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경전
내 북마크

아직 북마크가 없습니다.

4. 시대적 징후

종교 경전

하늘나라의 복음이 온 세상에 전파되어서 모든 민족에게 증언될 것이며 그 때에야 끝이 올 것이다.
마태복음 24.14 (기독교)

무화과나무에서 비유를 배워라. 그 가지가 연해지고 잎이 돋으면, 너희는 여름이 가까이 온 줄을 안다. 이와 같이 너희도 이 모든 일을 보거든, 인자가 문 앞에 가까이 온 줄을 알아라.
마태복음 24.32 (기독교)

내가 다짐한다. 정녕 그 날은 오고야 만다. 그 날 나는 내 백성 이스라엘과 유다를 본토로 되돌아오게 하리라. 그 조상들에게 준 이 땅으로 내 백성을 다시 데려다가 이 땅을 차지하게 하리라. 이는 내 말이라, 어김이 없다.
예레미야 30.3 (기독교)

진실로 그(예수)는 그 시간이 오는 것을 가르쳐 주는 자이니라. 그것을 의심하지 말거라. 나를 따르라. 이것이야말로 올바른 길이니라.
꾸란 43.61 (이슬람)

말씀 선집

섭리적인 혜택에 의하여 살아 계신 하나님이 우리 지근에 와 계십니다. 이제부터는 인류가 일찍이 경험해 보지 못했던 영적인 경험들, 즉 초월의 세계와 교류를 많이 하게 될 것입니다. 번번이 일어나는 영적 역사로 말미암아 인류는 직접 간접으로 큰 영향을 받게 될 것입니다.
특히 하나님과 선령의 역사에 의한 감화를 경험한 인간은 하나님을 중심하고 영성의 계발과 함께 결정적인 인격변화를 일으키게 될 것입니다. 이렇게 천도에 합당한 인격으로 바꾸어진 자가 곧 하나님께서 소망하셨던 참사람입니다.
(하나님의 조국과 평화유엔, p.332, 2003.02.06)

참부모가 오실 때가 되면 세계의 모든 국가가 형제의 인연을 가지기 때문에, 제2차 세계대전 후에 전승국가가 패전 국가를 전부 해방시키는 놀음이 벌어진 것입니다. 이것은 형님 된 입장에서 동생을 때려잡았으니, 동생에게 복을 빌어 주지 않으면 오시는 부모에게 벌을 받겠기 때문에, 그런 비정상적인 역사적 현상이 벌어져 나온 것입니다.

역사가 바라면서 찾아 나온 것이 뭐냐 하면 참부모를 만나는 것입니다. 종교가 나오는 것도 참부모를 만나기 위해서입니다. 세계가 나오는 것도 참부모를 찾기 위해서, 나라가 나오는 것도 참부모를 찾기 위해서입니다. 참부모의 길을 예비하기 위해 나오는 것입니다.
(51-354, 1971.12.05)

문화권의 발전도 하나의 종교를 중심하고 하나의 세계적인 문화권을 형성하고 있고, 국가 형태도 하나의 세계적인 주권기구를 지향하여 국제연맹에서 국제연합으로, 그리고 오늘에 이르러서는 세계정부를 모색하는 데까지 이르렀다.
뿐만 아니라 경제발전을 놓고 보더라도 세계는 하나의 공동시장을 이루어가는 추세에 있으며, 극도로 발달된 교통기관과 통신기관은 시간과 공간을 단축시켜서 인간으로 하여금 지구를 하나의 정원과 같이 거닐고 또 교통할 수 있게 하였으며, 동서의 이색 민족들을 한 가족처럼 접촉할 수 있도록 만들어 놓았다.
그리하여 인류는 사해동포의 형제애를 부르짖고 있다. 그러나 가정은 부모가 있음으로써만 이루어지며, 또 거기에서만 진정한 형제애가 일어나게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이제 인류의 부모 되신 예수님만 재림하시면 전 인류는 하나의 정원에서 하나의 대가족을 이루어 가지고 단란하게 살 수 있게 될 것이다.
이러한 것을 보더라도 현세는 말세임에 틀림이 없는 것이다. 이렇게 흘러온 역사가 인류에게 주어야 할 최후의 선물이 한 가지 있으니, 그것은 목적 없이 한 정원에 모여 웅성거리고 있는 낯선 나그네들을 한 부모를 중심한 한 식구로 묶어줄 수 있는 천주적인 이념인 것이다.
(원리강론, 인류역사종말론 4.3)