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가장 심각한 죄, 간음을 하지 말라
종교 경전
이들은 간음을 하지 않으며 이러한 죄를 행하지 않는 자이니라. 그러한 것의 벌은 부활의 날에 두 배로 받을 것이니라.
꾸란 25.68-69 (이슬람)
모두 혼인을 귀하게 여겨야 하고 잠자리를 더럽히지 말아야 합니다. 음란한 자와 간음하는 자는 하나님의 심판을 받을 것입니다.
히브리서 13.4 (기독교)
서로 사랑에 빠지거나 또는 무력으로 친척이나 친구의 아내와 부적절한 관계를 맺는 사람이 있다면 그는 천한 사람으로 알아야 합니다.
숫타 니파타 123 (불교)
음행이나 모든 더러운 행위나 탐욕은 그 이름조차도 여러분의 입에 담지 마십시오. 그렇게 하는 것이 성도에게 합당한 것입니다. 더러운 말이나 어리석은 말 또는 상스러운 농담은 여러분에게 어울리지 않습니다. 오히려 여러분은 감사에 찬 말을 하십시오. 여러분은 이것을 확실히 알아두십시오. 음행하는 자나 행실이 더러운 자는… 우상숭배자여서, 그리스도의 나라 곧 하나님의 나라에서 상속받을 몫이 없습니다. 여러분은 헛된 말에 속아 넘어가지 마십시오. 이런 일 때문에 하나님의 진노가 순종하지 않는 자식들에게 내리는 것입니다.
에베소서 5.3-6 (기독교)
간음을 가까이 하지 말라. 그것은 부끄러운 일이며 악한 길이니라.
꾸란17.32 (이슬람)
간통을 범한 자는 이 세상과 저 세상 모두에서 벌을 받는다. 이 세상에서는 그의 수명이 짧아지며, 저 세상에서는 지옥에 떨어지기 때문이다.
비쉬누 푸라나 3.11 (힌두교)
이렇듯이 그는 자기에게 있는 모든 것을 요셉의 손에 내맡겼다. 그리고 그가 있는 한, 자신이 먹는 음식을 빼놓고는 아무것에도 마음을 쓰지 않았다. 그런데 요셉은 아주 깨끗하고 잘생긴 사나이여서 얼마쯤 시간이 흐르자 주인의 아내가 눈짓을 하며 자기 침실로 가자고 꾀는 것이었다.
그는 주인의 아내에게 그럴 수 없다고 사정했다. “보시다시피 주인께서는 제가 있는 한, 집안일에 통 마음을 쓰시지 않습니다. 당신께 있는 것을 모두 제 손에 맡겨주셨습니다. 이 집안에선 제가 그분보다 실권이 더 있습니다. 마님만은 당신의 아내이기 때문에 범접할 수 없지만 그 밖의 일은 못할 것이 없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엄청난 짓을 제가 어떻게 저지를 수 있겠습니까? 이것은 하나님께 죄가 됩니다.”
창세기 39.6-9 (기독교)
방종하여 남의 아내를 탐하는 자는 다음 네 가지 일과 만난다. 화를 불러들이고 편히 잠들 수 없으며 비난을 받고 지옥에 떨어진다. 화를 스스로 불러들이고 지옥에 떨어지고 두려운 가운데 늘 조마조마하고 왕도 엄중한 벌을 내린다. 그러니 남의 아내와 가까이 하지 말라.
법구경 309-310 (불교)
네 우물의 물을 마셔라. 네 샘에서 솟는 물을 마셔라. 어찌하여 네 샘을 바깥으로 흘려보내고 그 물줄기를 거리로 흘려보내느냐? 그 물은 너 혼자 마셔라. 다른 사람과 함께 마시지 마라. 네 샘터가 복된 줄 알아라. 젊어서 맞은 아내에게서 즐거움을 찾아라. 사랑스러운 네 암노루, 귀여운 네 암사슴, 언제나 그 가슴에 파묻혀 늘 그의 사랑으로 만족하여라. 아들아, 어찌 탕녀에게 빠지며 유부녀를 끼고 자겠느냐?
