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경전
내 북마크

아직 북마크가 없습니다.

2. 성인의 부활 : 첫째 부활

종교 경전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 소리와 함께, 친히 하늘로부터 내려오실 것이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사람들이 먼저 일어나고, 그 다음에, 살아남아 있는 우리가 그들과 함께 구름 속으로 이끌려 올라가서, 공중에서 주님을 영접할 것입니다.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을 것입니다.
데살로니가전서 4.16-17 (기독교)

아담 안에서 모든 사람이 죽은 것과 같이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사람이 다시 살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각각 제 차례대로 그렇게 될 것입니다. 첫째는 첫 열매이신 그리스도요, 그 다음은 그리스도께서 재림하실 때에, 그리스도께 속한 사람들입니다.
그 다음에는 마지막이 올 것인데, 그 때에 그리스도께서 모든 통치와 권위와 권력을 폐하시고, 그 나라를 하나님 아버지께 바치실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모든 원수를 그리스도의 발아래에 두실 때까지, 그리스도께서 다스리셔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멸망 받을 원수는 죽음입니다.
고린도전서 15.22-26 (기독교)

또 내가 보니, 어린 양이 시온 산에 서 있었습니다. 그 어린 양과 함께 십사만사천 명이 서 있었는데, 그들의 이마에는 어린 양의 이름과 그의 아버지의 이름이 적혀 있었습니다. 그리고 나는 많은 물이 흐르는 소리와도 같고 큰 천둥소리와도 같은 음성이 하늘로부터 울려오는 것을 들었습니다.
내가 들은 음성은 거문고를 타고 있는 사람들의 노랫가락과 같았습니다. 그들은 보좌와 네 생물과 그 장로들 앞에서 새 노래를 부르고 있었습니다. 땅으로부터 속량을 받은 십사만 사천 명밖에는, 아무도 그 노래를 배울 수 없었습니다. 그들은 여자들로 더불어 몸을 더럽힌 일이 없는, 정절을 지킨 사람들입니다.
그들은 어린 양이 가는 곳이면, 어디든지 따라다니는 사람들입니다. 그들은 사람 가운데서 하나님과 어린 양에게 드리는 첫 열매로 속량을 받았습니다. 그들의 입에서는 거짓말을 찾을 수 없고, 그들에게는 흠잡을 데가 없었습니다.
요한계시록 14.1-5 (기독교)

나는 또 한 천사가 아비소스의 열쇠와 큰 사슬을 손에 들고, 하늘로부터 내려오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는 그 용, 곧 악마요 사탄인 그 옛 뱀을 붙잡아 결박하여, 아비소스에 던지고 닫은 다음에, 그 위에 봉인을 하여 천 년 동안 가두어 두고, 천 년이 끝날 때까지는 민족들을 미혹하지 못하게 하였습니다. 사탄은 그 뒤에 잠시 동안 풀려 나오게 되어 있습니다.
내가 또 보좌들을 보니, 그 위에 사람들이 앉아 있었는데, 그들은 심판할 권세를 받은 사람들이었습니다. 또 나는, 예수의 증언과 하나님의 말씀 때문에 목이 베인 사람들의 영혼과, 그 짐승이나 그 짐승 우상에게 절하지 않고 그들의 이마와 손에 표를 받지 않은 사람들을 보았습니다.
그들은 살아나서, 그리스도와 함께 천 년 동안 다스렸습니다. 그 나머지 죽은 사람들은 천년이 끝날 때까지 살아나지 못하였습니다. 이것이 첫째 부활입니다 이 첫째 부활에 참여하는 사람은 복이 있고 거룩합니다.
요한계시록 20.1-6 (기독교)

말씀 선집

만일 하나님이 인간을 구경하기 위하여 지으셨다면, 그런 하나님은 필요 없습니다. 온 신경을 인간에게 기울이고 6천년 기나긴 시련의 세월을 거쳐 오면서 인간을 대하여 섭리해 나오신 목적이 무엇입니까? 직접적인 하늘의 가족, 즉 식구의 인연, 부자의 인연을 맺기 위해서입니다.
그러기에 무수한 수고의 고비를 넘고 넘어, 오늘도 이 길을 달음질치고 있다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되겠습니다. 우리들이 바라는 가정 말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가정의 식구로서 등장하여 그 식구의 위신과 가치를 아버지 앞에 나타내는 그날이 기독교에서말하는 부활의 날이요 재림의 날일 것입니다.
(7-265, 1959.09.27)

‘첫째 부활’이라 함은 하나님의 복귀섭리역사가 시작된 이후 재림역사에 의하여서 맨 처음으로 인간이 원죄를 벗고 창조본연의 자아를 복귀하여 창조목적을 이루게 하는 부활을 말하는 것이다. 따라서 모든 기독교 신도들의 유일한 소망은 ‘첫째 부활’에 참여하는 데 있는 것이다.
그러면 어떠한 사람들이 여기에 참여할 수 있을 것인가? 재림주님이 강림하시게 될 때, 맨 먼저 그를 믿고 모시고 따라 복귀섭리노정의 전체적이며 또한 세계적인 탕감조건을 세우시는 그의 일을 협조함으로써, 모든 인간에 앞서 먼저 원죄를 벗고 생령체급 영인체를 이루어 창조목적을 완성한 사람들이 여기에 참여하게 되는 것이다.
예수님이 재림하셔서 복귀섭리를 완수하시기 위해서는, 복귀섭리노정에 있어서 하늘 뜻을 받들고 나오다가 자기의 책임분담을 완수하지 못함으로써 사탄의 침범을 당하였던 모든 성현들의 처지를 탕감복귀 할 수 있는 대신자들을 재림주님이 그 일대에서 횡적으로 찾아 세워 사탄세계에 대한 승리의 기대를 닦아 놓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다.
이와 같은 목적으로 재림주님이 오셔서 찾아 세워야 할 성도들이 그 전체 수가 바로 요한계시록 14장 1절 내지 4절과 요한계시록 7장 4절에 기록되어 있는 14만 4천 무리인 것이다.
(원리강론, 부활론 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