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경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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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날에 대한 인식

우리는 어떻게 말세가 임박했음을 인식할 수 있는가? 역사상 여러 차례 천년왕국 운동이 일어나 메시아 강림을 선포했지만, 예정된 어떤 징후도 나타나지 않아 추종자들을 실망시키는 경우를 흔히 경험했다. 우리는 그 징후의 성격에 관심을 집중한다. 즉 메시아가 구름 타고 오는 초자연적 대 변화가 일어날 것인가? 혹은 계절의 변화처럼 여러 달 여러 해를 두고 일어나는 자연적 과정일 것인가?

일부 경전 구절은 하나님의 계획은 아무도 알 수 없다고 하면서 그런 견해 자체를 차단한다. 그들은 ‘거짓 그리스도’가 미욱한 사람들을 잘못 인도할 경우가 있으므로 우리에게 성급한 선동을 쉽게 따르지 않도록 주의를 경고한다. 어떤 구절들은 예비한 사람들은 재림 주님을 영접할 수 있을 것이라고 교시하면서 신앙과 인내를 요구한다.

또 다른 경전 구절들은 메시아의 강림을 계산할 수 있는 근거를 제시하고 그것을 확대 해석하기도 한다. 그 가운데 우리는 제7일 천년왕국, 곧 안식의 천년왕국 건설의 근거로서 기독교와 유대교의 경전 구절을 인용했다. 이것은 문선명 선생이 ‘성약시대’ 곧 아담 이후 육천년의 성서역사가 끝나는 시점에서 시작되는 천년왕국 건설 시대와 일치한다.

마지막으로 복음이 온 나라에 전파되기 전까지 말세가 오지 않는다는 성서의 가르침에 근거하여 메시아 재림의 전조가 되는 20세기 세계 역사의 변화에 대한 문선명 선생의 가르침에 대해 살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