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경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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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살인, 자살, 그리고 낙태는 생명의 대역죄

종교 경전

진리가 아닌 다른 이유로 하나님께서 고귀하게 여기시는 생명을 죽이지 말라.
꾸란 17.33 (이슬람)

살인하지 못한다.
출애굽기 20.13 (기독교)

한 남자가 라바 앞에 찾아와 말했다. “제가 모시는 주인이 저에게 살인을 명했습니다. 제가 거절하면 저를 죽일 것입니다.”라바가 그에게 말했다. “차라리 살인보다는 죽음 길을 택하십시오. 당신의 피가 그 사람(희생자)의 것보다 순수하다고 생각합니까? 아마 그 반대일 것입니다.”
탈무드, 페사힘 25b (유대교)

모든 것은 폭력을 두려워하고 죽음을 두려워한다. 이 이치를 자신에게 견주어 남을 죽이거나 죽게 하지 말라. 모든 것은 폭력을 두려워하고 생명은 모두에게 귀중하다. 이 이치를 자기에게 견주어 남을 죽이거나 죽게 하지 말라. 모든 생명은 행복을 바라는데, 폭력으로 이들을 해치는 자는 자신의 안락을 구할지라도 내생에서도 행복을 얻지 못한다. 모든 생명은 행복을 바란다. 폭력으로 이들을 해치지 않고 그 속에서 자신의 행복을 구하면 내생의 행복도 얻게 되리라.
법구경 129-32 (불교)

너희는 서로 살상하지 말라. 하나님은 너희에게 자비로우신 분이니라.
꾸란 4.29 (이슬람)

“생명이 있는 피를 흘리게 하는 자는 내가 반드시 보복하겠다.”(창세기 9장 5절). 바울의 경우를 제외하고 자살도 여기에 포함된다.
창세기 랍바 34.13 (유대교)

의도적으로 사람을 죽이거나, 자살을 위한 방편을 제공하거나, 또는 “이 악하고 고통스런 삶이 그대에게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그대에게 죽음은 삶보다 낫다”는 말을 하며 죽음을 찬미하거나 다른 사람의 자살을 부추기는 비구는 승직을 상실하는 죄를 범하는 것이 된다. 비나야 피타카 (불교)
가난을 두려워하여 너희 자녀들을 죽이지 마라. 하나님이 그들과 너희에게 베풀어줄 것이니라. 그들을 죽이는 것은 큰 죄이니라.
꾸란 17.31 (이슬람)

의도적으로 사람을 죽이거나 낙태를 획책하는 비구는 결코 고행자라고 할 수 없으며, 붓다의 승단을 따르는 자도 아니다.
비나야, 마하박가 1.78.4 (불교)

단 한마디의 말로라도 믿음을 가진 자를 죽이는 데 기여한 이는 최후의 심판날에 알라를 만나 이마에 ‘주의 자비에서 제외된’ 이라는 심판을 받으리라.
수난 이븐 마자흐 2.2620

생명의 신성함이 침해당할 때, 우리는 그에 맞서 일어나 누구도 생명을 파괴할 권위가 없음을 공포할 것이다.
교황 요한 바오로 2세

살인은 예나 지금이나 금지된 행위이다. 따라서 자궁에 잉태된 생명을 죽이는 것도 허락되지 않는다. 생명 탄생을 막는 것은 살인의 지름길일 뿐이다; 이미 태어난 생명체를 죽이는 것과 별반 다름이 없다. 열매가 씨 안에 이미 전체 내용을 갖고 있는 것처럼 태아 역시 하나의 인간으로서 여겨야 한다.
테르툴리아누스, 용서 9.8

말씀 선집

인간의 권리와 존엄성의 보호가 모든 윤리와 도덕성의 표준이 되어야 합니다.
(168-239, 1987.09.21)

이것을 인권 문제를 가지고 어떻게 다룰 것이냐 하는 것입니다. 이북에서 김일성은 3백만을 학살했습니다. 모택동은 1억 5천만을 학살했습니다. 또, 소련 혁명 당시에는 7천만을 학살했습니다. 뉴욕 타임스에 나왔지만 월남에서 60만을 학살했다는 것을 보도를 통해서 보았을 것입니다. 인권이 문제가 아닙니다. 생명권을 유린하는 공산당을 놓고 어떻게 하느냐 하는 것입니다.
(91-255, 1977.02.23)

