는 믿음을 갖고 긍정적인 자세를 늘 갖고 있었다. 비록 그가 살아있는 동안 자신의 뜻은 받아들여지지 않았지만 공자의 가르침은 동아시아 문명의 토대가 되었다.

문선명 선생은 ‘하늘’이라고 부른 하나님에 대한 공자의 믿음과 보잘것없는 환경을 뛰어넘어 보다 높은 진리를 한 마음으로 추구하는 공자를 존경한다. 문선명 선생은 공자를 예수와 짝을 이루는 성인으로 간주한다. 공자는 천국의 사회적 관계의 외적 형태에 대해 가르쳤고, 예수는 천국의 내적 정신을 가르치고 체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