여호와께서는 사람의 발자국 하나하나 살피시니 사람의 일이 그의 눈길에서 벗어날 수 없다. 악인은 제 잘못에 걸리고 제 죄의 올무에 얽매인다. 그런 사람은 교훈을 받지 않아 죽게 되고 너무나 어리석어 망하게 된다.
잠언 5.15-23 (기독교)
하나님의 뜻은 여러분이 성결하게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음행을 멀리해야 합니다. 각 사람은 자기 아내를 거룩함과 존중함으로 대할 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이방 사람과 같이 색욕에 빠져서는 안 됩니다.
데살로니가전서 4.3-5 (기독교)
몸은 음행을 위해 있는 것이 아니라 주님을 위해 있는 것이며… 여러분의 몸이 그리스도의 지체라는 것을 알지 못합니까? 그런데 내가 그리스도의 지체를 떼어다가 창녀의 지체를 만들 수 있겠습니까? 그럴 수 없습니다. 창녀와 합하는 사람은 그와 한 몸이 된다는 것을 알지 못합니까? “두 사람이 한 몸이 될 것이다.” 하신 말씀이 있습니다.
주님과 합하는 사람은 그와 한 영이 됩니다. 음행을 피하십시오. 사람이 짓는 다른 모든 죄는 자기 몸 밖에 있지만, 음행하는 사람은 자기 몸에다가 죄를 짓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몸은 성령의 전입니다. 여러분은 하나님으로부터 성령을 받아서 여러분 안에 모시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여러분이 스스로의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지 못합니까? 하나님께서 값을 치르고 여러분을 사셨습니다. 그러니 여러분의 몸으로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십시오.
고린도전서 6.13-20 (기독교)
말씀 선집
사랑을 농락하고 사랑을 유린하는 것은 우주의 범죄 중에 최고의 범죄입니다. 남자나 여자나 자기의 사랑이 유린당하게 될 때는 목을 잘라 버리고 싶은 것입니다. 목을 잘라 버리고 싶고 생명을 쳐 버리고 싶은 마음이 든다는 것입니다. 그것을 알아야 합니다. 사랑에 대하여 죄를 범하는 것은 이 우주의 모든 생명의 근원보다 더 큰 범죄를 한다는 사실을 우리는 알아야 합니다.
(92-79, 1977.03.20)
인간 조상 아담과 해와를 비롯해서 인류 역사상 숱한 영웅이나 도인들이 넘지 못한 고개가 바로 이 순결한 사랑의 고비였습니다. 순결에 대해서는 가정은 물론 학교와 교회, 그리고 정부조차도 책임질 수 없는 것이 오늘의 문제점입니다.
순결을 지키는 최선의 방안으로 본인이 가르쳐 온 것은 ‘절대 성(性)’입니다. 이것은 한번 맺어진 사랑의 상대는 영원한 것이며 어떤 조건하에서도 변할 수 없는 절대적 사랑 관계라는 뜻입니다. 왜냐하면 두 배우자의 만남은 영원하고 절대적인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으로 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남자에게만 강조되는 것이 아니요, 여자에게만 해당되는 것도 아닙니다. 남녀 모두가 절대적으로 지켜야 할 천륜인 것입니다. 반면에 프리섹스야말로 이 지구성에서 완전히 근절시켜야 할 사악한 풍조입니다. 이 프리섹스와 관련된 요소들은 마약, 폭력, 동성애, 에이즈 등과 같이 인류를 파멸로 몰고 가는 인자들일 뿐입니다.
(288-283~284, 1997.11.30)
프리섹스는 모든 것을 열어버리는 행위입니다. 독사가 입을 벌리고 있는 것입니다. 여자의 생식기가 그런 것이고, 남자의 생식기가 뱀의 대가리입니다. 이것이 에이즈를 퍼뜨리고 있는 것입니다. 이 독사에 한번 물리면 이상세계는 끝나는 것입니다.
미국 여자들의 혀는 뱀의 혀와 같이 둘로 되어 있습니다. 양심을 중심삼고 어떻게 그것을 완전히 정복하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그것을 가르치는 곳이 소위 종교세계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종교는 어떻게 몸을 정복할 것인가를 가르치는 것입니다. 그래서 ‘술 마시지 말라, 담배 피우지 말라, 프리섹스를 하지 말라!’고 하는 것입니다.
