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경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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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실과 확실

사람의 내적 의도는 행동의 결과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 다시 말해서 어떤 행동이 선한지 악한지, 효과가 있는지 없는지는 동기에 의해 결정된다는 것이다. 부처가 담마파다에서 강하게 설교했듯이, 모든 행동은 마음으로부터 시작한다. 마음에서 창출되는 것이다. 내적 마음의 상태에 따라 행동이 나오기 마련이다.
아래의 어떤 경전 구절에서는 ‘신실’이란 모든 가식과 이기적 욕심이 배제된, 마음의 자연적이고 자발적인 흐름이라고 정의한다. 또 다른 경전에서는 진실로 신실한 마음을 실천하기 위해서는 자기 탐구와 자기 함양이 요구된다고 말한다.

문선명 선생은 스스로 ‘정성’이라고 부르시는, 이 신실한 마음을 고양시키는 것이 영적인 삶에 필수적이라고 말씀하신다. 이번 장에서는 정성을 일상생활에 필요한 덕목으로 다루고 있다. 하나님께 다가가는 신실함과 관련된 내용은 ‘헌신’과 ‘순수한 의도’ 제하의 구절에 더욱 자세히 소개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