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경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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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청소년의 혼전 금욕

종교 경전

젊은이가 어떻게 하면 깨끗한 길을 가오리이까? 당신께서 일러주신 말씀대로 살면 되오리이다.
시편 119.9 (기독교)

그대는 젊음의 정욕을 피하고, 깨끗한 마음으로, 주님을 찾는 사람들과 함께 의와 믿음과 사랑과 평화를 좇으십시오.
디모데후서 2.22 (기독교)

그들은 그들의 순결을 지키노라. 결혼으로 맺어진 성교를 제외하고…. 낙원을 상속하고 그곳에서 영원히 살리라.
꾸란 23.5-11 (이슬람)

결혼자금을 얻지 못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은총으로 풍성하게 될 때까지 정숙하라. … 너희의 여종이 정숙함을 원한다면 너희의 현세에서의 이익을 위해 그녀들에게 매춘을 강요하지 말라.
꾸란 24.33 (이슬람)

누가 아내를 맞아 한자리에 들고는 싫어져서 ‘이 여자를 아내로 맞아 가까이 하고 보니 처녀가 아니다’ 하고 누명을 씌워 고발했을 경우에 그 여자의 부모는 그 여자가 처녀였다는 증거를 가지고 성문께로 나가 그 성읍의 장로들에게 제시해야 한다. 그리고 그 여자의 아버지는 장로들에게 진술하여라. ‘나는 나의 딸을 이 사람에게 아내로 주었는데, 이 사람은 내 딸이 싫어졌다고 하여 이렇게 고발했습니다. 내 딸이 처녀가 아니었다는 것입니다. 여기에 내 딸이 처녀였다는 증거가 있습니다.’ 이렇게 말하고 딸의 자리옷을 그 성읍의 장로들 앞에 펴 보여라.
그러면 성읍의 장로들은 그를 잡아 때리고 이스라엘의 처녀에게 누명을 씌운 대가로 벌금 백 세겔을 여자의 아버지에게 물어주게 하여라. 그는 그 여자를 내보내지 못하고 평생 데리고 살아야 한다. 그런데 그 고발이 사실이어서 그 여자가 처녀였다는 것이 입증되지 않으면, 그 여자를 아비의 집 문 앞에 끌어다 놓고 친정이 있는 성읍의 시민들이 돌로 쳐 죽일 것이다. 그는 제 아비의 집에 있을 때 몸을 더럽혀 이스라엘에서는 생각할 수도 없는 짓을 저지른 것이다. 이런 부정한 짓을 너희 가운데서 송두리째 뿌리 뽑아야 한다.
신명기 22.13-21 (기독교)

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 “모든 바람과 욕망 중에서 성욕보다 더 강한 것은 없다. 어떤 욕망도 성욕에 비교할 만한 것은 없다. 오직 일원에 의지하라. 만일 이원론을 받아들인다면 하늘 아래 그 누구도 도를 따르는 자가 될 수 없다.”
사십이장경 25 (불교)

말씀 선집

처녀들이 자라면 남자한테 눈이 갑니다. 그 남자에게 참사랑이 있습니까? 남자, 여자한테 참사랑이 있습니까? 남자를 믿을 수 있습니까? 여자를 믿을 수 있습니까? 여자들이 태어나기를 남자 때문에 태어났다는 것을 모르고 있고, 여자 때문에 태어났다고 하는 남자가 없습니다. 자기 때문에 태어났다는 것입니다. 남자 여자는 뭘 하려는 것입니까? 종을 삼겠다고 하지, 위하겠다는 사람이 없다는 것입니다. 위하지 않는 데는 사랑이 없습니다. 첫사랑은 시작해 가지고 영원입니다.
(297-145~146, 1998.11.19)

20대에 가까운 청소년으로서 더럽혀지지 않고 물들지 않은 거룩한 순정을 고이 꽁꽁 싸 가지고 어디에 갖다 놓을 것이냐? 하늘이 제일 기뻐할 수 있는 그 제단 앞에 놓고 하나님이 기뻐하고, 다음에는 자기와 같은 순정을 가진 그런 사나이와 혹은 아낙네가 만나서 하나님이 같이 묶어질 수 있는 거룩한 터전이 신랑 신부가 만나는 자리입니다.
(64-85, 1972.10.24)

청춘시대에 순정을 잃어버렸던 아담 해와의 한을 밟고 탕감할 수 있는 귀한 때인 사춘기에 순정을 더럽혀서는 안 됩니다. 그 순정을 깨끗하고 귀하게 보존해 가지고 ‘천세 만세 혼자 가더라도 사랑이 유린되는 일은 절대 있을 수 없다’는 지조와 결의를 가져야 합니다. 민족을 사랑하고 나라를 사랑하지 않고는 내가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을 만날 수 없는 것입니다. 세계를 사랑하지 않고는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을 가질 수 없고,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고는 사랑하는 사람을 가질 수 없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통일교회의 전통적인 사상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을 사랑하고, 세계를 사랑하고, 민족을 사랑하고 난 후에 자기 아내를 사랑하고 남편을 사랑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원칙입니다.
(37-108, 1970.12.22)

남자도 절개를 지켜야 할 때가 오는 것입니다. 남자가 절개를 지키지 않고 잘못하게 되면 그 문중이 뜻 앞에 중죄를 범하게 되는 것입니다. 영감님들이라고 해서 바람을 피워도 괜찮게 되어 있지 않다는 것입니다. 남자가 잘못하면 그 문중이 망하는 것입니다. 그럴 때가 온다는 겁니다. 통일사상을 알게 되면 그럴 수 없습니다.
(38-281, 1971.01.08)

선생님이 축복가정 아이들은 빨리 결혼시켜야 되겠다는 생각을 그래서 하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습니까? 첫사랑! 그거 무슨 말인지 이해됩니까? 여러분들도 그런 뜻을 알고 첫사랑을 중심 삼고 사춘기에 상대를 만났다면 얼마나 행복하겠습니까? 첫사랑! 첫사랑! 그러한 첫사랑이 왜 필요하냐 하면, 순수하고 아무것도 모르는 어린애가 어머니 아버지를 좋아하듯이 충분히 그럴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럴 수 있는 이상적인 부부가 돼서, 이상적인 아들딸을 두고, 이상적인 부모를 모신 그 사람이 얼마나 행복하겠는지 생각해보십시오.
(118-310, 1982.0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