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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

타락한 인간의 상태는 영혼의 허약과 질병에 비유돼 왔다. 타락한 인간의 심정은 근심과 고통으로 무겁다. 그러므로 구원은 허약한 영혼을 치유하고 참된 잠재성을 실현하여 건강한 상태로 회복시키는 것으로 간주한다. 종교의 가르침은 구원의 특효약으로 간주되고, 진리를 가르쳐준 창시자는 탁월한 의사로 비유된다.

그러나 영혼의 건강과 육체의 건강 사이에는 정신-신체 의학적인 인과관계도 있다. 따라서 육체적 건강은 정신적 건강의 복된 부산물이다. 더구나 하나님의 능력은 기적을 일으켜 늙은 여성이 아기를 낳고 소경이 눈을 뜨고 죽은 사람을 살릴 수도 있다. 예수님은 기적을 통해 치료하고 마귀를 쫓기도 했다. 부처도 그랬고 과거부터 현재까지의 많은 종교 성인들도 그랬다.

문선명 선생은 질병의 영적 원인을 하나님과 일치시켜 하나님의 치료 능력을 도모할 방법에 대해 구체적으로 말한다. 그는 또한 치료 능력의 무분별한 사용에 대해 경고하고 있는데 왜냐하면 기적은 대가를 지불해야 하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