하나님과 이 우주를 합하더라도 육신을 가진 인간이 없어서는 완성이 안 되기 때문에 오늘날 우리 인간의 몸이 얼마나 귀한가를 알아야 합니다. 우리 사람에게 욕심이 있다면 하나님이 욕심이 있는 그 앞에 무엇을 바라겠느냐? 이것을 바란다는 것입니다. 우리의 육신은 우주를 주고도 바꿀 수 없다는 것입니다. 성경에 말한 "우주를 얻고도 네 생명을 잃으면 무엇이 유익하겠느냐" 하는 말도 그래서 성립되는 것입니다.
(91-19, 1977.01.13)

나라는 존재를 부모가 필요로 하고, 미래의 남편이 필요로 하고 아내가 필요로 하고, 그 다음엔 형제가 필요로 한다는 것을 이제 알았습니다. 그리고 가정이 필요로 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리고 나라가 필요로 하는 것입니다. 미국이 아무리 크다고 하지만 국민이 없으면 뭘 해요? 그래서 나라가 필요로 합니다. 그리고 세계가 나를 필요로 합니다. 그리고 결국 뭣이 필요로 하느냐면, 영계가 필요로 하는 것입니다. 그 다음엔 무엇이 필요로 하느냐? 하나님이 나를 필요로 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일 변할 수 없고, 제일 귀한 부모가 나를 필요로 하고, 또 그런 상대가 나를 필요로 하고, 형제가 필요로 하고, 가정이 필요로 하고, 나라가 필요로 하고, 세계가 필요로 하고, 영계와 이 온 우주가 필요로 하고, 하나님까지도 나를 필요로 하는데, 내가 왜 필요하지 않느냐 하는 것입니다.
부모, 그리고 상대, 형제, 가정, 나라, 세계, 영계, 하나님…. '아, 나는 필요 없는 사람이다' 이렇게 될 때 전부에 대해 범죄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것은 부모에 대한 범죄요, 미래의 부부에 대한 범죄요, 형제에 대한 범죄요, 가정과 나라와 세계와 하늘땅에 대한 범죄요, 그리고 하나님에 대한 범죄가 되는 것입니다. 그는 그런 사랑의 법도를 어기려고 하는 존재입니다. 이런 관점에서 볼 때, 자살하는 사람은 어떤 사람입니까? 자살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그거 그럴 수 있느냐는 것입니다. 꿈에도 그건 생각할 수 없는 것입니다.
(74-30, 1974.11.10)

자기가 지금 애기를 가졌다면, 그 애기가 어떠한 아들딸로 태어나는지 알 수 있습니까? 그런데 그거 낙태시킬 수 있느냐 말입니다. 미국 대통령이 되고, 성군이 되고, 미국을 살릴 수 있는 그런 사람이 자기 아들딸로서 자기의 몸을 통해서 태어나는데, 그것을 자기 마음대로 제거할 수 있습니까? 선생님의 어머니가 오늘날처럼 무엇이든지 자기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그 무엇이 있었다면 선생님이 태어났겠습니까? 그러면 낙태가 죄냐, 죄가 아니냐 할 때, 죄라는 것입니다.
애기는 사랑과 생명과 혈통의 정수로 태어난 것입니다. 그게 사람이냐 동물이냐, 생각할 때…. 세포가 무슨 동물입니까? 세포가 사람이 아닙니까? 세포 가운데는 사랑이 들어가 있고, 생명이 들어가 있고, 핏줄이 들어가 있습니다. 그러니 부모와 똑같은 가치가 있는 것입니다. 아버지 어머니의 사랑이 들어가 있다는 것입니다.
(230-121, 1992.04.26)

아버지 어머니가 '아이고! 다리병신 애기 차 버리자' 그게 사랑입니까? 그게 참사랑입니까?
(117-292, 1982.0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