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련(精鍊)의 불
하나님의 은혜로운 사랑은 어려움과 고난 가운데 발견할 수 있다. 하나님을 향한 마음가짐을 갖춘 사람은 인생의 시련과 도전을 자신의 신앙을 순수하게 하고 결점을 고치며 성격을 수련하는 수단으로 받아들인다. 이러한 시련은 우연이 아니라 자녀를 훈련하고 교육하려는 하나님의 사랑의 표현이 아닐까? (제15장 '시험' 참조)
더구나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살려면 시련에 직면하는 삶을 살게 된다. 그러므로 성서는 하나님의 말씀을 거짓된 모든 것을 태워 없애는 불에 비유하고 있다. 문선명 선생은 수많은 기독교인들이 심판을 두려워하고 있으나 사실상 심판은 진리로 우리를 정련시키는 기회이며, 그리스도의 말씀에 백 퍼센트 합일하는 경지에 도달하는 것이라고 설명한다. 그러므로 심판의 목적은 구원에 있지 정죄함에 있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