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경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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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하늘의 훈련

종교 경전

아들아, 여호와께서 타이르시는 말씀을 가볍게 여기지 말고 그의 꾸지람을 달게 받아라. 여호와께서는 사랑하는 자를 꾸짖으시되 귀여운 아들에게 매를 드는 아비처럼 하신다.
잠언 3.11-12 (기독교)

여호와께서도 아시다시피, 사람이 산다는 것이 제 마음대로 됩니까? 사람이 한 발짝인들 제 힘으로 내디딜 수 있습니까? 그러니 여호와여, 화가 나서 매를 드셔도, 죽여 버리셔야 되겠습니까? 그저 법대로 다스려 주십시오.
예레미야 10.23-24 (기독교)

사람들이 “우리는 믿나이다”라고만 말하면 시험을 받지 않고 [편히] 남겨질 수 있다고 생각하느냐? 하나님은 이미 그들 이전의 사람들을 시험하였으니, 하나님께서는 진실을 말하는 자와 거짓을 말하는 자들을 아시니라.
꾸란 29.2-3 (이슬람)

우리는 환난 가운데서도 기뻐합니다. 그것은 환난은 인내를 낳고, 인내는 품격을 낳고, 품격은 소망을 낳는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소망은 우리를 실망하게 하지 않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마음속에 부어져 있기 때문입니다.
로마서 5.3-5 (기독교)

깨달음을 여는 길에서 만나는 고통은 다만 끝이 있으리니, 이것은 마치 큰 고통을 없애려 배를 가르는 고통과도 같으니라. 의원도 병을 몰아내려고 쓴 약, 모진 처방을 쓰지 않을 수 없고, 나도 온갖 고통을 없애려면 약이 되는 고통을 다만 참아야 하리.
샨티데바, 보살행의 도 7.22-24 (불교)

말씀 선집

나에게 닥치는 모든 고난과 시련은 그것을 통하여 하늘의 지난날을 바로 체휼시키기 위함이다. 그러므로 고난이 닥칠 때에는 기뻐하고 감사하라. 그것은 곧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는 증거이다.
(뜻길, p.317)

메시아 이름 하나를 찾고 지키기 위해서 얼마나 힘들었습니까! 레버런 문이 메시아라고 발표하고 나니 세상이 야단입니다. 나라가 야단이고, 세계가 야단이고, 영계로부터 지상 전부가 야단이고, 어머니 아버지 할 것 없이 몽둥이를 들고 나서서 ‘이놈의 자식, 사실이야? 문중에 이런 수치가 어디 있어? 문중에서, 족보에서 잘라 파 버려야 되겠다.’ 하고 야단한 것입니다. 홀로 해 나왔습니다.
메시아는 둘이 아닙니다. 극단의 자리에까지 홀로 그 이름의 실체를 갖춰서 끝까지 부정하지 않고 실낱같은 것이라도 거기에 달려 있어야, 모가지가 끊어지지 않고 달려 있어야 가능성이 있다는 것입니다.
메시아의 개념을 자기 자신이 신앙으로 세울 때까지 얼마나 몸부림쳤겠습니까. 그러한 환경에 더해 가정에서의 환란은 말할 것도 없습니다. 나라에 3년 동안 흉년이 들었습니다. 집안이 문제지, 먹는게 문제지, 동네방네 아무개 집안 망했다고 그러지, 형님이 미치지, 누님이 미치지, 열세 사람 중에서 여섯 사람이 일 년에 죽어 나갔습니다.… 그것이 왜 그렇게 됩니까. 메시아 관념을 갖지 말라고 몰아치는 것입니다. ‘네가 그런 생각을 하니 우리 집안이 이렇게 망한다’ 하고 씌울 수 있는 조건을 전부 우리 가정에 퍼붓습니다.
여러분은 지금까지 통일교회 믿기가 어렵다고 말하는데, 통일교회 믿기가 뭐가 어렵습니까? 내가 쓰러졌습니까? 통일교회 간판 두고 돌아가라고 했습니까?
(377-25~26, 2002.04.28)

아버지의 성상대로 빚어주시사 당신의 뜻을 맡을 수 있는 저희들 되게 허락해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2-241, 1957.0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