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적 합일(合一)
영적 합일(合一)은 종교적 신비주의자의 최종 목표다. 이러한 합일의 경험은 심오하다. 그것을 말로 표현하기는 어렵다. 이런 상태에 있는 사람은 하나님과 합일되고 모든 존재와 합일되며 주체와 대상, 아는 자와 알려진 자의 모든 차이가 해소된다.
신비적 합일은 전통적 종교에서 일반적인 것이 아니다. 특히 무한자 하나님은 가장 성스럽다 할지라도 피조물과는 절대적으로 구분되어야 한다는 비타협적 유일신 신앙인 아브라함 계열 종교에서 그렇다. 그러나 유대교와 기독교 경전은 지복의 직관, 즉 하나님의 현현으로 목격자를 변화시키는 직관에 대해 말한다. 이슬람에서 무함마드 자신으로부터 유래한 전통은 수피 신비주의자의 합일의 경험과 연관된다.
문선명 선생은 이 모든 다양한 합일의 경험을 긍정한다. 그는 사랑의 삶을 배움으로써 하나님의 마음과 심정에 가까이 갈 수 있으며, 하나님 체험을 공유하고, 하나님의 몸의 일부분이 되어 움직이는 것을 가르친다. 우리는 하나님 안에 거하고 하나님은 우리 안에 거하며, 우리는 모든 피조물과 신비롭게 하나 됨을 경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