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도둑질과 공적 재산 남용
종교 경전
진실로 고아들의 재산을 불법으로 삼키는 자들은 그들의 뱃속에 불을 삼키는 것이고 그들은 타오르는 불길 속에서 타리라.
꾸란 4.10 (이슬람)
도둑질하지 못한다.
출애굽기 20.15 (기독교)
남자 도둑과 여자 도둑은 그들 행위의 대가로 그들의 손을 자르라. 이것이 하나님의 징벌이니라.
꾸란 5.38 (이슬람)
작게 주는 자들에게 화가 있으리라. 그들은 다른 사람들에게 받아올 때는 크게 받아오며 남에게 부피나 무게로 달아줄 때는 작게 하여 주노라.
꾸란 83.1-3 (이슬람)
다음의 행위들, 즉 다른 사람이 도둑질하도록 부추기는 행위, 장물을 받는 행위, 지나친 값의 청구나 불충분한 지급을 야기하는 행위는 도둑질에 포함된다.
아카랑카, 타트바르타라자바르티카 7.27 (자이나교)
네 것도 참으로 네 것이 아닌데, 네 것이 아닌 것을 어찌 네 것이라 여길 수 있겠는가?
탈무드, 테레크 에레츠 주타 2.5 (유대교)
석유, 유황, 철 같은 금속과 천연자원들은 물, 유리, 소금과 같은 ‘공공자산’이라. 그러므로 어떤 통치자도 누군가에게 그것들에 대한 독점권을 주지 못하며, 만약 그렇게 한다면 그것은 잘못된 일이라.
무함마드 이븐 이드리스 아시 샤피이 346.5 (이슬람)
자연은 만민이 함께 사용할 수 있게 만물을 부어주었다. 하나님도 만물이 생산되어 모두가 똑같이 먹을 수 있는 음식이 있게 하셨다. 그리고 모두가 땅을 공동으로 소유하게 하셨다. 자연은 평등한 권리를 주었으나 약탈자들이 그 공적 권리를 사적인 것으로 바꿔 놓았다.
밀라노의 암브로스, 성직자의 의무에 관하여 1.132
사적 재산이라도 그것이 절대적이고 무조건적인 권리까지 보장하지는 않는다. 다른 이들이 궁핍할 때 불필요한 것을 혼자 독점하는 것은 정당화될 수 없다.
교황 바오로 6세, 민족 발전촉진 회칙
말씀 선집
종교의 가르침은 이 몸뚱이가 좋아하는 것을 다 거부하라는 것입니다. 몸은 배가 고프면 도둑질이라도 해서 먹어야 된다고 합니다. 이에 대해 하늘은 ‘안 된다, 죽더라도 도둑질해서는 안 된다.’라고 합니다.
(131-25, 1984.03.11)
도둑질이 왜 나쁩니까? 내가 하고 싶어서 옷을 도둑질을 했는데 무엇이 나쁘냐는 것입니다. 거기에는, 그 하나의 옷에도 희생의 대가가 들어가 있고 봉사의 대가가 들어가 있습니다. 공적인 것이 들어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것을 그냥 가져왔기 때문에 죄라는 것입니다.
(105-9~93, 1979.09.30)
가정을 중심삼고 위할 수 있는 데는 위하고 희생하고 사랑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창조적 이상입니다. 여기에 반대되는 것이 타락한 것인데, 악의 시작은 증오라는 것입니다. 아담을 존경하고 위해야 될 텐데 위하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그게 뭐예요? 기만한 것입니다. 희생해야 될 텐데 사기를 쳤다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 약탈했다는 것입니다. 약탈과 파괴, 사기는 뭐예요? 증오와 사기에 괄호해서 기만을 집어넣고 약탈, 괄호하고 파괴라고 하면 돼요. 이런 것을 하게 되면 지옥 간다는 말입니다.
(310-199, 1999.06.15)
공금을 쓸 때는 선생님이 염려하면서 하던 이상의 마음을 가지고 한 푼이라도 자기 생명 이상, 손발을 잘라 쓰는 것 같은 아픔을 느끼면서 써야 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발전 못합니다. 될 것 같지만 안 됩니다. 360도 들어가 가지고 처음 모양과 맞추기 전에는 끝에 가서는 다 깨져 나갑니다. 사기를 당하든가, 도둑을 맞든가, 자기가 죽든가 말입니다.
(360-321, 2001.11.18)
역사적인 모든 움직임이라는 것은 개인을 확대시킨 것입니다. 지금까지 개인이 어떠한 출세라든가, 어떠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어떤 수단을 써 나왔느냐? 자기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단체를 이용하기도 하고, 개인을 이용하기도 했습니다. 이렇게 제3의 무대를 이용하기가 일쑤였습니다. 그게 지금까지의 역사적 전통이었습니다.
결국은 자기 하나 잘되기 위해서 ‘제3자를 이용하겠다.’ 해 가지고, 개인을 이용하고, 단체도 이용해 왔다는 얘깁니다. 그리고 지금에 와서는 나라까지 이용하는 부패상이 많습니다. 그것은 망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지금까지의 역사적 방향이었습니다. 인간이 타락하면서 출발한 그날부터, 사탄의 피를 받고 난 그날부터 본의 아닌 교만을 중심으로 간접적인 무대를 이용하여 자기의 이익을 갈구해 나온 것이 그 역사적 방향이 아니었더냐 이것입니다. 타락이 뿌린 씨가 바로 그것입니다.
(46-141~142, 1971.08.13)
어디 가다 좋은 물건이 있으면, 빌딩에서 금덩이가 떨어지더라도 그것을 가져가면 약취입니다. 자기 마음대로 쓸 수 없습니다. 공금입니다, 공금. 선생님은 여러분이 연보를 갖다 줘도 안 받습니다. 어머니를 통해서 받더라도 나는 안 씁니다. 그건 독약보다 더 무서운 것입니다. 재까닥 걸려버립니다, 저 나라에 가서.
(342-300, 2001.01.13)
자기의 사적인 물질을 공적인 물질보다 더 중요시하는 사람은 천도에 위배되는 사람입니다. 사적인 자기의 인격을 공적 인격보다 더 중요시하는 자리는 뜻에 위배되는 자리입니다.
(51-291, 1971.11.28)
자기가 갖고 있는 물건, 혹은 자기 소유의 재산은 자신이 잠시 관리하는 과정에 있는 것입니다. 즉, 여러분은 관리인이라는 것입니다.
(23-334, 1969.06.15)
내 것은 네 것이요, 네 것은 나라의 것이요, 나라의 것은 세계의 것이요, 세계의 것은 하나님 것이요, 하나님 것은 내 것이다. 이것이 통일사상의 정도입니다.
(57-272, 1972.0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