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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편적 사랑

참사랑은 보편적인 사랑이다. 끝이 없는 사랑이다. 하나님의 사랑에 빠져본 사람은 모두가 한 형제자매임을 경험할 수 있다. 절대적 참사랑과 타락한 세상의 상대적 사랑에는 큰 차이가 있다.
참사랑은 공명정대한 보편적 사랑인 반면, 타락한 세상의 사랑은 일가친척과 친구, 동료만 사랑하는 편협한 사랑이다. 마틴 루터 킹 목사는 이렇게 말했다. “한 개인이 개인적 관심사를 뛰어넘어 인류를 향한 더 큰 관심을 갖기 시작할 때야 비로소 참된 인간으로서의 삶이 시작되는 것이다.”

인류를 향한 사랑, 그것으로 충분할까? 이 사랑이 고통 받는 이들을 향한 정치활동 혹은 자선활동으로 표현되는 일반적 동정심과 같을까? 그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사랑의 진정한 단계는 실질적인 관계 형성이다. 어떻게 얼굴도 알지 못하는, 저 먼 나라에 사는 사람들을 가족을 사랑하듯 똑같은 강도로 사랑할 수 있을까?
여기에 모아 놓은 가르침은 낯선 타인들을 대할 때 가족을 사랑하는 방식으로 똑같이 대하라고 가르친다. 문선명 선생도 이 주제에 대해 분명하게 말씀하신다. 인종을 초월한 보편적 사랑을 실천하는 하나의 방법으로, 문 선생은 자녀를 다른 인종의 자녀와 교체 결혼시킬 것을 제안하신다. 다른 문화에서 온 상대방 가족을 이해하려는 결코 쉽지 않은 노력을 통해서 우리의 사랑은 인종적 장벽을 넘어서는 진실한 사랑으로 거듭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