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아
많은 종교의 경전은 지상에 하나님의 뜻을 완성할 지도자가 현현한다는 사실을 언급하고 있다. 그는 하나님의 정의와 사랑을 지니고 죄악을 물리치고 지상천국을 건설해 나갈 사람이다. 히브리어로 메시아—그리스어로는 그리스도—는 ‘기름 부은 자’ 곧 하나님의 사명을 받아 그것을 구현할 능력을 부여 받은 특별히 선택된 사람이다.
메시아라는 용어는 유대교와 기독교에 한정된 개념이지만, 한 지도자가 나타나 하늘의 사명을 완수할 것이라는 예언은 모든 경전에서 거의 일반적으로 언급된다. 불교신자들은 미륵불의 현현을 기대하고, 힌두교 예언은 미래 칼키의 강림에 대해 말한다.
무슬림은 무슬림 이맘 예수의 재림을 기대하고, 시아파 무슬림은 미래의 이맘 마흐디를 기다린다. 조로아스터교의 경전은 사오쉬얀트의 강림을 예언하고, 유교 경전은 이 세상에 공자의 도를 완벽하게 구현하고 평화를 실현할 진인의 출현을 시사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세계가 좁아지고 상호 문화적 교류가 증대하면서 인류구원의 과업은 모든 종교에게 위임되었다. 따라서 하나님은 한 분을 지상으로 보내 모든 종교적 희망을 현실화할 것이다.
다음 문단의 구절들은 이 문제에 관한 문선명 선생의 광범위한 가르침에 따라 구세주의 강림에 대한 특별한 예언을 제시한다. 메시아는 구름을 타고 초자연적으로 현현할 것인가? 아니면 지상에서 태어나 한 인간의 성장 과정을 거치는 자연적 방식으로 현현할 것인가?
메시아는 영광중에 나타날 것인가? 아니면 예수가 그랬던 것처럼 고난과 굴욕의 길을 걸을 것인가? 메시아는 하나님인가? 아니면 하나님을 닮은 새 인간의 ‘첫 열매’인가? 그리고 어째서 메시아는 아담에 비유되며, 어떤 의미에서 그는 새 아담인가? 어린양 잔치의 의미는 무엇인가? 그리고 메시아는 이스라엘에 대해서 특별한 사명을 지니고 있는가?
마지막 문단의 구절들은 메시아가 아시아에서, 보다 구체적으로 한국에서 출현한다는 노스트라다무스와 아시아 신비주의자의 예언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한국의 예언은 문선명 선생의 메시아 사명의 자각과 직접 관련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