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의인은 민족의 수호자
종교 경전
아브라함이 다가서서 물었다. “당신께서는 죄 없는 사람을 죄인과 함께 기어이 쓸어버리시렵니까? 저 도시 안에 죄 없는 사람이 오십 명이 있다면 그래도 그곳을 쓸어버리시렵니까? 죄 없는 사람 오십 명을 보시고 용서해 주시지 않으시렵니까? 죄 없는 사람을 어찌 죄인과 똑같이 보시고 함께 죽이시려고 하십니까? 온 세상을 다스리시는 이라면 공정하셔야 할 줄 압니다.”
창세기 18.23-25 (기독교)
그러나 내가 이스라엘 백성 가운데서 바알에게 무릎을 꿇지도, 입 맞추지도 않았던 칠천 명을 남겨 두리라.
열왕기상 19.18 (유대교)
예루살렘 거리를 돌아다니며, 너희 눈으로 찾아보아라. 장마당마다 찾아다녀 보아라. 바르게 살며 신용을 지키는 사람이 하나라도 있으면 나는 예루살렘을 용서하리라.… 여호와께서 눈여겨 찾으시는 것은 신용을 지키는 사람인데, 이 백성은 얻어맞으면서도 아픈 줄을 모릅니다. 죽도록 맞고서도 타이르시는 말씀을 귓전으로 흘려버립니다. 얼굴에 쇠가죽을 쓴 것들, 도무지 하나님께 돌아올 생각을 하지 않습니다.
예레미야 5.1-3 (유대교)
언제나 국가에는 삼십 명의 의인이 있었고, 그들 덕택에 세상의 나라들은 계속 존속할 수 있다.
탈무드, 훌린 92a (유대교)
말씀 선집
레버런 문이 이렇게 미국에 와서 될 수 있으면 많은 일을 하면서, 많은 미국 사람들을 고생시키는 이유가 있습니다. 그러면서 발전을 하면 미국의 복이 되는 것이요, 미국이 하나님이 주신 책임을 못한 것을 종식시킬 수 있는 하나의 탕감조건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내가 ‘이 사람들을 보고 용서해 주십시오’라고 기도할 수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 미국은 망하더라도 이들을 보고 망하지 않게…’ 소돔과 고모라가 망할 때 의인 열 사람만 있으면 용서하겠다고 했던 것과 마찬가지로 ‘이 미국은 망해야 당연하지만 이런 이들을 중심삼고 용서해 주십시오’라고 기도할 수 있는 것입니다.
(103-200, 1979.02.25)
애국자는 많지만 성인은 드뭅니다. 성인은 세계를 위해서 자신을 희생하는 사람입니다. 레버런 문이 사랑하는 여러분을 데려다가 성인을 만들고 싶겠습니까, 애국자를 만들고 싶겠습니까, 아니면 효자를 만들고 싶겠습니까? 나는 여러분을 성인으로 만들고 싶습니다.
(111-141~142, 1981.0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