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경전
내 북마크

아직 북마크가 없습니다.

2. 사랑으로 마음의 뿌리는 하나님의 심정

종교 경전

사랑하는 것은 나〔크리슈나〕를 아는 것이며, 그는 나의 가장 내밀한 본질, 진리 자체가 나임을 안다.
바가바드기타 18.55 (힌두교)

자애로움과 선함은 인간의 근본이다.
예기 38.18 (유교)

사람은 모두 사람을 차마 해치지 못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다.… 사람이 모두 사람을 차마 해치지 못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다고 말하는 까닭은, 사람이 갑자기 어린아이가 장차 우물에 빠지려는 것을 보고는 모두 깜짝 놀라고 측은해하는 마음을 가지니, 이것은 어린아이의 부모와 교분을 맺으려 해서도 아니며, 마을의 벗들에게 명예를 얻으려 해서도 아니며, 그 비난하는 소리를 싫어서 그런 것도 아니다.
맹자 Ⅱ. A.
6 (유교)

여래가 사는 곳은 일체중생 안에 있는 대자비의 마음이다. 여래의 가사는 상냥하고 인내하는 마음이다.
법화경 10 (불교)

마치 어머니가 자신의 생명에 대한 위험을 무릅쓰고 외아들을 보호하듯이, 그로 하여금 모든 존재에 대한 무한한 동정심을 지니게 하라.
쿠다카 파타 멧타 숫타 (불교)

알라는 친절하시며 친절한 자를 사랑하시고, 알라는 깨끗하시며 깨끗한 자를 사랑하시고, 알라는 관대하시며 관대한 자를 사랑하도다.
무슬림 하디스 913.2 (이슬람)

사랑이 없다면 과연 어떤 종교가 가능하겠는가? 그대는 살아 있는 모든 존재에게 사랑을 보여줄 필요가 있다. 사랑은 모든 신앙의 뿌리이다.
바사반나 바차나 247 (힌두교)

말씀 선집

하나님은 사랑이기 때문에 사랑의 본바탕인 심정을 중심삼고 거기서 솟아나는 인격을 중심삼아 나아가야 합니다.
(84-123, 1976.02.22)

사랑의 마음은 전부 다 하나 되는 것입니다. 분립이 아닌 포괄적입니다. 포괄적인 동시에 포용적입니다. 포용적 하게 되면 포괄하고 이름이 비슷한 것 같지만, 안팎에 포용적인 관계를 맺어 가지고 순환작용을 하는 것입니다. 포괄, 포용적입니다.
그 다음에는 상응적입니다. 상응적이란 언제나 할아버지 절대주의가 아닙니다. 손자 절대주의가 아닙니다. 할아버지도 손자가 되고 손자도 할아버지가 되는 겁니다. 상응작용이란 것이 그런 것입니다.
그것만이 전체 분야에 적응시킬 수 있는 하나의 주체성으로 혹은 환경권으로 만들 수 있을 때에, 그 주체성과 환경에 대해서 반대하지 않고 그냥 그대로 받아들일 수 있는 것입니다. 그 환경과 주체성이 뭐냐? 지식도 될 수 없고 권력도 될 수 없습니다. 포용될 수 있는 것은 사랑입니다.
배고플 때에 어머니의 품에 품기면, 배고픈 걸 잊고 그 자리에서 잠을 잘 수 있다는 것입니다. 무엇이 귀한 것이냐? 다른 게 귀한 것이 아니라. 귀한 사랑입니다. 암만 황금덩이가 쌓여 있다 하더라도….
세상에 자기의 사랑하는 사람이나 아내가 죽어 가는데 보석함에 든 다이아몬드를 빼서 팔아 가지고 병원비로 절대 만들 수 없다 하는 것이 사랑이라더라 하면 어떨까? 그런 사랑이 필요합니까? ‘아닙니다.’ 사랑은 모든 것을 움직일 수 있는 능력이 있다더라, 이래야 됩니다.
(139-196~197, 1986.01.31)

타락으로 인하여 인간의 심정세계에는 하나님 앞에 속할 수 있는 아무런 조건도 남아 있지 않습니다. 그러나 단 하나 남아진 불변의 기준이 있으니, 그것은 다름 아닌 부모가 자식을 위하여 사랑하는 마음이라는 것입니다.
자식이 부모를 사랑하는 마음은 그러한 기준이 될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자식의 입장에서 하나님을 배반한 것이 인류역사의 기원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자식이 부모를 사랑하는 마음이라는 것은 그러한 기준이 될 수 없는 것입니다.
단 하나 하나님이 아담 해와가 타락하는 순간까지 사랑해 나오던 본성의 심정의 인연이 우리의 본심과 육을 하나 되게 할 수 있는 인연으로 남아져 있기 때문에, 부모가 자식을 사랑하는 그 사랑만이 타락권에 있는 우리 개체에 연결되어 남아질 수 있는 기준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 기준은 앞으로 영원한 기준으로 남아질 수 있다는 것을 우리들은 알아야 되겠습니다.
(23-206~207, 1969.05.25)

여러분의 세상 부모도 자식이 병신 되면 그 병신 아들 보고 얼마나 더 가슴 아파하고 불쌍히 여깁니까? 부모의 사랑은 타락한 세계에서도 그런 책임의 자리에 놓여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부모 앞에 효도하면 천국갈 수 있는 길이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 효도해야 됩니다. 그게 있기 때문에 복귀라는 것이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부모 앞에 효도해야 됩니다.
그 사랑하는 마음 가지고 나라의 대통령을 사랑하고, 그 사랑하는 마음 가지고 주님을 사랑하고 그 사랑하는 마음 가지고 하나님을 사랑하게 되면 천국과 통한다는 것입니다.
(99-127~128, 1978.09.10)

지금 우리에게 제일 필요한 것이 무엇입니까? 사랑의 후광입니다. 그물의 벼리와 같은 것이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그 사랑이 내게 닻을 내려야 합니다. 인격의 중심을 어디에 두어야 합니까? 진리에 두는 것이 아니라 심정에 두어야 합니다.
(33-68~69, 1970.0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