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사랑 - 친절
종교 경전
서로 친절히 하며, 불쌍히 여기며,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여러분을 용서하신 것같이 서로 용서 하십시오.
에베소서 4.32 (기독교)
내가 벗의 눈으로 모든 존재를 바라보게 하소서! 벗의 눈으로 우리가 서로를 바라보게 하소서!
야주르 베다 36.18 (힌두교)
남을 받아들일 수 없으면 친한 이가 없고 친한 이가 없으면 모든 사람이 남이 된다.
장자 23 (도교)
네가 죽으면 그들이 너를 슬퍼할 것이며 그들이 너를 친구로 그리워하며 살 것이다. 그런 방법으로 사람을 대하고, 그런 태도로 그들과 어울려 살아가라.
나흐줄 발라가, 어록 9 (시아파 이슬람)
온화한 성품은 생명의 줄이 너의 손에서 끊어지지 않은 채 오래 머물 수 있게 한다.
요루바족의 격언 (아프리카 전통종교)
비구니들이여, 내세에서 좋은 곳에 다시 태어나는 원인이 되는 어떤 공덕일지라도, 그것은 모든 집착을 떠나 선한 의지로 가득 찬 마음의 16분의 1에도 미치지 못한다. 집착을 떠나 선한 의지로 가득 찬 마음은 공덕 있는 그 행위보다 더 환히 빛나고 밝게 비춘다.
이티붓타카 19 (불교)
설사 불행을 피하기 위해 오랫동안 관리해온 어떤 사람의 가정이라 할지라도, 우리 신들은 비뚤어진 마음 바탕을 지닌 사람의 거처에는 들어가지 않는다. 설사 어떤 사람이 아버지와 어머니를 원망한다 할지라도 만일 그가 자비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우리 신들은 그곳으로 들어간다.
카수가 신사의 신탁 (신도)
랍비 요하난 벤 자카이가 말했다, “나가서 인간이 따라야 할 선한 길이 무엇인지 찾아보아라.” 랍비 엘리에자르가 대답했다. “선한 눈입니다.” ; 랍비 여호수아가 대답했다, “선한 친구입니다.” ; 랍비 호세가 대답했다, “선한 이웃입니다” ; 랍비 시미온이 대답했다, “행동의 결과를 예측하는 사람입니다.” ; 랍비 엘라자르가 대답했다, “선한 마음입니다.” 이때 요하난 벤 자카이가 말했다, “다른 누구보다 엘라자르의 말이 맞다. 그의 답 속에 다른 답까지 모두 포함되어 있다.”
미슈나, 아보스 2.13 (유대교)
말씀 선집
위하고 사랑하겠다는 마음은 아무리 이리 가겠다고 하더라도 남극과 북극 방향을 찾는 것과 같이 항상 이렇게 간다는 것입니다.
(138-99, 1986.01.19)
사람을 좋아하는 습관을 만들자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사람을 좋아하는 습관을 가져야 합니다. 싫다고 해도 좋아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훈련입니다.
(118-116, 1982.05.09)
여러분들은 누구를 위해서 눈물을 흘려 봤습니까? 자기를 위해서는 잘 웁니다. 남을 위해서 언제 눈물을 흘려 봤습니까? 눈물도 두 종류가 있습니다. 자기를 위해서 우는 사람은 지옥 가는 것이요, 남을 위해서 많이 우는 사람은 천국 간다는 것입니다.
(96-172~173,1978.01.03)
모든 걸 성물로 취급하라 이겁니다 거룩한 물건으로 취급하라 이겁니다. 그 다음엔 거룩한 체(體), 사람을 거룩한 사람으로, 거룩한 하나님의 몸같이 생각하라 이겁니다. 자기의 몸을 하나님의 몸같이 생각하고 자기의 마음이 하나님의 마음이다 하는 생각을 가지라는 겁니다.
(102-113, 1978.11.27)
우리가 ‘저 사람 잘났다’고 할 때, 지식을 가지고 잘났다고 합니까? 마음보가 잘나야 합니다. 참 잘나고 좋은 사람이라는 이름이 붙여지기 위해서는 그 사람의 본성과 생명의 틀이 천성적으로 잘나야 하는 것입니다. 지식이야 있든 없든 마음이 잘나야 합니다.
(39-315, 1971.01.16)
눈은 더 자비스러운 눈이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좋은 사람 볼 때에는 물론이지만 악한 사람 볼 때에도 자비스럽고 사랑스런 마음을 일 단계 더 가해 가지고 바라볼 수 있는 내가 되어야 되겠습니다. 참사랑은 악한 것까지도, 나쁜 것까지도 소화할 수 있습니다. 감동시킬 수 있습니다. 그런 힘을 가졌습니다.
(123-225, 1983.01.02)
눈이 천하제일의 미인의 눈이라 해도 그 눈에 살기가 등등하고 자기를 위하고 무엇을 이용해 먹으려고 하고, 시기를 하는 눈은 싫습니다. 그 눈을 보면 얼마나 무섭고 얼마나 추하겠습니까? 또 제멋대로 생긴 눈, 제일 못생긴 그런 눈이 있다고 합시다.
그렇지만 그 눈에 사랑의 깊이가 있고, 자비가 들어 있고, 평화가 깃들어 있을 때, 그 눈은 모든 사람을 매료시킵니다. 그런 매력적인 힘을 갖고 있습니다. 사랑이라는 것이 모체가 되어 동작하게 되면 가면을 썼더라도 그것은 아름다운 것이 됩니다.
(116-53~54, 1981.1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