(279-174, 1996.08.04)
어째서 한 남자, 한 여자여야 됩니까? 미국식으로 말하면 만나 가지고 하룻밤 쓱 지내고 굿바이하면 그것으로 끝나는데, 뭐 하나의 사랑이 어디 있습니까? 한 남자와 한 여자가 어디 있습니까? 한 남자가 여러 남자가 되고, 한 여자가 여러 여자들이 되고 말입니다. 그게 왜 틀렸습니까? 그게 왜 틀렸느냐 말입니다. 거기에는 참사랑이 결핍돼 있기 때문입니다.
참사랑이 뭐냐? 남자의 참사랑과 여자의 참사랑은 같습니다. 참사랑은 여기 있지만 이것은 남자의 사랑도 아니고 여자의 사랑도 아닌 하나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남자는 여자에 대해서 ‘나만 사랑하지?’ 하고, 또 여자는 남자에 대해서 ‘나만 사랑하지?’ 하는 것입니다. ‘얼마나 사랑하느냐?’고 물어 봅니다. 전부 다 물어보는 것입니다. 얼마나 사랑하느냐고 물어보고는 우주보다 더 크게, 제일 크게 사랑한다고 해야 ‘허허허허’ 하는 겁니다.
(118-291, 1982.06.20)
인간이 타락할 때 사랑 때문에 타락했기 때문에 이 성기가 제일 무서운 것입니다. 종교에서는 간음하는 것을 제일 무서운 죄로 취급하고 있습니다. 미국의 프리섹스가 악마의 지옥 팽창주의입니다. 지옥입니다. 지상지옥이고 천상지옥입니다. 이건 전부 다 멸망하는 것입니다.
(261-303~304, 1994.07.24)
사랑과 생명과 혈통은 남자 여자의 생식기에서 확정되는 것입니다. 거기가 하나님과 접하는 자리입니다. 하나님과 접하는 자리라는 것은 우리 인류의 근본부모가 찾아올 수 있는 자리라는 것입니다. 생식기가 사랑의 왕궁이고, 생명의 왕궁이고, 혈통의 왕궁, 양심의 왕궁입니다. 출발지입니다.
그거 없으면 사랑도 못 찾고 생명도 못 찾는 것입니다. 그거 없으면 남자의 생명과 여자의 생명이 하나로 만날 길이 없습니다. 그 자리에서 만나는 것입니다. 혈통이 거기서 생기는 것입니다. 양심도 거기를 통하지 않고는 자기 양심이 안 나오는 것입니다.
그것을 모르고 있습니다. 우리 개인에게도 사랑이 있고 생명이 있고 혈통이 있고 양심이 있는데, 그게 어디서부터 나오느냐 하면, 부모의 그곳으로부터 나옵니다. 부모의 생식기를 통한 사랑과 연결된 것입니다. 그렇게 귀한 것입니다. 우주의 모든 이상적 전통의 핵이 그 문을 통해서 흘러나오고 있다는 것입니다. 영원한 생명의 생수가 흘러나오고 있다는 말입니다.
영원한 생수가 되기 위해서는 사랑이 없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 그것이 제일 중요한 것입니다. 이렇게 귀한 것이므로 귀한 물건, 보물들은 이 자연 가운데 드러나 있는 것이 아니라 숨겨져 있습니다. 금도 그렇잖습니까? 장석 같은 데 들어가 박혀 있습니다. 숨겨져 있다는 말입니다.
그런데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뒤집혔습니다. 여자가 그것을 자기 것으로 생각했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자기 것이 아닙니다. 사랑을 완성하는 데 있어서 남자의 사랑을 완성시키려면 여자의 그것이 아니고는 영원히 불가능합니다. 여자에게 사랑을 갖다 줄 수 있는 것은 남자의 그것이 아니고는 영원히 이루어질 수 없습니다. 자기 것 중심삼고 영원히 못 이룹니다.
이게 바뀌어져야 합니다. 주인이 누구냐 하면 남자 것은 여자가 주인이고, 여자 것은 남자가 주인입니다. 주인이 엇갈려 있는 것입니다.
(300-320~321, 1999.0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